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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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언스의 정의를 맹신하고,
충실하게 싸우고 있는 젊은 레이븐이다.
실전의 경험은 매우 부족하지만,
이를 보완할 만큼
재능이 풍부하다.
버텍스의 여러 레이븐이,
그의 흉악한 칼날에 쓰러진 것이
무엇보다도 가장 큰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시야가 좁고 두려움에 지배당하지 않는다.
전장의 병사들과는 전혀 다른 의미로,
매우 위험한 상대라고 할 수 있겠군.에드 와이즈의 보고서
적 AC 확인. 헤븐즈레이입니다.
적은 ECM 메이커를 장비, 적의 포착이 어렵습니다.
근접전에서의 블레이드 공격에도 주의해 주십시오.
늦었네요...
여기서 죽는 것은...
당신이다!!
그 정도로... 웃게 만드네요 (플레이어 AP 50%)
버텍스의 바닥이 보였습니다 (플레이어 AP 10%)
그렇군요... (자신의 AP 50%)
안 돼요! (자신의 AP 10%)
당신은... (격파 시)
산업구 방어 미션에서 적으로 등장. 컷신에서 피격당해 헤드파츠가 박살난 상태로 주인공에게 덤벼오지만 결국 격파되어 사망한다.
버텍스의 엉터리 계획 따위는 절대 실현되지 않습니다!
당신들의 행동은 세계를 혼란에 빠뜨릴 뿐이다! (플레이어 AP 50%)
끝을 맺읍시다... (플레이어 AP 10%)
당신들을 용서할 수 없다... (자신의 AP 50%)
나는 죽을 수 없어! (자신의 AP 10%)
당신은... (격파 시)
헤븐즈 레이 격파 미션에서 적으로 등장. 주인공과의 교전 끝에 격파당해 사망한다. 참고로 이 미션에선 쟈우저를 죽이면 펄버라이저가 등장하니 쟈우저와 싸울때 AP와 총알들을 낭비해선 안된다.
영상은 펄버라이저 루트의 헤븐즈레이 격파 미션.
탑승기인 헤븐즈 레이는 공격력 중시의 표준 2각으로, 소비가 낮은 파트와 함께 근접 전투능력이 높은 무장을 장비했다. 우주쓰레기는 그렇다치더라도 단검과 백웨폰의 슬러그건, 듀얼 미사일은 상당히 매섭다. 근접하면 슬러그 건 맞고 그대로 오버히트할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
일단은 강화인간.[2] 아레나 대전 후 리플레이로 적 시점을 보게 되면 레이더에 격자 무늬가 있다. 덕분에 백웨폰인 슬러그건을 날아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연동 미사일과 ECM으로 플레이어를 괴롭힌다. 문제라면 오른손에 장착한 주 무장이 발당 EN소비가 펄스 라이플보다 심한 슈퍼잉여 무기인 EN머신건이란 것.
일단은 강화인간.[2] 아레나 대전 후 리플레이로 적 시점을 보게 되면 레이더에 격자 무늬가 있다. 덕분에 백웨폰인 슬러그건을 날아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연동 미사일과 ECM으로 플레이어를 괴롭힌다. 문제라면 오른손에 장착한 주 무장이 발당 EN소비가 펄스 라이플보다 심한 슈퍼잉여 무기인 EN머신건이란 것.
- 미션 브리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쟈우저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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