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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대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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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종상
제58회 대종상
1. 개요2. 수상 결과
2.1. 최우수 작품상2.2. 감독상2.3. 여우주연상2.4. 남우주연상2.5. 여우조연상2.6. 남우조연상2.7. 신인여우상2.8. 신인남우상2.9. 신인감독상2.10. 각본상2.11. 음악상2.12. 미술상2.13. 촬영상2.14. 편집상2.15. 시각효과상2.16. 조명상2.17. 의상상2.18. 다큐멘터리상2.19. 대종이 주목한 시선상2.20. 공로상2.21. 시리즈 영화 감독상2.22. 피플스 어워드2.23. 뉴웨이브상
3. 작품별 성적4. 심사 방식5. 평가와 논란6. 여담

1. 개요[편집]

2022년 12월 9일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주최로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열리는 대종상.

2021년 10월부터 2022년 9월까지 나온 한국 영화를 대상으로 했다.

김태훈 영화평론가와 강나연 허핑턴 포스트 코리아 편집장이 MC로 나섰으며, ENA에서 생중계됐다.

2. 수상 결과[편집]

2.1. 최우수 작품상[편집]

2.2. 감독상[편집]

2.3. 여우주연상[편집]

2.4. 남우주연상[편집]

2.5. 여우조연상[편집]

2.6. 남우조연상[편집]

2.7. 신인여우상[편집]

2.8. 신인남우상[편집]

2.9. 신인감독상[편집]

2.10. 각본상[편집]

2.11. 음악상[편집]

2.12. 미술상[편집]

2.13. 촬영상[편집]

작품
촬영 감독
이모개
주성림
김태성
이모개, 박종철

2.14. 편집상[편집]

작품
편집 감독
김상범
김상범
김선민
이강희, 안현건
김우현, 이강일
신민경

2.15. 시각효과상[편집]

작품
시각효과 감독
제갈승
강종익, 서병철
장민재
정성진, 정철민
홍정호

2.16. 조명상[편집]

작품
조명 감독
신상열
이성환
이길규
김경석
이성환

2.17. 의상상[편집]

작품
의상 감독
곽정애
조상경, 최윤손
조희란
권유진, 임승희
권유진, 이혜란
최세연

2.18. 다큐멘터리상[편집]

작품
프로듀서
이형래, 김정영
오세연
김오안
이일하
변규리

2.19. 대종이 주목한 시선상[편집]

작품
프로듀서
곽정애
안재훈
김수정
이란희
김동령, 박경태

2.20. 공로상[편집]

수상자

2.21. 시리즈 영화 감독상[편집]

감독
작품
안나 감독판

2.22. 피플스 어워드[편집]

2.23. 뉴웨이브상[편집]

3. 작품별 성적[편집]

4. 심사 방식[편집]

올해부터 영화사들로부터 출품을 받지 않고 그냥 심사 기간 동안 개봉한 모든 영화 중에서 예심 심사위원단이 후보작을 선정한다. 예심 심사위원단은 유영식 감독이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 오동진 평론가, 이상기 감독, 양경미 평론가, 김형석 프로그래머, 서곡숙 평론가, 김효정 평론가, 주성철 기자, 안진용 기자, 김지수 기자, 이선필 기자까지 11명으로 구성됐다.

대종상 본심 심사위원으론 방순정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장, 이진영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김기태 한국촬영감독협회 이사장, 강대영 한국영화기술단체협의회 이사장 등 4인이 당연직으로 참여하고 임순례 감독, 배종옥 배우, 양동근 배우, 김선아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교수, 태보라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교수, 박종원 감독, 정재형 평론가가 추가로 위촉됐다.

5. 평가와 논란[편집]

워낙 논란이 많고 다수의 영화인들이 외면하면서 날이 갈수록 위상이 떨어져가는 시상식이다보니 역시나 이번 58회에도 다수의 수상자가 불참을 했으며, 수상자의 절반 이상이 불참하면서 대리 수상이 이어졌다. 그나마 일부 수상자들은 영상 메시지로 수상 소감을 밝히는 모습을 보였다.

그 와중에 NFT로 투표권을 주는 행태에 대해 '시상식으로 장사하느냐'는 대중들의 비판이 방송 이전부터 쏟아졌고, 영화계와 무관한 틱톡이나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들을 동원하면서 참석자들과 시청자들을 황당하게 했다. 물론, 이런 인플루언서들은 불러주니 와서 최선을 다 한 것이라는 여론이 많고. 역으로 이들을 기껏 불러놓고는 시상식에 어우러지지 못하게 형편없는 기획을 한 제작진들에 대한 비판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심지어 후보작을 소개할 때에도 제대로 된 소개를 하지 않고 포스터만 달랑 띄워놓는다거나, 기껏 대리수상자가 올라왔음에도 트로피가 전혀 준비되어 있지 않아서 진행을 맡은 김태훈이 트로피를 준비중이라고 다급하게 설명했지만 결국 트로피가 오지 않거나, 음향이 뜬금없이 끊기거나 화면에 수상자를 미리 띄워놓고 수상자를 발표하는 등. 진행 부분에서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런 처참한 진행으로 인해 사회를 맡은 김태훈이 연달아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기껏 쇄신한다고 했던 시상식 상태가 아무런 개선도 되지 않고 오히려 악화됐다면서 여론 역시 상당히 차가운 상황.

이렇게 총체적 난국이었던 시상식은 마무리멘트가 끝나기도 전에 ENA에서 방송을 끊으면서 화룡점정을 찍었다.

6. 여담[편집]

2021년 예정돼 있던 제57회 시상식을 열지 못했다. 이런 경우 보통 다음 해 시상식을 제57회라고 할 텐데, 무슨 연유에선지 그냥 숫자를 하나 건너뛰고 제58회 시상식으로 하기로 했다.

당초 2022년 6월 중순 개최한다고 발표했으나 미뤄졌다. 심사 대상도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개봉한 영화들에서 2021년 10월에서 2022년 9월까지 개봉한 영화들로 바뀌었다. 제56회 대종상은 2018년 9월부터 2019년 12월까지의 영화들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2020년 1월부터 2021년 9월까지 나온 영화들은 통으로 스킵한 셈이다.

배우 이순재최정운이 공식 앰버서더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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