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
최근 수정 시각:
1. 도구 죽도(竹刀)2.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군 죽도3. 죽도(섬)
3.1. 강원도 고성군의 섬★3.2. 강원도 양양군의 육계도3.3. 경상남도 거제시의 섬3.4. 경상남도 남해군의 섬3.5. 경상남도 사천시의 섬3.6. 경상남도 창원시의 섬★3.7. 경상남도 통영시의 섬★3.8. 경상남도 하동군의 섬3.9. 경상북도 울릉도의 부속 섬3.10. 전라남도 강진군의 섬3.11. 전라남도 고흥군의 섬3.12. 전라남도 무안군의 섬★3.13. 전라남도 영광군의 섬★3.14. 전라남도 여수시의 섬★3.15. 전라남도 신안군의 섬★3.16. 전라남도 진도군의 섬★3.17. 전라남도 해남군의 섬3.18. 전라북도 고창군의 섬★3.19. 전라북도 군산시의 섬3.20. 제주특별자치도의 섬★3.21. 충청남도 보령시의 섬★3.22. 충청남도 서천군의 섬★3.23. 충청남도 태안군의 섬3.24. 충청남도 홍성군의 섬3.25. 부산광역시 강서구의 섬★3.26.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 육계도3.27. 부산광역시 기장군의 섬3.28. 북한 강원도 통천군의 섬3.29. 북한 함경남도 홍원군의 섬★3.30. 전라남도 광양시의 사라진 섬★3.31. 충청남도 태안군의 사라진 섬★3.32. 울산광역시 남구의 없어진 섬3.33. 경상남도 창원시의 없어진 섬3.34. 부산광역시 강서구의 없어진 섬3.35. 부산광역시 사하구의 없어진 섬3.36. 일본식 섬 이름 竹島(다케시마)의 한국 음
4. 죽도(섬 이외 지명) 자세한 내용은 죽도(칼)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죽도(유희왕) 문서 참고하십시오.
※한 지자체에 죽도라는 이름의 섬이 2개 이상이면 ★표시 |
강원도 고성군엔 죽도란 이름의 섬이 2개나 있다.
진해항이 있는 진해만에 있다. 무인도고 안에는 UDT충혼탑이 있다. 진해항 쪽의 진해만에 있는 유일한 섬이라 진해항, 진해루, 주변 수변공원 등에서 보인다. 대죽도에 조명과 건축물을 설치한다는 말이 있다.
통영에는 죽도라는 섬이 4개나 있다.
- 사량면 죽도
- 한산면 죽도
한산면 매죽리에 있는 최고점 128m의 섬으로 작은 마을과 죽도선착장등이 있다. 이순신이 대나무를 키우고 화살을 만들었다 하여 죽도, 대섬등으로 불린다.
선착장과 죽도방파제등이 있어 배를 댈수있고 관광하려면 배를 타야한다. 정기적으로 여객선이 온단다. 죽도해수욕장이 있고 연수원이 있다.
선착장과 죽도방파제등이 있어 배를 댈수있고 관광하려면 배를 타야한다. 정기적으로 여객선이 온단다. 죽도해수욕장이 있고 연수원이 있다.
- 상하죽도
한산면 염호리에 있는 섬으로 보통 죽도로 불리우며 충무관광호텔 소속의 죽도해수욕장이 있다.
- 도산면 죽도
울릉도에서 바로 동쪽에 있는 작은 섬이다. 위 사진 오른쪽 위에 보이는 큰 섬은 관음도, 그 왼편 작은 암초는 '삼선암'으로, 하나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세 개의 바위이다.경북매일 기사.
이름과 같이 실제로 대나무가 많고, 현재는 개인이 경작한 더덕밭이 굉장히 넓게 펼쳐져 있다. # 섬이 절벽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입항 후 엄청난 양의 계단을 걸어 올라가야 한다. 때문에 자재 운반 등은 케이블카로 운송한다. 땅 소유는 산림청이며 관리는 죽도공원 관리소에서 한다. 들어갈 땐 입장료를 내야한다. 단, 단체관광객의 일원이 아니라 개인관광객으로 입항할 경우 운이 좋으면(?) 입장료는 받지 않는다.
섬의 인구는 1가구 3명이다. 예전엔 섬의 주민인 김유곤씨와 함께 농사를 짓던 김유곤 씨의 아버지, 강아지, 고양이를 합쳐서 2명, 2마리였다. 하지만 아버지가 타계하고, 김유곤씨가 2015년 초에 결혼을 하면서 배우자를 포함한 2명이 살게 되었다. 이후 고양이가 한 마리 더 늘었다. 그리고 2018년 7월, 부부의 아들이자 2세인 김민준 군이 태어났다. 기사. 김유곤의 이야기가 MBC 리얼스토리 눈의 2015년 2월 18일 방영분에 나왔다. 그리고 동년 5월 18일에 방영하는 인간극장에도 나왔다. 그의 인간극장 출연은 2004년 8월에 이어 두번째다. 2020년 8월에도 다시 나왔다. 여러 방송에 출연해서인지 관광객 중 김유곤을 만나면 공인이나 연예인을 만난 듯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도 간혹 있다. 전망대 가는 길에 있는 김유곤씨의 집이 카페와 안내소를 겸하고 있기 때문에 그냥 이곳에 가면 안내방송과 음료판매에 바쁜 김유곤씨를 볼 수 있다.
다음지도에서 죽도 쌍굴을 로드뷰(2010년 7월 촬영 기준)로 보면 매 길마다 따라다니는 골든 리트리버가 보인다. 로드뷰 사진
관광객이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은 산책길 초입에 딱 한 곳이 있다. 죽도는 별도의 수자원이 없기 때문에 주민들은 빗물을 받아서 쓰고 있다. 때문에 관광객용 화장실은 자연발효식이다. 2022년 7월 현재 죽도로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교통수단인 도동-죽도 유람선은 화장실이 없으니 가급적 도동항 터미널에서 용변을 해결하고 입도하는 것이 좋다.
일본에서는 독도를 竹島(죽도) 라 하고, 이 섬은 竹嶼(죽서)라 한다. 죽서란 표현은 우리나라에서도 쓰인다. 이에 대한 반박/논파는 독도/역사문서 참고.
이 섬을 독도와 착각해서 구글 지도를 보다가 구글을 욕하는 사람이 간혹 보인다. 보이면 설명해주자.
도동항에서 죽도로 가는 유람선이 운행한다. 약 20분 소요. 운항 시간이 제각각이므로 사전에 연락해서 확인해야 한다.
- 망운면 목서리에 있는 섬
작은 무인도로 주변엔 무안국제공항이 있다.
- 청계면 서호리에 있는 섬
무인도로 주변엔 무안국제공항이 있다. 청계면과 망운면 사이 경계에 있는 작은 섬이다.
- 청계면 구로리에 있는 섬
구로마을 앞에 있는 작은 섬이다.
여수시에는 그냥 죽도는 한개지만 금죽도등 죽도에 뭐가 붙은거와 죽도로도 불리거나 불렸던 섬을 합치면 5개다.
오동도라고 불리는데 전에는 대나무가 많아서 이순신이 연병장을 만들고 대나무 깎아서 화살을 만들었다고 한다.출처 그래서 죽도라고 불렸었고 현재는 오동도라 불린다. 대나무, 오동나무, 지금은 동백꽃이 많다고 한다. 동백섬
장군섬이라고 불리는데 대나무가 많아 죽도라고도 불렸었다고 한다. 해안선 길이 600m의 섬으로 돌산도 사이에 해저 석성인 수중성과 목책의 흔적이 남아있는데 왜구를 막기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이량 장군 방왜축제비와 이순신 장군 전공기념비가 세워져 함께 보존되어 있다.출처
그외에도 벚나무가 많고 무인등대, 공원등이 있다. 섬의 북쪽에 이량 장군 방왜축제비와 이순신 장군 전공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그외에도 벚나무가 많고 무인등대, 공원등이 있다. 섬의 북쪽에 이량 장군 방왜축제비와 이순신 장군 전공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 돌산읍 금봉리 소죽도
금죽도쪽에 있는 무인도다.
- 돌산읍 금봉리 금죽도
대나무가 많은데 멀리서 보면 금처럼 빛나서 금죽도다.
- 화양면 용주리
대섬이라고도 불리는 무인도다. 백로가 많고 둥지도 많이트는 백로도래지로 특정도서에 지정되었다.
전라남도 신안군에는 섬이 많은 지자체 답게 죽도라는 이름을 포함한 섬들이 무려 16개나 있다.
- 자은면 고장리 죽도
- 장산면 팽진리 죽도
사유지다. 두개의 섬처럼 보이지만 썰물때는 연결되어있다. 갯벌 완전히 열리면 걸어갈 수 있다.
- 장산면 다수리 큰 죽도
- 장산면 다수리 작은 죽도
- 신의면 상태서리 상죽도
기도 앞에 있는 섬으로 무인도로도 보인다. 하죽도의 북쪽에 있다.
- 신의면 상태서리 하죽도
기도 앞에 있는 섬으로 무인도로도 보인다. 상죽도의 남쪽에 있다.
- 증도면 방축리 죽도
- 증도면 병풍리 죽도
- 임자면 이흑암리 죽도
- 도초면 우이도리 죽도
- 압해읍 대천리 대섬(죽도)
섬이 둑길로 연결되어 있다.
- 팔금면 이목리 죽도
- 하의면 어은리 죽도
- 흑산면 다물도리 상죽도
- 흑산면 다물도리 하죽도
이 밑의 섬들은 이름이 대섬의 그 대가 대나무 죽의 뜻인지, 죽도로도 불리는가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섬들이다.
- 임자면 광산리 대섬
- 임자면 광산리 두리대섬
- 도초면 지도리 딴대섬
- 비금면 내월리 대섬
- 비금면 내월리 작은 대섬
- 압해읍 고이리 목대섬
전라남도 진도군에는 죽도라는 이름의 섬이 상죽도, 하죽도(상하죽도) 등을 합치면 죽도란 이름이 무려 7개다.
- 상하죽도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서거차도리에 있고 상죽도와 하죽도를 말하며 상죽도와 하죽도는 죽도를 말하고 죽도는 대나무가 있어서 죽도다. 근처에서 4월16일 세월호사고가 일어났다. 상죽도와 하죽도사이에 다리가 있어 지나갈수있는데 사실 다리없이도 섬과 간격이 가까워서 지나기 어렵진않다고 한다.
1600년대 처음 사람이 살았다하며 작은 마을이 있고 거차군도에 속한다. 서거차도와 가까워서 서거차대섬길이 있다. 대섬은 죽도를 말한다. 전에는 서죽분교가 있었고 호랑이 2마리가 살아서 대나무 바리케이드로 막았다는 전설이 있다.
1600년대 처음 사람이 살았다하며 작은 마을이 있고 거차군도에 속한다. 서거차도와 가까워서 서거차대섬길이 있다. 대섬은 죽도를 말한다. 전에는 서죽분교가 있었고 호랑이 2마리가 살아서 대나무 바리케이드로 막았다는 전설이 있다.
- 죽도(임회면)
전라남도 진도군 임회면 굴포리에 있는 최고봉 66m의 섬이다. 대나무가 있어서 죽도고 따로 선착장은 없으며 사람이 사는 유인도다. 일본인이 민족정기 말살을 목적으로 쇠말뚝을 박았다는 전설이 있다고 한다.출처 그외에도 농장이 있다.
- 죽도(조도면)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맹골도리에 있는 섬으로 맹골군도에 속하는 유인도다. 대나무가 많아 죽도이며 죽도선착장과 작은 마을,죽도등대 등이 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하며 진도군과는 멀리 떨어져있는 섬이다.
1820년대에 처음으로 사람이 살았다고 하며 맹골도 죽도 곽도를 맹골3도라 부른다고 한다.출처 죽도 등대는 초대형 선박을 위해서 죽도정상에 위치한 등대이며 부셔졌다가 해방후 복구되었다고 한다.
1820년대에 처음으로 사람이 살았다고 하며 맹골도 죽도 곽도를 맹골3도라 부른다고 한다.출처 죽도 등대는 초대형 선박을 위해서 죽도정상에 위치한 등대이며 부셔졌다가 해방후 복구되었다고 한다.
- 하죽도여, 중죽도여, 상죽도여
바다 파도가 쳐서 보였다 말았다하는 돌을 礖라고 한다. 죽도(조도면) 앞에는 아주 작은 암초 바위 3개가 있다. 그 이름을 하죽도여, 중죽도여, 상죽도여라고 한다.
전북 고창군에는 죽도란 이름의 섬이 4개나 있다.
- 죽도
부안면 봉암리에 위치한 유인도로 죽도마을과 작은 선착장과 방파제,갯벌등이 있다. 대나무가 많아 죽도며 내죽도라고도 불린다. 대섬으로도 불리는데 大섬이란 말도 있고 대나무의 대섬이란 말도 있다.
- 죽도
외죽도라고도 불린다
- 대죽도
대죽도는 심원면 만돌리에 위치한 사람이 사는 유인도로 외죽도로도 불린다. 대나무가 있어서 대죽도고 배타거나 간조때 걸어갈수있다
- 소죽도
소죽도는 심원면 만돌리에 있는 내죽도로도 불리는 무인도다.
- 조천읍 신촌리(신촌마을)에 있는 섬
철새도래지로 용암이 굳은게 보이고 바다를 둘러싸 호수처럼 보이기도 한다. 올레길이 지나가고 앞에는 대섬입구 정류장이 있어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현무암, 길, 괸물, 도로(차가 갈 수 있다.)등이 있다.
절대보전지역으로 철새가 많고 지형도 특이한 곳인데 불법개발로 야자수길이라는 관광지를 만들어 현재는 없애고 복원했다고 한다.
절대보전지역으로 철새가 많고 지형도 특이한 곳인데 불법개발로 야자수길이라는 관광지를 만들어 현재는 없애고 복원했다고 한다.
- 한경면 고산리의 섬
제주도 차귀도에 있으며 특이한 생김새의 차귀도 부속 섬이다.
- 죽도
충청남도 보령시 남포면(藍浦面) 월전리(月田里)에 딸린 섬으로 해안선 길이는 1.8㎞, 최고점은 50m이며, 대천해수욕장에서 남쪽으로 3㎞, 보리섬에서 서쪽으로 약 1.5㎞ 떨어져 있으며, 면적 0.06㎢이다.
거주민들은 2001년의 조사에 따르면 37명이며, 조개와 꼬막, 굴등의 해산물을 채취하고 소규모의 쌀과 보리 농사를 짓는 전형적인 섬마을 주민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1999년부터 방조제를 만들어서 육지와 이어졌는데, 지금은 외부인 낚시꾼과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보령의 관광지 중 하나.
거주민들은 2001년의 조사에 따르면 37명이며, 조개와 꼬막, 굴등의 해산물을 채취하고 소규모의 쌀과 보리 농사를 짓는 전형적인 섬마을 주민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1999년부터 방조제를 만들어서 육지와 이어졌는데, 지금은 외부인 낚시꾼과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보령의 관광지 중 하나.
- 외죽도
오천면 원산도리에 있는 섬이다. 원산안면대교가 서쪽에 있다.
- 파죽도
오천면 원산도리에 있는 섬으로 주변에는 외죽도가 있다.
- 주교면 죽도
주교면 송학리에 있는 무인도인데 대섬으로도 불리어지며 육지와 그렇게 멀리있지는 않다.
- 대죽도
대죽도는 대나무가 있어 죽도라고 불리며 대섬, 큰대섬등으로도 불린다고 한다. 사람은 살지않는 무인도며 갯벌이 있다. 주변에는 남사르 습지인 유지도, 목도가 있다.
지역구분에 대해서는 군산시에 더 가까이 있지만 서천군 소속이다. 웃기게도 개야도 죽도리에 있는 죽도는 대죽도보다 훨신 군산보다 멀리있지만 군산시 소속이며 대죽도는 장항항보다 군산항에 더 가깝다. 비슷하게 유부도도 군산시이다.
지역구분에 대해서는 군산시에 더 가까이 있지만 서천군 소속이다. 웃기게도 개야도 죽도리에 있는 죽도는 대죽도보다 훨신 군산보다 멀리있지만 군산시 소속이며 대죽도는 장항항보다 군산항에 더 가깝다. 비슷하게 유부도도 군산시이다.
- 소죽도
대죽도 옆에 있으며 대죽도보다 작아서 작은대섬으로도 불린다.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리에 있는 작은 섬으로 앞에는 안흥나래교 쪽에 있는 방파제가 있다. 밀물때에는 한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가 썰물때는 3개의 바위처럼 보인다.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西部面) 죽도리(竹島里)에 있는 섬(카카오맵)으로 홍성군 내에 유일한 유인도이다. 면적은 0.17㎢, 최고점은 24.3m이며 거주민은 2001년 조사에서는 99명이었는데, 현재는 인구가 줄어들어 약 70여명이 산다고 한다. 섬의 이름은 선 전체에 대나무가 많아서 '대섬'이라고 불렸던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주변에 8개의 섬들이 있지만, 전부 무인도이다.
본래는 태안군 안상면(安上面)에 속하다가 1914년 부군면 통폐합으로 인해 서산군 안면면(현 안면읍)이 되었다가 1989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해 홍성군 서부면으로 옮겨지게 되었다. 섬에서는 갯벌도 있어 우럭, 새조개[3] 등 해산물을 많이 채취하는 편이고, 소규모로 농사를 짓는 가구가 어러 있다. 전망대도 있다.
주 생활권은 홍성군 남당항(거리로는 약 3.7km)에 해당되지만, 섬의 인구가 적어 정기적으로 운행하는 여객선 없이 선박을 타고 이동했었는데, 2018년부터 남당항에서 죽도까지 도선이 운행되고 있다.관련 기사, 도선 운항 정보(홍성군청 홈페이지 참조)
한편 섬 자체로는 자동차가 1대도 없으며, '에너지 자립 섬'으로 재탄생(한화그룹 광고)하면서 입소문이 나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2021년 KBS 2TV의 오늘부터 무해하게의 촬영지이기도 한다.
- 중죽도는 대죽도와 연결되어 있고 중죽도터널이 있다. 이곳 땅속에 금괴가 있다는 말이 돌아서 실제로 몇번 탐사한 적도 있는데 금괴를 찾지는 못했다.
기장읍 연화리에 있는 섬으로 기장에 있는 유일한 섬이다.
다리가 있어서 걸어갈 수 있고 볼게 없는데다가 작아서 사람이 없을 것 같지만 은근 사람이 있고 안 쪽에는 주택같은게 있지만 철조망 때문에 못 들어가서 섬에 들어가면 테두리따라만 걸을 수 있다.
다리가 있어서 걸어갈 수 있고 볼게 없는데다가 작아서 사람이 없을 것 같지만 은근 사람이 있고 안 쪽에는 주택같은게 있지만 철조망 때문에 못 들어가서 섬에 들어가면 테두리따라만 걸을 수 있다.
홍원군에는 죽도란 이름의 섬이 2개나 있다.
죽도 혹은 대섬은 근처에 홍원역과 홍원읍내가 있고 구글지도로 보면 집같은게 있는데 사람이 사는 듯 하다. 생김새는 육지 쪽으로 길게 동서로 뻗어있는 기암이다. 근처의 섬인 송도도 길다랗게 동서로 뻗어있다.
- 홍원군 운학면의 섬
- 광양읍 세풍리
- 태인동
갯벌이 많고 간척과 매립이 많은 태안인지라 사리진 섬도 3개나 있다.
이원면 포지리에 있는 섬으로 원래는 섬이였지만 간척으로 인해 솟아있는 작은 봉우리처럼 남았다. 죽도 일부는 사람이 살고 농사도 짓는데 본 죽도는 풀숲이 우거져있다. 신재생로가 죽도를 지나가고 이원방조제 안에 있다.
이원방조제가 만들어지고 간척으로 육지와 연결되기 전 까지만 해도 주변에는 갯벌이 있고 그 갯벌로 육지까지 걸어갈 수도 있었다. 연결되기 전에도 죽도에서는 농사짓고 사는 사람이 있었다. 섬이 작다면 작지만 그렇게 작지는 않아서인지 예전에는 이원초등학교(이원국민학교)의 분교인 이원초등학교죽도분교가 있었다. 이원초등학교 죽도분교는 1969년 3월 1일에 생겨서 90년대쯤에 사라졌다. 죽도분교 기사
이원방조제가 만들어지고 간척으로 육지와 연결되기 전 까지만 해도 주변에는 갯벌이 있고 그 갯벌로 육지까지 걸어갈 수도 있었다. 연결되기 전에도 죽도에서는 농사짓고 사는 사람이 있었다. 섬이 작다면 작지만 그렇게 작지는 않아서인지 예전에는 이원초등학교(이원국민학교)의 분교인 이원초등학교죽도분교가 있었다. 이원초등학교 죽도분교는 1969년 3월 1일에 생겨서 90년대쯤에 사라졌다. 죽도분교 기사
남면 양잠리에 있었던 섬이다. 갯벌이 있었던 바다에 있는 길다란 섬이였는데 작은 언덕이 있었다. 갯벌이 있었기에 썰물때는 걸어갈 수도 있었다. 하지만 80년대에 매립 하고 흙은 간척하는데 써서 이원면 포지리의 죽도와는 달리 흔적조차 남지 않았다. 현재 없어진 죽도 위 간척지에 태안 무인이동체UV랜드를 만드는 공사를 하고 있다.
- 고남면 누동리
전 김해군 가락면 현재 부산광역시 강서구 가락동의 낙동강 삼각주에 있던 섬이다. 이 섬을 중심으로 퇴적되어서 현재의 강서구 가락동이 되었다. 그러므로 죽도는 옛부터 현재까지 가락동의 중심지이다.
대나무가 있어 죽도이며[4] 오랫동안 무인도였다가 사람이 살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낙동강 삼각주로 퇴적이 되면서 김해시땅과 연결되어 섬이 아니게 되었다.
대동여지도에는 竹이라고 표기되어 있고 죽도왜성 때문인지 고산성(사용하지 않는 산성)으로 나와있다. 현재도 왜성이 있긴 하며 언덕같이 남았는데 그 곳을 기준으로 마을이 형성되어있으며 시멘도로가 깔려있다.
이학규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천주교 박해로 신유박해때 김해로 유배를 당했다. 유배 중에도 죽도의 모습을 시로 남겼는데 그 중에는 죽도의 모기에 관한 시도 있다.
대나무가 있어 죽도이며[4] 오랫동안 무인도였다가 사람이 살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낙동강 삼각주로 퇴적이 되면서 김해시땅과 연결되어 섬이 아니게 되었다.
대동여지도에는 竹이라고 표기되어 있고 죽도왜성 때문인지 고산성(사용하지 않는 산성)으로 나와있다. 현재도 왜성이 있긴 하며 언덕같이 남았는데 그 곳을 기준으로 마을이 형성되어있으며 시멘도로가 깔려있다.
이학규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천주교 박해로 신유박해때 김해로 유배를 당했다. 유배 중에도 죽도의 모습을 시로 남겼는데 그 중에는 죽도의 모기에 관한 시도 있다.
죽도의 모기들이 떼지어 구름같고
견줘볼 손 불암 떼와 그 얼마뇨
서리 전에 날카로운 주둥이 가시보다 뾰족하니
중양절 떡할미의 치마가 걱정되네
현남면 인구리에 있는 해변으로 동해에 있는 큰 해변중 하나이다. 앞에 죽도라는 섬이 있어서 죽도해수욕장이고 서핑, 낚시등을 한다.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축산리에 있는 산으로 예전엔 섬이였다고 한다. 78m의 작은 산이지만 전망대가 있고 등대도 있는 관광지다. 주변엔 축산항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죽도동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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