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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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아나 Cliona |
울라 대륙의 타라의 경매장 NPC. 수량 한정 옷도 취급하고 있다.[1] 특히 비싼 옷(...).
돈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수전노. 어스킨 엠포리움을 첫 번째 직장으로 선택한 이유가 키이스의 돈에 대한 호감 때문이라고 본인이 직접 말한다. 악기 연주 스킬 키워드로 대화하면 '남자가 멋지게 연주하는 모습을 좋아하는 건 사춘기 소녀 시절 때 이야기죠. 남자는 무조건 경제력! 힘! 능력있는 남자가 최고죠.'라는 말을 한다.이 정도면 재수없다. 또한 헬레드 말에 의하면 여우처럼 얍삽하다고. 같이 점심을 먹은 적이 있는데 돈을 안 냈다고 한다(...). 아니, 이건 좀...
사실 울라 대륙 NPC 중에서 가장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는데 웬만한 키워드에는 다 반응한다. 그리고 그녀와 대화하면 타라의 NPC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엘리네드와 레자르 관계가 왜 그렇게 됐는지 간접적으로 말해주고[2] 일리자의 과거나[3] 리리스의 벌꿀 드링크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참고로 리리스의 벌꿀 드링크에 대해 이야기 할 때 '맹랑한 것'이라며 톡 쏘듯이 말한다. 근데 이렇게 말하는게 이해가 가는게 자이언트 족의 공주 카르펜을 속여서 광고를 찍게 하는 등 외교 문제로 번질 뻔 했다고.
돈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수전노. 어스킨 엠포리움을 첫 번째 직장으로 선택한 이유가 키이스의 돈에 대한 호감 때문이라고 본인이 직접 말한다. 악기 연주 스킬 키워드로 대화하면 '남자가 멋지게 연주하는 모습을 좋아하는 건 사춘기 소녀 시절 때 이야기죠. 남자는 무조건 경제력! 힘! 능력있는 남자가 최고죠.'라는 말을 한다.
사실 울라 대륙 NPC 중에서 가장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는데 웬만한 키워드에는 다 반응한다. 그리고 그녀와 대화하면 타라의 NPC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엘리네드와 레자르 관계가 왜 그렇게 됐는지 간접적으로 말해주고[2] 일리자의 과거나[3] 리리스의 벌꿀 드링크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참고로 리리스의 벌꿀 드링크에 대해 이야기 할 때 '맹랑한 것'이라며 톡 쏘듯이 말한다. 근데 이렇게 말하는게 이해가 가는게 자이언트 족의 공주 카르펜을 속여서 광고를 찍게 하는 등 외교 문제로 번질 뻔 했다고.
부캐넌 씨에게 주문한 책은 언제 오려나...
오늘도 보람차게 시작해볼까?
어제 운동을 쉬었더니 몸이 뻐근한 걸.
더 고가에 낙찰시켜야 되는데...
내년엔 좀 더 큰 집으로 이사갈 수 있겠지.
자세한 것은 여기를 참고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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