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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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오스 프레데터 ズオス・プレデター | |||||
신장 | 204cm | 체중 | 131.8kg | ||
특수능력 | 생물의 메기도를 지배한다 | 얼터 라이드 북 | 즈오스 (EX) | ||
슈트액터 | 테라모토 쇼고 | ||||
생물의 메기도의 지배자. 야성이 이성을 뛰어넘어 먹이 사슬의 꼭대기에 군림하는 절대적 포식자가 된 즈오스의 최강의 모습. 육체를 극한까지 몰아넣은 것으로 생존 본능이 폭발하면서 초상적인 파워와 스피드를 얻었다. |
강화된 얼터 라이드 북을 사용해 각성했음에도 세이버, 블레이즈에 공격에 의해 생긴 가슴의 X자 흉터는 여전히 남아 있었다.
레지엘과 다르게 평이 좋은 편. 일단 린타로와 라이벌 구도를 가지고 있고 미치광이 연기도 좋고 선대 물의 검사를 죽일 정도의 전투력을 가지고 있어서 호평을 받았다.[7]
하지만 블레이즈 판타스틱 라이온 에피소드 이후부터 지금까지 이렇다 할 큰 인상 및 활약이 없는 상황이다. 심지어 라이벌 구도인 블레이즈의 킹 라이온 대전기 에피소드에서도 큰 비중 없이 다른 간부들과 함께 가면라이더들과 싸우기만 했다.
2장에서부턴 레지엘이 검사들과 싸우고 스토리우스가 암약하는 사이에 일반인들을 덮치며 대량의 얼터 라이드 북을 만들고 있었던 것으로 표현되며, 오랜만에 괴인체가 되어 블레이즈와 싸워 킹 라이온 대전기와 여유롭게 호각으로 싸우는 등 강함은 어필했지만 여전히 블레이즈와 함께 비중이 적은 상태다. 레지엘은 그나마 푸대접으로 주목받기라도 하는 반면 즈오스는 블레이즈의 비중이 다시 늘어나지 않는 한 비중이 낮게 나올 듯.
2장 종반부부터 비중이 높아진 후로 다시 맹활약을 펼친다. 반복된 싸움을 통해 실력이 성장하여 킹 라이온 대전기를 압도하고, 엘리멘탈 프리미티브 드래곤의 변신을 해제시키는 강함을 보여주며 더욱 고평가를 받았다. 게다가 근육파라는 설정이 무색하게 스도 메이를 이용해서 네코 메기도를 탄생시키고, 이를 이용해서 린타로를 궁지로 모는 영악한 모습도 선보인다.
32화에서는 자력으로 한계를 돌파해 베테랑이자 최강의 검사 오가미 료를 무참히 짓밟아 버리는 강함과 더불어 그동안 약자라고 깔보던 린타로를 인정하며 다음 대결을 기약하는 인상적인 최후를 맞이했다.레지엘보다는 덜 무거우면서도 훨씬 간지나게 전사했다.
강력한 모습을 충분히 보여줬고 캐릭터성도 확실하며 미화 없이 최후를 맞이하여 악역으로서의 완성도가 높으며, 멋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비록 메기도로서 벌인 악행은 결코 용서받을 수 없지만 과거 태고의 시대에 초대 마스터 로고스와 더불어 태슬, 레지엘, 스토리우스와 원더 월드의 시작을 함께한 최초의 5인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준 옛 시절에는 순수하며 낭만적인 그저 술을 좋아하는 모험가 청년이었기 때문에 어쩌다가 메기도가 되어 타락했는지 안타까워하는 동정의 여론도 있다. 이쪽도 전지전능 서에 의해 놀아난 인물이다.
하지만 블레이즈 판타스틱 라이온 에피소드 이후부터 지금까지 이렇다 할 큰 인상 및 활약이 없는 상황이다. 심지어 라이벌 구도인 블레이즈의 킹 라이온 대전기 에피소드에서도 큰 비중 없이 다른 간부들과 함께 가면라이더들과 싸우기만 했다.
2장에서부턴 레지엘이 검사들과 싸우고 스토리우스가 암약하는 사이에 일반인들을 덮치며 대량의 얼터 라이드 북을 만들고 있었던 것으로 표현되며, 오랜만에 괴인체가 되어 블레이즈와 싸워 킹 라이온 대전기와 여유롭게 호각으로 싸우는 등 강함은 어필했지만 여전히 블레이즈와 함께 비중이 적은 상태다. 레지엘은 그나마 푸대접으로 주목받기라도 하는 반면 즈오스는 블레이즈의 비중이 다시 늘어나지 않는 한 비중이 낮게 나올 듯.
2장 종반부부터 비중이 높아진 후로 다시 맹활약을 펼친다. 반복된 싸움을 통해 실력이 성장하여 킹 라이온 대전기를 압도하고, 엘리멘탈 프리미티브 드래곤의 변신을 해제시키는 강함을 보여주며 더욱 고평가를 받았다. 게다가 근육파라는 설정이 무색하게 스도 메이를 이용해서 네코 메기도를 탄생시키고, 이를 이용해서 린타로를 궁지로 모는 영악한 모습도 선보인다.
32화에서는 자력으로 한계를 돌파해 베테랑이자 최강의 검사 오가미 료를 무참히 짓밟아 버리는 강함과 더불어 그동안 약자라고 깔보던 린타로를 인정하며 다음 대결을 기약하는 인상적인 최후를 맞이했다.
강력한 모습을 충분히 보여줬고 캐릭터성도 확실하며 미화 없이 최후를 맞이하여 악역으로서의 완성도가 높으며, 멋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비록 메기도로서 벌인 악행은 결코 용서받을 수 없지만 과거 태고의 시대에 초대 마스터 로고스와 더불어 태슬, 레지엘, 스토리우스와 원더 월드의 시작을 함께한 최초의 5인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준 옛 시절에는 순수하며 낭만적인 그저 술을 좋아하는 모험가 청년이었기 때문에 어쩌다가 메기도가 되어 타락했는지 안타까워하는 동정의 여론도 있다. 이쪽도 전지전능 서에 의해 놀아난 인물이다.
- 모든 간부들의 사이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나 유독 레지엘을 낮게 보는 경향이 있다. 레지엘이 작전에 실패하거나 하면 그의 속을 살살 긁는 행위를 자주 보인다. 하지만 애증도 있는 건지 레지엘이 다 된 작전을 실패해서 울분을 터뜨리자 괜찮다고 위로해주는 모습도 보이며, 레지엘이 사망했을 때는 나름 씁쓸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 괴인태로 변신할 때는 왼쪽 어깨부터 아래쪽으로 손톱으로 할퀴는 모션을 취한다.
[1] 1995년 3월 11일 생.[2] 9년전 포제 3~4화에서 퀸페스의 사회자 역할을 맡은 방송부 학생 역으로 출연한 경력이 있다.[3] 전작 가면라이더 제로원에서 전경인을 맡았다. 그리고 본편 에서는 선대 슬래시와 이시홍, 원더 라이드 북과 성검 소드라이버의 더빙도 맡았다. 그러나 강화 폼 원더 라이드 북은 더빙하지 않았다.[4] 이름의 유래가 Zoo임을 생각하면 동물원에서 한때 인기 있었던 생물을 상징하는 것일 수도 있다.[5] 무기의 디자인 모티브는 코피스로 추정되지만 초전집에서는 만도로 소개했다.[6] 寺本翔悟. 1990년 10월 11일생. 전작의 오쿠레루를 연기했으며 동시에 그의 괴인체인 쿠에네오 마기어를 맡았다.[7] 등장 빈도로 따졌을 때 스토리우스보단 자주 싸우는 편이고 레지엘보단 덜 깨지는 편이다.[8] 동물원을 의미하는 영단어 'Zoo'의 어원이다.[9] 정확히는 예티 메기도가 토벌된 이후로 레지엘은 세이버를 노리기 시작했지만 세이버 쪽에서 레지엘을 특별히 더 적대하는건 아니다. 스토리우스 역시 에스파다와 독대한 적은 전혀 없으며 에스파다가 먼저 쓰러져버렸던데다가 에스파다가 복귀하고나서도 독대한 적은 전혀 없고 후반부에는 오히려 세이버와 엮였다. 그렇기에 스승의 원수를 상대하는 블레이즈, 호적수를 만난 즈오스의 서로 대립하는 관계가 두드러진다.[10] 심지어 린타로 배우인 야마구치 타카야와 프로틴 교환까지 하면서 근육 친구를 먹을 정도(...).[11] 예능 프로그램 SASUKE에서도 우승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개그성 출연이 대부분인 연예인 참가자 중에서 카지하라 하야테(사이카와 코지의 친구로 역시 근육 배우이다. 요시모토자카 46으로 가수 활동도 했다.), 이와모토 히카루 등과 함께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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