(Go: >> BACK << -|- >> HOME <<)

태고의 달인 시리즈/수록곡/동요

최근 수정 시각:
편집
현재 사용중인 아이피가 ACL그룹 IDC #12915에 있기 때문에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만료일 : 무기한
사유 : IDC(AS26496)
토론 역사
[ 펼치기 · 접기 ]
장르 컬러는 분홍색. 초창기 태고의 달인 시절에는 동요 및 민요 탭이었으며, 그 때문에 장르가 동요로 축약된 후에도 동요 뿐만 아니라 민요도 함께 취급하고 있다. 일부 기종에서는 아예 짤리거나 옆동네 버라이어티 쪽으로 편입되는 등 고생이 많은 장르. 다만 난이도가 낮다.
  • 표 내의 곡 정렬은 태고의 달인 게임 내에 등장한 순서대로 하고, 첫 등장한 작품이 같을 경우 숫자/알파벳/가나다/50음도(정발명이 없는 경우)로 정렬합니다.
  • 신 태고의 달인 최신 버전 기준으로 삭제된 곡은 괄호를 씌워 (현재 없음)으로 표기합니다. 또한 일부 기종의 경우 기간한정으로 배포되어 최신 버전에서 다운로드 및 플레이가 불가능한 곡이 있습니다. 이 곡들 역시 괄호를 씌워 표기합니다.
동요 수록곡 목록
곡명
난이도
수록 작품
태고의 달인/간단
태고의 달인/보통
태고의 달인/어려움
태고의 달인/오니
태고의 달인/우라
AC
PS2
PSP
Wii
Wii U
NDS
3DS
iOS
1
1
1
1
X
2,3
2
X
X
X
X
X
X
아이아이를 주제로 만든 일본의 동요.
炭坑節
3
4
2
4
X
2~4
1
X
X
X
X
X
X
후쿠오카의 민요.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의 응원가이기도 하다.[1]
4
1
2
2
X
6
2
X
X
X
X
X
X
홋카이도 지방의 노동요에서 발전해 민요가 된 것. 템포를 빠르게 한 南中ソーラン이 버라이어티에 있다.
ドンパン節
2
2
2
4
X
5
3
X
X
X
X
X
X
아키타현의 민요.
1
1
1
1
9
5~신
3
X
1
2
1
X
X
우라보면은 무지막지한 배속으로 악명이 높다.
いぬのおまわりさん
1
2
4
7
X
6~신
3
X
X
X
1
X
X
おもちゃのチャチャチャ
4
3
4
6
X
6,11~신
4
X
2
X
X
X
X
일본의 동요. #
2
2
2
3
X
X
5
X
X
X
X
X
X
징글벨.
手のひらを太陽に
2
1
2
8
X
7
5
X
X
X
X
2
X
1961년 만들어진 동요.#
村祭り
1
1
1
1
X
X
5
2
X
X
X
X
X
일본의 전통 민요. 1912년 일본의 초등학교 음악 교과서에 처음으로 수록되었다.
アルプス一万尺
1
2
1
2
X
X
6
X
X
X
2
X
X
양키 두들. 일본에서만 '알프스 1만 척'이라고 부른다.
線路は続くよどこまでも
2
1
4
5
X
8
6
X
X
X
X
X
X
もろびとこぞりて
1
3
5
6
X
X
6
X
X
X
X
X
X
우리나라에도 유명한 크리스마스 캐럴.
4
4
7
7
X
8,신A
6
X
4
X
X
X
X
니지이로에서는 클래식으로 넘어간 러시아 민요 메들리. Korobeiniki-칼린카-트로이카 순으로 이어진다.
さくら(春)
3
5
7
7
X
9
7
2DL
1
X
X
X
X
오오가미 마사코(大上昌子)가 약간 어레인지를 했다.
1
1
3
3
X
X
7
X
X
X
X
X
X
후지산을 소재로 삼았다.
2
3
3
3
X
9
7
X
X
X
X
X
X
송사리 남매. 테레비 아사히의 버라이어티 欽ちゃんのどこまでやるの!? 에서 탄생한 유닛 와라베(わらべ)의 노래.
1
2
3
5
X
X
7
X
X
X
X
X
X
わらべ歌는 아이들이 놀면서 부르는 노래를 뜻한다. 우리나라의 '동 동 동대문을 열어라' 를 생각하면 쉽다.
4
5
7
8
X
10
X
2DL
X
X
X
X
X
곡은 어레인지 버전이다.

[1] 지금은 사이타마가 연고지이지만, 이전의 니시테츠 라이온즈 시절부터 썼던 응원가였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

  •  
  •  
  •  
  •  
  •  
  •  
  •  
  •  
  •  
  •  
  •  
  •  
  •  
  •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