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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주먹(영화)

최근 수정 시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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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료일 : 무기한
사유 : IDC(AS26496)
토론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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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주먹 (2013)
Fists of Legend
external/86b3ba8...
장르
감독
각본
장민석
원작
이종규, 이윤균 - 웹툰 《전설의 주먹
제작
정석영
손정우
출연
촬영
이봉주
편집
고임표
음악
동시녹음
오세진
특수효과
정도안
이희경
미술
조성원
이태훈
조명
강대희
김욱
촬영 기나
제작사
배급사
개봉일
상영 시간
153분 (2시간 34분)
대한민국 총 관객 수
1,744,585명 (최종)
월드 박스오피스
$11,478,881 ( 기준)
북미 박스오피스
$134,213
스트리밍
상영 등급
대한민국 국기 영등위 18세이상 2021 청소년 관람불가

미국 국기 PG-13 로고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줄거리6. 상세7. 사운드트랙8. 흥행

1. 개요[편집]

2013년 4월 개봉된 강우석 감독 연출, 황정민, 유준상, 이요원, 윤제문, 정웅인 주연의 한국 영화. 원작은 만화 전설의 주먹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전설의 파이터들이 맞붙는 지상 최대의 파이트 쇼가 시작된다

학창시절, 확인 되지 않았던 화려한 무용담을 자랑했던 전설의 파이터들.
그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고 있을까?

한때 ‘전설’로 불렸던 파이터들이 승부를 가르는 리얼 TV 쇼 <전설의 주먹>이 방송을 타자 세월 속에 숨어 있던 전설의 파이터들이 하나 둘씩 모습을 드러내고, 쇼는 회를 거듭할수록 각종 이변을 낳으며 전국을 뜨겁게 달군다.

복싱 챔피언을 꿈꿨던 강철주먹 아직 통할까?
국수집 사장이 된 비운의 파이터, 임덕규 (황정민)

사당고를 제패했던 카리스마 아직 남아있을까?
대기업 부장 스마트 파이터, 이상훈 (유준상)

남서울고 미친개, 그 지독한 근성 여전할까?
일류 건달을 꿈꾸는 독종 파이터, 신재석 (윤제문)

학창시절 이후 만난 적 조차 없던 세 남자는 왜 이 쇼에 출연하게 된 것 일까?
그들의 감춰진 비하인드 스토리가 하나씩 밝혀지면서 쇼의 열기는 더해가고
마침내 이들을 포함한 최고의 파이터 8명이 벌이는 최후의 쇼 ‘전설대전’의 막이 오른다.

지상 최대의 쇼에서 펼치는 마지막 대결! 과연 최후의 ‘전설’은 누가 될 것 인가.

4. 등장인물[편집]

5. 줄거리[편집]

6. 상세[편집]

캐릭터의 기본적인 설정이나 대략적인 스토리는 원작을 비슷하게 따라가나 세부적인 설정과 스토리 전개 등에서 많은 차이를 보인다. 사실상 스토리를 새롭게 제작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수준. 원작이 '전설의 주먹' 대결과 동시에 주인공들의 어린 시절에 벌어진 비극적 사건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밝히고, 치유하는 성격이 있었다면, 영화판은 어린 시절에는 주먹을 잘 써서 꽤 이름이 높았지만 중년이 된 지금에선 꿈을 잊고 사는 사람들의 '재기'에 초점을 맞춘 편이다. 이런 스토리 변경에 불만을 가진 한 원작팬은 이 영화의 제목을 인간극장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또한 투자-배급사가 CJ엔터테인먼트인 관계로 작중 프로그램인 '전설의 주먹'이 XTM에서 방송하는 프로그램이 되어 있다. 단, 영화에서는 XTM이 CJ의 소유가 아니라 민주일보라는 이름의 가공의 메이저 신문사에서 소유한 케이블 방송국으로 설정되어 있다. 중앙일보?[4]

7. 사운드트랙[편집]

전설의 주먹의 스페셜 OST는 황정민과 유준상,윤도현으로 원곡은 공존이라는 앨범이다.
후회 없어 (전설의 주먹 스페셜) - Single
전설의 주먹 ost
발매일: 2013.3.12.
트랙
제목
아티스트
재생시간
듣기
비고
1
후회 없어
(전설의 주먹 스페셜)
3:38
유튜브 아이콘
후회 없어 윤도현,황 씨,유 씨
[ 가사 보기 ]
넌 말했지 철없는 나를 보며
우리의 시절 이제 다 끝났다고
하지만 나는 멈출 수 없어 포기할 수 없어
두려워도 난 끝까지 한번 덤벼보겠어
날 가로막고 내 눈 가리고 내 숨을 조여와도
후회 없어 걸어왔던 날들 이제 다시 시작이야
끝이 없는 험한 길이라도 이대로 난 걸어가
그것뿐야
화려했던 그때의 꿈들은 사라지고
이제 남은 건 버거운 세월의 무게
하지만 나는 주저 않거나 단념하지 않아
두려워도 난 끝까지 한번 싸워보겠어
날 가로막고 내 눈 가리고 내 숨을 조여와도
후회 없어 걸어왔던 날들 이제 다시 시작이야
끝이 없는 험한 길이라도 이대로 난 걸어가
그것뿐야
후회 없어 걸어왔던 날들 이제 다시 시작이야
끝이 없는 험한 길이라도 이대로 난 걸어가
진짜 전설은 지금부터다

8. 흥행[편집]

흥행은 일단 박스오피스 1위이긴 한데 좀 부족한 느낌이다. 18일까지 전국 90만 관객을 넘겼다. 나쁜 건 아니지만 7번방의 선물같은 대박작이 같은 기간동안 3배가 넘는 관객을 모으던 것에 견주면 기대에 못 미친 수준. 강우석 이름값 및 시네마 서비스 배급력으로 전국 600~700개가 넘는 상영관을 잡았기에 배급이 밀린 것도 아니다.

결국 4월 25일 맹렬히 개봉한 아이언맨 3에게 1위 자리를 넘겨줬고 4월 27일 전국관객 150만을 겨우 넘겼지만 개봉한지 겨우 나흘만에 전국 200만 관객을 훌쩍 넘긴 아이언맨 3에게 입도적으로 밀렸으며 결국 최종관객 집계 전국 174만 관객으로 완전 기대 이하로 막을 내렸다. 참고로 손익분기점은 320만 명으로 손익분기점의 절반을 넘기는 성적에 그쳤다.

[1] 개별구매로 시청할 수 있다.[2] 개별구매로 시청할 수 있다.[3] 개별구매로 시청할 수 있다.[4] 현실의 한국에 맞춰 생각하면, 이 설정에 해당되는 JTBC2 등을 소유한 중앙일보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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