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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년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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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료일 : 무기한
사유 : IDC(AS26496)
토론 역사
초년의 맛
글/그림
앵무
연재처
연재 날짜
2016년 6월 24일~2016년 12월 23일
연재 요일
매주 금요일
장르

1. 개요2. 소개3. 평가4. 에피소드5. 기타

1. 개요[편집]

제1회 레진코믹스 세계만화 공모전에서 우수작을 받은 앵무 작가의 웹툰. 연재 당시에는 레진코믹스에서 몇 안되는 완전무료웹툰이었지만, 완결 후 4화까지만 무료로 공개하고 나머진 유료로 전환했다.

2. 소개[편집]

제목을 보면 어느정도 알 수 있지만, 막 사회인의 발에 들어선 20대부터 30대 초반의 여러 청년들의 음식과 관련된 이야기를 옴니버스물로 그렸다.

인물이나 배경은 흑백작화인데 음식만 컬러작화다. 음식을 강조하기 위해서도 있었지만, 스토리를 짜는데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전부 다 컬러로 작업할 시간이 없었기에 불가피한 결정이었다고 한다.

3. 평가[편집]

좋다. 해당 연령대에 해당되는 독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 덕분인지 연재 종료 이후 레진코믹스 내에서 음식 분야에서 먹는 존재에 이어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연령대가 아니라면 그만큼 재미가 줄어드는 단점도 있다.

4. 에피소드[편집]

5. 기타[편집]

  • 원래는 <중년의 맛>이라는 작품을 내려고 했지만, 아직 중년이 아니라서 초년의 맛을 냈다고 한다. 그래도 중년의 맛이라는 제목 자체가 마음에 들어서 킵했다는 이야기를 한 거 보면, 나중에라도 관련 작품이 나올지도 모른다.
  • 제1회 레진코믹스 세계만화공모전에 출품해서 우수작을 받은 작품 <나는 훔쳐본다>는, 초년의 맛과 다르게 수위가 꽤 높은 편이다. 원래는 대학교 과제로 만든 40P 단편인데, 때마침 레진코믹스에서 공모전을 열어서 출품했다고 한다.
  • 단행본은 2017년 상반기에 나온다고 했으며, 실제로 2017년 5월 <송곳>, <숨비소리>, <혼자를 기르는 법> 등을 펴냈던 창비 출판사에서 한권으로 묶여 출판되었다.
  • 작가는 2019년 하반기 즈음 제작된 교과서에 삽화로 참가했는데, 이때 그린 점순이(동백꽃)의 예쁜 모습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었다.

[1] 본편에서는 상표권 문제로 초콜릿 파이로 나온다.[2] 본편에서는 상표권 문제로 도날드 햄버거로 나온다.[3] 본편에서는 상표권 문제로 천하장수 소시지라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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