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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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틴 Taillteann | |
위치 | 울라 대륙 |
BGM - 바람의 여행 | |
연금술의 중요 도시이며 그림자 세계가 처음으로 등장한 지역이다. 필리아의 엘프와 발레스의 자이언트가 인간의 요청에 따라 지원을 하기 위해 주둔해있으며, 카르펜, 안드라스, 그라나트가 각각 95%, 96%, 97%로 무기 수리를 해준다. 그리고 비전투 연금술 스킬 수련을 위한 습식/건식 화덕이 이곳에는 엄청 많이 설치되어 있다.[1] 밭을 빌리고 수확하고 작물을 팔 수도 있는 탈틴 농장도 여기에서 할 수 있다.
지원군에 대한 설명은 딱히 없지만 아르카나 스토리를 보면 적어도 15년 이상 주둔한걸로 보인다.
서쪽으로 갈 경우 코리브 계곡을 통해 타라로 갈 수 있으며, 동쪽으로 갈 경우 슬리아브 퀼린을 통해 두갈드 아일로 갈 수 있다. 또한 남동쪽으로 갈 경우 아브 네아를 통해 던바튼으로 갈 수 있다.
이곳의 NPC는 특이하게도 C1 지역이 아닌데 여신을 구출한 타이틀에 반응한다. 다만 G9 타이틀인 그림자 영웅에 반응 하지 않는다(...). 의류점, 잡화점 같이 해당 일과 관련없는 NPC야 그렇다 쳐도 같이 싸웠던 NPC들은 도대체 뭔지(...).
아직 접지 않은 고인물 구 유저라면 애증의 시선이 교차하는 도시이기도 하다. 이는 탈틴이 처음 등장했던 시점과 관계가 있는데, 마비노기가 부분 무료화를 시행한 시점과 탈틴[2]의 업데이트가 여름방학 시즌과 겹쳐있었던 탓에 할 건 많아졌는데 렉이 너무 심해서 못하는 상황을 겪게 된 것 때문이다. 업데이트 당시 서버 전체에 주말 1채널 던바튼 수준의 서버렉이 상시 걸려있었다.
지원군에 대한 설명은 딱히 없지만 아르카나 스토리를 보면 적어도 15년 이상 주둔한걸로 보인다.
서쪽으로 갈 경우 코리브 계곡을 통해 타라로 갈 수 있으며, 동쪽으로 갈 경우 슬리아브 퀼린을 통해 두갈드 아일로 갈 수 있다. 또한 남동쪽으로 갈 경우 아브 네아를 통해 던바튼으로 갈 수 있다.
이곳의 NPC는 특이하게도 C1 지역이 아닌데 여신을 구출한 타이틀에 반응한다. 다만 G9 타이틀인 그림자 영웅에 반응 하지 않는다(...). 의류점, 잡화점 같이 해당 일과 관련없는 NPC야 그렇다 쳐도 같이 싸웠던 NPC들은 도대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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