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하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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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하루나 小嶋 陽菜 | Haruna Kojima | |
출생 | |
국적 | |
신체 | 163cm, 47kg, O형 |
가족 | 부모님, 남동생 코지마 료 |
직업 | |
소속사 | |
경력 | |
노스리브스 (2008. 11. 26.~) | |
데뷔 | |
별명 | |
링크 |
고등학교 교사 아버지와 전업주부 어머니 사이에서 1남 1녀 중 장녀로 도쿄의 한 병원에서 태어났다. 남동생이 있는데, 이름은 "료"라고 한다. 여담으로 하루나라는 이름은 어머니가 봄에 태어난 여자아이라는 뜻으로 정했기 때문이다.
유치원 때는 소꿉놀이나 인형 놀이만 했었기에 거의 집안에서만 지냈다. 그러나 병이나 부상없이 건강하게 성장했다.
어렸을 때는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의 소꿉놀이에 정신 없었다. 코지마 본인은 치비우사가 되고 싶었지만 반에서 3번째로 키가 커 항상 세일러 비너스 역할이었다고 밝혔다. 여담으로 당시 소지품은 전부 마이 멜로디. 현재에 이르러서도 굿즈를 수집하고 있다.
초등학교 때 별명은 하루쨩이었지만 당시 유행하던 다마고치에서 따온 하룻치로 불리기도 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무로 나미에와 SPEED의 영향을 받아 연예계를 동경하기 시작해 유행하고 있는 아이돌에 민감했다. 때문에 소학교때 붙여진 별명은 '미하'.[6] 이후 4학년 때부터 댄스 학원에 다녔다. 이때 여름 무렵 오키나와 액터즈 스쿨전국 오디션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당시 심사위원은 마키노 안나였다.
AKB 가입 이전인 초등학교 6학년 스타더스트 프로모션 소속으로 BS 아사히 방송의 아이돌 프로그램 'Harajuku 론챠즈' 등에 출연했다. 그러나 코지마는 이 무렵 친한 친구를 따라 그만두며 연예계 활동을 멈췄다. 현재에 이르러 그녀는 과거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어렸을 때부터 노래와 춤을 좋아했었기 때문에 중학생 때 친구들과 장난감 마이크를 들고 계속 SPEED의 노래를 부르며 춤 췄었다. 누가 센터인 hiro를 할지 늘 친구들과 쟁탈전을 했었다고. 당시 따돌림을 당했었는데, 코지마는 "뭐라고 말했던 걸까" 정도 밖에 몰랐었다.
2005년 10월 30일, AKB48 오프닝 멤버 오디션에 합격하게 된다. 오디션을 보게 된 동기는 하라주쿠에서 발견한 한 장의 포스터.# 그 서류심사에서 사진은 휴대폰 사진으로도 응모가 가능했기 때문에 코지마는 가벼운 마음으로 사진을 보냈지만 응모원서를 받은 운영진은 난리가 났었다고 한다. 당연 외모가 뛰어났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지 데려오려고 했다. 그런데 코지마는 별로 오디션을 보고 싶은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오디션을 보러 오라는 운영진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한다. 하지만 노래하고 춤추는 것은 싫지 않고 모닝구 무스메의 안무를 담당했던 나츠 마유미도 있었기 때문에 어떤 느낌인지 보기 위해서 오디션장으로 향했다.
AKB48이 매우 수상한 프로젝트라는 것을 제일 먼저 눈치챈 멤버가 하루나이다. 당시에는 이런 수상한 그룹보다 아르바이트가 더 중요했다. 그래서 레슨을 안나가려고 했다. 당시 하루나는 아이돌 사진 파는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는데 토가사키 토모노부 지배인이 '너는 사진을 파는 사람이 될래? 팔리는 사람이 될래?'라고 간곡히 설득하여 레슨에 참여하게 됐다고 한다. 그리고 코지마 하루나는 꿈을 이루었다.
유치원 때는 소꿉놀이나 인형 놀이만 했었기에 거의 집안에서만 지냈다. 그러나 병이나 부상없이 건강하게 성장했다.
어렸을 때는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의 소꿉놀이에 정신 없었다. 코지마 본인은 치비우사가 되고 싶었지만 반에서 3번째로 키가 커 항상 세일러 비너스 역할이었다고 밝혔다. 여담으로 당시 소지품은 전부 마이 멜로디. 현재에 이르러서도 굿즈를 수집하고 있다.
초등학교 때 별명은 하루쨩이었지만 당시 유행하던 다마고치에서 따온 하룻치로 불리기도 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무로 나미에와 SPEED의 영향을 받아 연예계를 동경하기 시작해 유행하고 있는 아이돌에 민감했다. 때문에 소학교때 붙여진 별명은 '미하'.[6] 이후 4학년 때부터 댄스 학원에 다녔다. 이때 여름 무렵 오키나와 액터즈 스쿨전국 오디션에서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당시 심사위원은 마키노 안나였다.
AKB 가입 이전인 초등학교 6학년 스타더스트 프로모션 소속으로 BS 아사히 방송의 아이돌 프로그램 'Harajuku 론챠즈' 등에 출연했다. 그러나 코지마는 이 무렵 친한 친구를 따라 그만두며 연예계 활동을 멈췄다. 현재에 이르러 그녀는 과거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어렸을 때부터 노래와 춤을 좋아했었기 때문에 중학생 때 친구들과 장난감 마이크를 들고 계속 SPEED의 노래를 부르며 춤 췄었다. 누가 센터인 hiro를 할지 늘 친구들과 쟁탈전을 했었다고. 당시 따돌림을 당했었는데, 코지마는 "뭐라고 말했던 걸까" 정도 밖에 몰랐었다.
2005년 10월 30일, AKB48 오프닝 멤버 오디션에 합격하게 된다. 오디션을 보게 된 동기는 하라주쿠에서 발견한 한 장의 포스터.# 그 서류심사에서 사진은 휴대폰 사진으로도 응모가 가능했기 때문에 코지마는 가벼운 마음으로 사진을 보냈지만 응모원서를 받은 운영진은 난리가 났었다고 한다. 당연 외모가 뛰어났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지 데려오려고 했다. 그런데 코지마는 별로 오디션을 보고 싶은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오디션을 보러 오라는 운영진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한다. 하지만 노래하고 춤추는 것은 싫지 않고 모닝구 무스메의 안무를 담당했던 나츠 마유미도 있었기 때문에 어떤 느낌인지 보기 위해서 오디션장으로 향했다.
AKB48이 매우 수상한 프로젝트라는 것을 제일 먼저 눈치챈 멤버가 하루나이다. 당시에는 이런 수상한 그룹보다 아르바이트가 더 중요했다. 그래서 레슨을 안나가려고 했다. 당시 하루나는 아이돌 사진 파는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는데 토가사키 토모노부 지배인이 '너는 사진을 파는 사람이 될래? 팔리는 사람이 될래?'라고 간곡히 설득하여 레슨에 참여하게 됐다고 한다. 그리고 코지마 하루나는 꿈을 이루었다.
- 마이페이스적인 행동과 말투에서 느껴지는 약간의 백치미로 천연기믹을 밀고는 있지만, 대부분 계산된 행동과 말투라는 것이 정설. 실제로 가끔씩 차갑고 날카로운 면이 나타나기도 하며 데뷔 전 사진들에서도 양키 포스가 느껴지기도 한다.[7] AKB48의 멤버이자 같은 유닛인 미네기시 미나미가 방송에서 "코지마씨는 자주 목소리를 내려 깔고 '야, 미네기시! 음료수 좀 사와'라고 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정말 무섭습니다"라고 폭로한 일은 유명한 일화. AKBINGO에서 무심코 그런 모습이 보인 적이 있는데, 잘 모르는 후배 멤버 이름이 불리면서, 코지하루한테 이지메 당하고 있는거 아니냐고 물어보자, 코지하루가 뒤돌아보더니, 엄청 낮은 목소리로 "에, 어디?"라고 말한다. 노스리브스 멤버들은 하나같이 모두 하루나의 천연이 계산된 천연이라고 증언하고 있다.
- 백치를 콘셉트로 잡고 있지만, 선생님 댁 따님 아니랄까봐 머리가 좋은 듯한 모습을 보여준 적도 있다. 2012년 7월 13일 방영한 가치챠레 3회에서는 인디즈 포함 28개의 싱글을 순서대로 시간내에 말하는 도전을 해서 가볍게 성공했다. 다른 퀴즈 프로그램에서도 아이돌치곤 놀라운 성적이 나오는 경우가 많이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네프리그'. 메챠이케에서 고백하길, 악수회에서 ‘바보 언니’라는 말을 모녀에게 들었다고 한다.
- 방송상에서 바보라고 불리는 모습에 비해 현실에서는 나름 착실하다. 미네기시 왈, '보이지 않는 노력을 한다'.
- 극도의 몸치. 운동신경이 둔하고, 신체연령 측정시 95세가 나왔다.[9] 실제로 멤버 전원이 안무 외우는 속도가 가장 느린 멤버로 코지하루를 지목할 정도. 본인은 '죽지 않고 살아 있으니 괜찮아요'라고.
미치시게 사유미의 팬이기도 한데 어째 운동신경 둔한것도 닮았다.타카하시 미나미와 미네기시 미나미 등 멤버들 증언에 따르면, 앞에 있는 사람을 곁눈질하면서 안무를 따라하기 때문에, 언제나 한 박자씩 늦는다고 한다. 2년 넘도록 똑같은 곡을 거의 백 번 넘게 공연했는데, 계속 같은 부분에서 안무가 틀린다고. 심지어 안무를 놓치는 경우가 생기면 그대로 한 바퀴 돈 다음 다른 사람의 등 뒤에 쭈그려 숨는다고 한다.[10]
- 악수회 지각을 자주 하는 편이다. 팬들은 이제 단련이 된 듯하다.
- 좌우명은 인생의 추억. 힘든 일도 인생의 추억이라고 생각하면 편해질 수 있는 것 같아서라고.
- 본인 말에 의하면 노래방은 매일 가도 질리지 않은 곳. 자주 부르는 노래는 모닝구 무스메의 Go Girl과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R의 엔딩곡 소녀의 폴리시.
졸업 전 내용은 코지마 하루나/AKB48 활동을 참조하십시오.
- 2017년 2월 기린의 <キリン皮ごこち>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 2017년 3월 경에 타카하시 미나미의 라디오 방송인 도쿄FM '타카하시 미나미의 뭘 할래?'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 2017년 5월 3일 도쿄 요요기 제 1 체육관에서 개막한 Girld Award 2017 S/S에 출연한다.
- 2017년 6월 17일, AKB48 9회 총선거의 해설을 맡았다. 그리고 코지마는 스토 리리카의 결혼 발표 당시 스토가 할 줄 몰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 2017년 8월 1일부터 오기야하기와 함께 'DMM 바도즈'의 이미지 캐릭터로 기용되었다. 이것은 경주마를 선택하거나 상금분배가 가능한 어플로 알려져 있다.
- 2018년 2월 14일부터 코지마 하루나 × LINE POP 시리즈 콜라보가 시작된다.
- 2018년 9월에는 한국의 잡지인 MAPS의 10월호 촬영을 위해 비공개 방한하기도 했다.
- 2020년 6월 22일 AKB48 디지털 한정 기획 싱글 離れていても에 참여했으며 MV에도 등장했다.
- 2021년, 그녀는 꾸준히 커리어 관리와 자기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사업이 본업 못지않게 수월하여, 상당한 자산가일 것으로 추정된다.
개인 활동 내용은 코지마 하루나/작품 목록을 참조하십시오.
- 의외로 정말로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고 한다. 어느 잡지 기자에 따르면, 마음을 열어 줄 때까지 반년 이상 소요되었다고 한다. 취재에서 가장 고생한 멤버라고.
- 특기는 남자의 나이를 맞추는 것. 악수회 같은 곳에서 팬으로부터 「몇 살로 보여요?」라는 질문을 많이 듣는다고 한다.
-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는 AAA, SPEED, CXCO, EARTH. 하루나는 초등학교 시절 저녁에 방영하던 DAIBA 대발탁!을 보기 위해 하교할 때마다 집에 뛰어갔었다.
- 탑 모델인것에 비해서 피부 관리는 잘 못했다. AKB 초기시절부터 말기 까지 꾸준히 좋지못한 피부상태여서 컨디션이 안 좋으면 잡티가 많이 올라왔다. 과밀한 스케줄 때문에 잠도 거의 못잔 2010년~2013년 까지는 정말 심했다고, 때문에 화장을 두껍게 하는 편이다. 그래도 졸업을 코 앞에 둔 2017년 초와 비교하면 지금은 많이 괜찮아진 편.
- 체형관리를 위해서 살롱이나 운동도 따로 할 정도로 열성적이다. 다만 조금만 방심하면 뱃살이 나온다. 20대 초반때는 이러한 단점이 별로 없었는데 29살 때 아리요시와 하와이 여행을 간 방송에서 뱃살이 많이 나왔다고 한다.
- 사족으로 해당 방송에서 "연애금지 그룹에 있는데 찝적거리는 남자는 됨됨이가 된 사람으론 안 보여서요."라는 명언을 남긴 바 있다. 실제로 코지마는 약 12년의 AKB48 활동 기간 동안 단 한번의 스캔들이 없었다.
- 남동생인 료는 대학졸업 후 덴츠에서 일하고 있다.
- AKB48의 졸업멤버 중 성공한 축에 꼽힌다. AKB에서 12년간 있으면서 인지도를 늘렸고 '패션 업계'에서 손꼽히는 모델로써 활약하기 때문이다. 굵직한 CF 일거리도 계속하고 있다.
- 비주얼 담당에다가 그룹 재적시절부터 모델겸업까지 한 사람이라 아무도 기대를 안하지만, 사실은 48사단 내에서 가창력으로 손꼽히는 멤버다. 일단 음역대가 제법 높은 편이며 맑으면서 물기어린 음색을 지녔고 보컬연기력이나 곡 소화력도 좋다. 특집방송에 다른 가수들과 합동무대가 있으면 높은 확률로 그룹 대표로 참가하기도. ハート・エレキ에서는 센터이자 메인보컬로서 곡의 중심을 잡는 역할도 수행했다.
- 그룹에서도 손꼽히는 탄탄한 몸매를 바탕으로 다양한 언더웨어 브랜드의 광고를 맡아왔다. 특히 'PEACH JOHN'광고는 전설의 레전드. 유니클로 와이어리스 브라 CF는 국내에도 송출되었다.
- 2019년 6월, 목격담을 통해 IZ*ONE의 한국 콘서트에 왔다는 것이 알려졌다. 이후 IZ*ONE의 멤버이자 AKB48 후배인 미야와키 사쿠라가 본인의 라디오를 통해 언급하며 사실인 것으로 밝혀졌다. 코지마 하루나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이로그 영상을 업로드하였다.
[1] 원래 오기프로 소속이었으나 자회사인 Mama&Son으로 이적했다.[2] 졸업 후 코지마가 새로 런칭시킨 여성 의류 브랜드/쇼핑샵. 적절한 가격대에 2~30대 여성 타겟의 디자인이 나름 인기를 끌어 일본 내에서는 여성들에게 점차 인지도가 생겨나고 있다.[3] AKB48 팀 A(2005년 ~ 2012년, 2014년 ~ 2017년)
AKB48 팀 B(2012년 ~ 2014년)[4] 동기인 코마타니 히토미가 붙여준 별명.[5] 시노다 마리코 한정.[6] 유행만 쫓는 젊은 여자들을 속되게 이르는 말.[7] 타카하시 미나미가 초창기 3년 정도 코지하루에게 말을 못 걸었다고 하는데, 이유는 첫째로 나이 차가 좀 있는데다가, 당시 코지하루의 인상이 진짜 무서웠다고. 일반 대중에게는 2010년 무렵부터의 코지하루가 잘 알려진 모습이라 상상이 안 가지만, 2007~2008년 무렵의 영상을 구해서 보면 진짜 무섭게 생기긴 했다.[8] 호텔에서 다카미나가 깨우러 갔는데, 일어났다고 대답하곤 집합시간 되도록 안 나온(…) 일화가 유명하다.[9] 코지마는 어렸을 때부터 집 밖에서 뛰어놀았던 기억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그래서 운동을 할 때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며 자신과 전혀 맞지 않다고 하기도.[10] 실제로 음악방송 등에서 보면, 코지하루의 시선이 양 옆 사이드에 있는 멤버들에게 향해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물론 가끔 진짜 안무가 틀리는 경우가 볼 수 있다.[11] 우사는 우사기(토끼), 미미(귀).[12] 우라와 레즈 다이아몬즈는 한국인 선수 영입에 인색하고 서포터즈는 혐한 성향이 강한 것으로 유명해 한국 내에서 이미지가 좋지 않다.[D] 13.1 13.2 2022년 4월 15일 기준[15] 자매그룹 제외. 자매그룹에는 대형유튜버가 3명이나 있다. 요시다 아카리와 이미 50만을 넘은 미야와키 사쿠라, 이제 곧 100만을 바라보고 있는 사시하라 리노. 사시하라는 이미 조회수만 놓고보면 수백만 유튜버 수준이고 구독자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16] 둘째와 셋째는 코지마 나츠키와 코지마 마코[17] 하루나는 아기고양이를 좋아한다.[18] 아키모토 사야카 한정[19] 마에다 아츠코가 불렀던 애칭인데 지금은 많은 멤버들이 냥냥이라고 부른다. 심지어 팀 B의 곡인 팀 B 오시에서도 별명을 코지하루가 아닌 냥냥으로 소개한다. 냐-응냐-응![20] 시노다 마리코 한정 별명[21] 꿈도 희망도 없었던 초기 스카히라7 속에서도 홀로 빛났을 정도로 상당한 미인이기 때문에 AKB48의 비쥬얼을 담당한다는 의미의 '비주얼 본좌'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22] 역시 시노다 마리코 한정 별명[23] 코지마 하루나/AKB48 활동 문서 내 럭키걸 항목 참조[24] 츠바키 샴푸 광고 모델로 이 나라 저 나라에 다 나오면서 이름과 직업은 몰라도 샴푸! 이러고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25] 대체로 일본에선 연애를 하면 인기가 떨어지고 은퇴까지 강요받는다는 이미지가 있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아이돌일 때 한정이다. 아이돌을 졸업한 뒤라면 불륜이나 부정적인 스캔들이 아닌 이상 평범한 연애 정도로는 이미지 손상을 입지 않는다. 팬들도 '이제 아이돌도 아니니까 = 그동안 잘 참았으니까' 라며 넘어가는 것이 암묵적인 룰.
AKB48 팀 B(2012년 ~ 2014년)[4] 동기인 코마타니 히토미가 붙여준 별명.[5] 시노다 마리코 한정.[6] 유행만 쫓는 젊은 여자들을 속되게 이르는 말.[7] 타카하시 미나미가 초창기 3년 정도 코지하루에게 말을 못 걸었다고 하는데, 이유는 첫째로 나이 차가 좀 있는데다가, 당시 코지하루의 인상이 진짜 무서웠다고. 일반 대중에게는 2010년 무렵부터의 코지하루가 잘 알려진 모습이라 상상이 안 가지만, 2007~2008년 무렵의 영상을 구해서 보면 진짜 무섭게 생기긴 했다.[8] 호텔에서 다카미나가 깨우러 갔는데, 일어났다고 대답하곤 집합시간 되도록 안 나온(…) 일화가 유명하다.[9] 코지마는 어렸을 때부터 집 밖에서 뛰어놀았던 기억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그래서 운동을 할 때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며 자신과 전혀 맞지 않다고 하기도.[10] 실제로 음악방송 등에서 보면, 코지하루의 시선이 양 옆 사이드에 있는 멤버들에게 향해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물론 가끔 진짜 안무가 틀리는 경우가 볼 수 있다.[11] 우사는 우사기(토끼), 미미(귀).[12] 우라와 레즈 다이아몬즈는 한국인 선수 영입에 인색하고 서포터즈는 혐한 성향이 강한 것으로 유명해 한국 내에서 이미지가 좋지 않다.[D] 13.1 13.2 2022년 4월 15일 기준[15] 자매그룹 제외. 자매그룹에는 대형유튜버가 3명이나 있다. 요시다 아카리와 이미 50만을 넘은 미야와키 사쿠라, 이제 곧 100만을 바라보고 있는 사시하라 리노. 사시하라는 이미 조회수만 놓고보면 수백만 유튜버 수준이고 구독자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16] 둘째와 셋째는 코지마 나츠키와 코지마 마코[17] 하루나는 아기고양이를 좋아한다.[18] 아키모토 사야카 한정[19] 마에다 아츠코가 불렀던 애칭인데 지금은 많은 멤버들이 냥냥이라고 부른다. 심지어 팀 B의 곡인 팀 B 오시에서도 별명을 코지하루가 아닌 냥냥으로 소개한다. 냐-응냐-응![20] 시노다 마리코 한정 별명[21] 꿈도 희망도 없었던 초기 스카히라7 속에서도 홀로 빛났을 정도로 상당한 미인이기 때문에 AKB48의 비쥬얼을 담당한다는 의미의 '비주얼 본좌'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22] 역시 시노다 마리코 한정 별명[23] 코지마 하루나/AKB48 활동 문서 내 럭키걸 항목 참조[24] 츠바키 샴푸 광고 모델로 이 나라 저 나라에 다 나오면서 이름과 직업은 몰라도 샴푸! 이러고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25] 대체로 일본에선 연애를 하면 인기가 떨어지고 은퇴까지 강요받는다는 이미지가 있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아이돌일 때 한정이다. 아이돌을 졸업한 뒤라면 불륜이나 부정적인 스캔들이 아닌 이상 평범한 연애 정도로는 이미지 손상을 입지 않는다. 팬들도 '이제 아이돌도 아니니까 = 그동안 잘 참았으니까' 라며 넘어가는 것이 암묵적인 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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