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브레넌
최근 수정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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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
국적 | |
재임기간 | 제8대 CIA 국장 |
학력 | |
약력 | 미국 국립 대테러센터장 (2004 ~ 2005) 제5대 국토안보보좌관 (2009 ~ 2013) 제5대 CIA 국장 (2013 ~2017) |
1955년 9월 22일 뉴저지 노스버겐에서 태어났다. 1977년 포덤 대학교를 졸업하며 정치학 학사 학위를 받았고[1] 그 후 오스틴에 위치한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에 진학해 1980년 중동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0년에 CIA에 입사했다. 주로 분석관으로 근무했고 정보본부장을 거쳤다. 근동지방과 남아시아를 주로 다뤘고 1990년대초부터는 대테러 쪽에서 근무했다. 1994년부터 95년 사이에는 빌 클린턴 당시 미국 대통령에게 보고 업무를 했다. 중동지부장을 거쳐 1999년부터는 국장인 조지 태넷 밑에서 비서실장을 지냈다. 2001년에는 기획차장을 지냈고 2003년에는 국가대테러센터에서 근무했다. 2005년에 퇴임해 4년 정도 민간에서 근무했다.
2009년에 버락 후세인 오바마 행정부에서 CIA 국장으로 거론됐으나 고문을 지지했다는 의혹이 나오자 스스로 내정을 철회했다. 그후 백악관으로 가서 국토안보보좌관으로 근무하며 드론 관련 작전을 입안, 추진했다. 알카에다 소탕과 오사마 빈 라덴 제거에서도 그가 한몫했다. 그후 오바마 2기에서 불륜 의혹으로 물러난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에 이어 CIA 국장으로 지명되었다.
1980년에 CIA에 입사했다. 주로 분석관으로 근무했고 정보본부장을 거쳤다. 근동지방과 남아시아를 주로 다뤘고 1990년대초부터는 대테러 쪽에서 근무했다. 1994년부터 95년 사이에는 빌 클린턴 당시 미국 대통령에게 보고 업무를 했다. 중동지부장을 거쳐 1999년부터는 국장인 조지 태넷 밑에서 비서실장을 지냈다. 2001년에는 기획차장을 지냈고 2003년에는 국가대테러센터에서 근무했다. 2005년에 퇴임해 4년 정도 민간에서 근무했다.
2009년에 버락 후세인 오바마 행정부에서 CIA 국장으로 거론됐으나 고문을 지지했다는 의혹이 나오자 스스로 내정을 철회했다. 그후 백악관으로 가서 국토안보보좌관으로 근무하며 드론 관련 작전을 입안, 추진했다. 알카에다 소탕과 오사마 빈 라덴 제거에서도 그가 한몫했다. 그후 오바마 2기에서 불륜 의혹으로 물러난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에 이어 CIA 국장으로 지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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