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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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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궁중채화
2.1. 준화2.2. 상화2.3. 잠화2.4. 지당판 채화
3. 기타
3.1. 윤회매
4. 관련 문화재

1. 개요[편집]


채화(綵花)란 종이, 비단, 모시, 밀랍 등으로 만든 전통 조화(인조 모형 꽃)이다. 궁중에서 사용된 것은 궁중채화라고 한다.

조선시대에 종이꽃은 궁중의 의식[1], 사대부 집안의 잔치, 아전, 서민 계층에까지 사용되었다. 종이꽃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장(匠)이 있었는데, 이들을 조화장(造花匠) 또는 지화장(紙花匠)이라 불렀다. 종이꽃에 쓰이는 색채는 주로 빨간색 · 노란색 · 초록색이다.

2. 궁중채화[편집]

대한민국 국가무형문화재 124호이다.

조선시대 궁중의 연회(진연) 등에서 사용되었다. 고려사에 궁중에서 제작된 채화와 이를 맡은 직책이 존재했고 임금이 꽃을 하사한 기록이 있는걸 보면 조선시대 이전부터 전래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

이에 따라 궁중에는 채화를 만드는 장인인 화장(花匠)들이 있었는데 종묘제례를 관장하는 봉상시에 6인, 빈객의 연향 등을 맡던 예빈시에 6인, 내지시에 2인의 화장이 있었다.

일제강점기에 실전될 뻔 했다가 상술한 국가무형문화재 124호 보유자인 황수로 궁중채화장이 기록 그대로 복원했다.# 경상남도 양산시에 황수로 궁중채화장이 설립한 한국궁중꽃박물관에서 궁중채화를 전문적으로 전시하고 있다.#
준화(樽花)는 병에 꽂아 연회장을 장식한 채화다. 꽃 뿐만 아니라 나비두루미, 공작새 등 새 모양을 함께 장식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홍벽도화준>은 임금의 어좌 양옆을 장식한 한쌍의 화준(꽃항아리)에 각각 수천개의 홍색, 벽색 오얏꽃 모형들을 넣어 재현한 작품이다.
상화(床花)는 연회 잔칫상 위를 장식한 채화다. 고임상 등 연회에 올라온 음식에 꽂은 채화로는 세갈래 가지에 꽃이 달린 홍도삼지화(紅桃三枝花), 연못의 연꽃을 형상화한 수파련(水波蓮) 등이 있으며, 그 외 월계화[2], 사계화, 목단(모란)화등을 사용했다.
잠화는 연회에 참석한 사람들의 머리에 꽂는 채화다. 원행을묘정리의궤에 따르면 1795년 화성행궁 봉수당에서 거행된 혜경궁 홍씨회갑연에서 정조혜경궁 홍씨는 어잠사권화(御簪絲圈花)를, 백관 이하는 홍도이지화(紅桃二枝花)를 꽂았다고 한다.

2.4. 지당판 채화[편집]

지당판(池塘板)은 침상과 비슷한 모양의 상 위에 등롱과 큰 연꽃 모형들을 세우고, 그 주변으로 모란화준 7개를 놓은 실내 인공 정원이다. 본래 궁중 가무를 위한 도구로, 연꽃 핀 연못을 상징한다고 한다.

3. 기타[편집]

3.1. 윤회매[편집]

4. 관련 문화재[편집]

[1] 궁중에서는 생화를 꺾어 장식하는 것을 금기시했다.[2] 실제 월계화가 아닌 인조 모형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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