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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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陳在英 | Jin Jae-young | |
출생 | |
거주지 | |
국적 | |
성좌/지지 | |
신체 | 167cm, 46kg, 240mm, B형 |
가족 | 배우자 진정식(2010년 결혼 ~ 현재)[1] |
학력 | |
취미 | 스킨 스쿠버, 수영, 볼링, 재즈댄스 |
경력 | |
소속사 | 메이딘 엔터테인먼트 |
데뷔 | 1995년 CF '아이비' |
SNS |
- 2008년 SBS 방송연예대상 예능부문 베스트팀워크상
- 수요미식회 굴 편에 출연해서 밝혀진 사실로는 굴을 매우 좋아해서 박스째로 사먹는다고 한다.
- 2017년에 은퇴설까지 돌았지만 이후 2021년 11월 17일에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을 때 해명했는데, 정작 본인은 은퇴 선언을 한 적이 없고 그냥 제주도에서 살다보니 그런 이야기가 돈 것 같다고 말했다. 본인 말로는 제주도에서 5년째 거주하고 있는데, 코로나19가 터지기 전에도 집 밖에 잘 나가지도 않았던 데다가 본인의 집 위치도 관광지와는 거리가 좀 먼 시골이라서 집에 불만 끄는 순간 집 주변에 몽땅 암흑이 쏟아지고 심지어는 야식을 먹고 싶어도 배달도 못 시켜먹는 동네라고.[7] 제주도에서 거주하기 시작한 이후에는 집 밖에 도저히 나가질 않아서 자연스레 방송을 나갈 일도 잘 없었다는데, 그러면서 방송에서 풀장까지 딸려있는 본인의 제주도 집을 공개했다. 요트도 구매하여 제주 바다에서 탄다고 한다. #
- 2004년 친오빠가 급성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
- 최근 제주도에 프라이빗 스파, 부티크숍을 오픈한 것으로 알려졌다.#
[1] 4살 연하의 프로골퍼. 후술하겠지만 이 사람과 한자까지 같은 진(陳)씨인 것으로 알려졌다.[2] 연매출 200억[3] 2016년 6월 이후로는 사실상 업데이트가 중단됐다.[4] 1996년에는 채시라, 1997년에는 전지현과 동반 출연했다.[5] KBS 시트콤 아무도 못말려에서 커플로 연기를 했는데 실제 연인관계로 발전한 바 있다.[6] 해당 한자를 쓰는 진씨는 여양 진씨, 광동 진씨, 양산 진씨, 삼척 진씨의 4개 본이 있으며 동성동본인지의 여부가 알려지지 않았다. 또한 진씨는 秦, 晋도 극소수 사용한다. 동성동본 금혼은 이들 결혼 전 이미 폐지됐으므로 동성동본이라도 결혼에는 지장이 없다.[7] 먹고 싶은 게 생길 땐 서울에 가서 먹을 위시리스트로 적어두는 걸로 대신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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