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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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름 | 진선국(陳善國) |
국적 | |
출생 | |
학력 | |
종목 | |
주종목 | 단거리 |
소속 | 부산은행(1993~1997) |
신체 | 177cm, 80kg |
한미일 3개국 친선 청소년육상대회에서 10초 93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1990 베이징 아시안 게임에서는 5위를 기록했다.
세계선수권 대회에서는 10초 67을 기록하며 예선에서 탈락했다.
동아시안 게임 육상 100m에서 10초 23를 기록[1]하면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그러나 같은 해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예선에서 10초 66의 기록으로 1조 6위를 하여 예선에서 탈락하였다.
1996 애틀랜타 올림픽에서는 조 8위를 기록하며 예선에서 탈락했다. 이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김국영이 출전할 때까지 20년 동안 어느 한국 선수도 올림픽 100m에 출전하지 못했다.
동아시안 게임에서는 선수 대표 선서를 했나, 메달은 따지 못했다.
거창여자중학교에서 체육교사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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