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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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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료일 : 무기한
사유 : IDC(AS26496)
토론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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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임태복
코치
김성연 · 강보식
아웃사이드 히터
1 최여름 · 7 이동석 · 10 한정훈 · 12 황두연
아포짓 스파이커
3 최익제 · 9 김준영
미들 블로커
8 안우재 · 11 손주형 · 13 김은우 · 15 이율리 · 16 김현웅
세터
2 김준성 · 5 하덕호 · 6 황원선
리베로
18 신윤호
KB센터전진용
화성시청 배구단 No.1
전진용
생년월일
학력
포지션
센터
신체사이즈
신장 203cm, 체중 97kg
서전트 점프
60cm
프로입단
소속팀
응원가
삼성화재 시절 : - We Will Rock You[1]
대한항공 시절 : 노브레인 - 넌 내게 반했어
한국전력 시절 : 펜-파인애플-애플-펜(…)
KB손해보험 시절 : 싸이 - GENTLEMAN
V-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반지
2012
2013

1. 개요2. 활동3. 기타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구선수. 포지션은 센터이다.

2. 활동[편집]

진주동명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2011-12 시즌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에 지명되었다. 203cm의 장신이 큰 장점이지만, 삼성화재의 주전 센터진이 워낙 쟁쟁해서[2] 주로 백업으로 나오는 정도에 그쳤었다.

그러다가 2014년 1월 17일, 같은 팀 세터 강민웅과 함께 대한항공의 세터 황동일, 레프트 류윤식을 상대로 트레이드되어 대한항공으로 이적하였다. 이적한 뒤에는 백업의 설움에서 벗어나 주전 센터로 맹활약하는 중.

그러나 12월 23일,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최석기, 1라운드 지명권[3] ↔ 강민웅, 전진용의 2:2 트레이드가 발표됨에 따라 한국전력으로 이적했다. 공교롭게도 강민웅하고는 또 세트로 이적했다.

이적 후에도 클러치 범실을 연이어 기록하며 클래스를 증명했고, 2월 6일 현대캐피털과의 일전 5세트에서 14대 11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답 없는 2연속 속공실패로 팀의 대역전패에 일조했다. 그러나 이 점에서는 변명할 수 있는게 강민웅이 사이드로 빼라는 감독의 말을 무시한채 속공을 올렸고 그게 신영석에세 읽혔기 때문에 전진용의 탓이 크다곤 할 수 없다.

16~17시즌에도 노답짓은 달라진 게 없다.각각 만 35세, 만 42세인 윤봉우방신봉이 주전으로 자꾸 뛰는 걸 보면...... http://m.live.sports.media.daum.net/video/kovo/264774/266367

결국 2017년 8월 18일 KB손해보험으로 트레이드되었다. 트레이드 상대는 세터 권영민. 그리고 KB에서 맞는 첫 시즌인 17-18시즌에도 그 클래스는 여전해서, 만 37세의 이선규와 만 36세의 하현용을 혹사시키고 있다...... 2019년 9월 20일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가 선수들 프로필 사진을 바꾸면서 전진용이 지워졌는데 방출된 것으로 보인다. 9월 26일 자유신분선수로 공시되었다.

이후 2021년 1월부터 화성시청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2024년에 2부 팀 엔오엔(생활바이오 전문기업, 감독 김성진, 코치 이창영)에서 이민욱, 김나운, 임승규와 함께 선수로 뛰었다.

3. 기타[편집]

  • 現 삼성화재 소속의 전진선과 닮았다. 이름, 외모, 포지션 등 여러모로 비슷하다. 그래서 둘이 형제가 아니냐는 농담도 있을 정도.
  • 2018년 1월 7일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득점 이후 고릴라 세레머니를 했다가 삼성화재의 수석코치로 있었던 고희진이 매의 눈으로 전진용에게 질타했다.[4][5]

4. 관련 문서[편집]


[1] 삼성 삼성 진용! 전진용! x2[2] 당장 삼성화재의 주전 센터진만 해도 베테랑 고희진과 지태환, 그리고 현대캐피탈에서 이적해온 선빵규 이선규 등이 있었다.[3] 이 지명권으로 허수봉을 뽑았다.[4] 고릴라 세레머니는 고희진이 선수시절 자주 하던 세레머니로 배구팬들 사이에서 유명하다.[5] 당해시즌 배구의 재구성 삼성화재편에서 박상하가 진용아, 내가 형으로써 말을 하는데, 진짜로 하지마. 그건 아니야.라고 언급했고, 김규민은 정호야, 고릴라 세레머니 가자.라고 언급했다. 이후 둘은 김정호같은 선수들이 해야 살 맛이 난다고 언급했으나, 정작 김정호는 세레머니에 대한 마음가짐이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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