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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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최원재의 역대 등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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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재 崔源宰|Choi Won-Jae | |
출생 | |
국적 | |
학력 | |
신체 | 185cm|84kg |
포지션 | |
투타 | |
프로 입단 | 2010년 9라운드 (전체 72번, SK) |
소속팀 | |
지도자 | |
병역 |
2010년 6월 13일 두산전에서 프로 데뷔를 했다. 그러나 데뷔 이후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으며, 3시즌 동안 1홀드만을 남기고 2012 시즌 후 SK 와이번스에서 방출되었다.
다행히 방출 전에 상무에 합격하면서 야구 선수 생활은 계속 이어갈 수 있었고, 동아시아 경기 대회에 국가대표로 나가 은메달을 따기도 했다.
다행히 방출 전에 상무에 합격하면서 야구 선수 생활은 계속 이어갈 수 있었고, 동아시아 경기 대회에 국가대표로 나가 은메달을 따기도 했다.
전역 이후 투수가 부족했던 kt wiz가 최원재의 전역과 동시에 입단시키면서 프로 생활을 이어갔다.
kt에서의 첫 시즌인 2015시즌에는 1군과 2군을 오가면서 중간계투로 등판하였다.
2015년 4월 12일 경기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두었고, 819 대첩에서 두번째 승리를 따냈다. 8월 28일 KIA전을 시작으로 10경기에서 10.2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이다가 10월 4일 롯데전에서 황재균에게 2루타를 내주고 송구실책까지 범하며 3실점한 뒤 강판되었다.
그러나 2015년 시즌 후 손바닥 수술을 받았고 기량 하락으로 이어져 2016 시즌에는 방어율이 8.68, 2017 시즌에는 13.50까지 오르며 4경기 등판에 그쳤고, 시즌이 끝난 후 방출되었다.
kt에서의 첫 시즌인 2015시즌에는 1군과 2군을 오가면서 중간계투로 등판하였다.
2015년 4월 12일 경기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두었고, 819 대첩에서 두번째 승리를 따냈다. 8월 28일 KIA전을 시작으로 10경기에서 10.2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이다가 10월 4일 롯데전에서 황재균에게 2루타를 내주고 송구실책까지 범하며 3실점한 뒤 강판되었다.
그러나 2015년 시즌 후 손바닥 수술을 받았고 기량 하락으로 이어져 2016 시즌에는 방어율이 8.68, 2017 시즌에는 13.50까지 오르며 4경기 등판에 그쳤고, 시즌이 끝난 후 방출되었다.
2019년 고향인 광주로 내려가 광주진흥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로 부임했다.
2021년에는 전주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로 자리를 옮겼다.
2023년에는 대전제일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를 맡았다.
2021년에는 전주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로 자리를 옮겼다.
2023년에는 대전제일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를 맡았다.
[1] 2015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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