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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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트마 ジヴァートマ Jivatma | |
격투 스타일 | 처벌[1] |
생일 | 12월 31일 |
신장 | 210cm |
체중 | 97kg |
혈액형 | B형 |
출신지 | |
취미 | 인류 관찰 |
좋아하는 것 | 완성도 높은 육체 |
중요한 것 | 자신의 육체 |
싫어하는 것 | 빈약한 육체 |
특기 | |
성우 | 쿠도 쿄조[2] |
KOF 맥시멈 임팩트 시리즈의 등장인물. KOF 맥시멈 임팩트 2, KOF 맥시멈 임팩트 레귤레이션 A의 최종보스로 등장했다.[3] 테마는 Giving a Manicure to the Fingernails of Darkness
정체불명의 조직 아데스의 총독이며 하부조직 '크시엘'을 총괄하는 리더. 아데스의 고위 간부회 '코카벨의 아이들'의 일원으로, '어둠의 손톱'이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다.
어딘가 꺼림칙하고 음침한 외모와는 정반대로 정중한 화법을 구사하지만 최종보스답게 본성은 매우 냉혹하고 잔인한 성격. 스스로의 격투 스타일을 '약한 자들에 대한 처벌'이라고 자처하면서 팔을 자유자재로 늘리는 괴이한 신체능력에 더해 상당한 전투력을 겸비하고 있다. 팔이 늘어나고, 피부가 까무잡잡하고, 인도네시아 출신이고...달심?[4]
무슨 목적에서인지 세계 각국의 유능한 과학자들과[5] 강인한 육체를 소유한 격투가들을 수중에 넣는 데 혈안이 되어 있다. KOF 맥시멈 임팩트 2를 개최한 것도 바로 이 강인한 육체를 얻기 위해 연 것. 또한 지구를 이 별이라고 부르거나, 메이라 형제의 출생의 비밀을 알고 있는 듯 그들을 '유다임'이라고 부른다든지, 숙적인 루이제 마이링크를 '라키아'라고 부르는 등 그녀의 정체에 대해서도 알고 있는 듯하나, 어느 것 하나 명확히 밝혀진 사항은 아직까지 없다. 무엇보다 맥시멈 임팩트 시리즈는 중단크리를 먹는 바람에…
지바트마의 진정한 목적은 루이제 마이링크의 스토리모드에서 드러난다. 루이제와 지바트마는 종족은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인간이 아니라 외계인으로 루이제의 종족인 '조아'족과 지바트마의 조직인 아데스는 과거 모종의 이유로 대립하였으나 이 갈등은 루이제를 제외한 조아족들이 전멸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고 루이제는 모종의 이유로 지구로 와서 마이링크 박사의 딸로서 인간의 형상을 갖고 인간 행세를 하며 지내고 있었지만 우연의 일치로 아데스가 지구로 진출하면서 충돌하게 된 것으로, 루이제는 인류를 자연적으로 진화시켜서 아데스에 맞설 새로운 보루로 키워내려는 반면에 아데스는 인류를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인위적으로 진화시켜서 인류를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이용하려 하고 있고 이를 위해 전세계의 유수의 과학자들을 납치한 뒤 이들에게 자신들의 기술력을 전수하여 새로운 연구를 진행하도록 하고 우수한 신체의 격투가들을 확보하여 생체실험용으로 사용하려 하는 것이였다.
일단 루이제를 제외한 (루이제의 경우에는 자신들의 계획에 방해가 된다며 제거하려 한다) 모든 캐릭터들의 엔딩 공통으로 지바트마는 우승자를 확보하기 위해 자신이 직접 나서지만 패배하나 전혀 개의치않고 일단은 물러간다. 이 과정에서 루이제의 스토리 모드 한정으로 '어둠의 송곳니가 깨어났다'(지바트마의 이명이 '어둠의 손톱'이므로 또 다른 아데스의 간부로 보인다)며 떡밥도 투척하지만, 후속작이 나오지 않아서 이후 전개는 불명...
어딘가 꺼림칙하고 음침한 외모와는 정반대로 정중한 화법을 구사하지만 최종보스답게 본성은 매우 냉혹하고 잔인한 성격. 스스로의 격투 스타일을 '약한 자들에 대한 처벌'이라고 자처하면서 팔을 자유자재로 늘리는 괴이한 신체능력에 더해 상당한 전투력을 겸비하고 있다. 팔이 늘어나고, 피부가 까무잡잡하고, 인도네시아 출신이고...
무슨 목적에서인지 세계 각국의 유능한 과학자들과[5] 강인한 육체를 소유한 격투가들을 수중에 넣는 데 혈안이 되어 있다. KOF 맥시멈 임팩트 2를 개최한 것도 바로 이 강인한 육체를 얻기 위해 연 것. 또한 지구를 이 별이라고 부르거나, 메이라 형제의 출생의 비밀을 알고 있는 듯 그들을 '유다임'이라고 부른다든지, 숙적인 루이제 마이링크를 '라키아'라고 부르는 등 그녀의 정체에 대해서도 알고 있는 듯하나, 어느 것 하나 명확히 밝혀진 사항은 아직까지 없다. 무엇보다 맥시멈 임팩트 시리즈는 중단크리를 먹는 바람에…
지바트마의 진정한 목적은 루이제 마이링크의 스토리모드에서 드러난다. 루이제와 지바트마는 종족은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인간이 아니라 외계인으로 루이제의 종족인 '조아'족과 지바트마의 조직인 아데스는 과거 모종의 이유로 대립하였으나 이 갈등은 루이제를 제외한 조아족들이 전멸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고 루이제는 모종의 이유로 지구로 와서 마이링크 박사의 딸로서 인간의 형상을 갖고 인간 행세를 하며 지내고 있었지만 우연의 일치로 아데스가 지구로 진출하면서 충돌하게 된 것으로, 루이제는 인류를 자연적으로 진화시켜서 아데스에 맞설 새로운 보루로 키워내려는 반면에 아데스는 인류를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인위적으로 진화시켜서 인류를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이용하려 하고 있고 이를 위해 전세계의 유수의 과학자들을 납치한 뒤 이들에게 자신들의 기술력을 전수하여 새로운 연구를 진행하도록 하고 우수한 신체의 격투가들을 확보하여 생체실험용으로 사용하려 하는 것이였다.
일단 루이제를 제외한 (루이제의 경우에는 자신들의 계획에 방해가 된다며 제거하려 한다) 모든 캐릭터들의 엔딩 공통으로 지바트마는 우승자를 확보하기 위해 자신이 직접 나서지만 패배하나 전혀 개의치않고 일단은 물러간다. 이 과정에서 루이제의 스토리 모드 한정으로 '어둠의 송곳니가 깨어났다'(지바트마의 이명이 '어둠의 손톱'이므로 또 다른 아데스의 간부로 보인다)며 떡밥도 투척하지만, 후속작이 나오지 않아서 이후 전개는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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