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영화)
최근 수정 시각:
재키 (2016) Jackie | |
장르 | |
감독 | |
제작 | |
각본 | 노아 오픈헤임 |
음악 | 미카 레비[1] |
출연 | |
제작사 | 블리스 미디어 파뷸라 프로토조아 픽처스 LD 엔터테인먼트 와일드 번치 와이 낫 프로덕츠 |
배급사 | |
스트리밍 | |
개봉일 | |
상영 시간 | 100분 |
제작비 | 900만 달러 |
대한민국 관객수 | 26,939명 (최종) |
공식 티저 예고편 |
공식 예고편 |
국내 예고편 |
전반적으로 호평. 스탠리 큐브릭과 테렌스 맬릭의 영향을 받은 우아하고도 쓸쓸한 영화라는 평이 많다. 나탈리 포트만를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도 호평이다. 아카데미 시상식이 선호하는 실제 인물 재연 연기라는 점에서 강력한 여우주연상 수상권이라는 평이 많았으나 엠마 스톤에 밀렸다.
제73회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 경쟁 부문 후보와 각본상을 수상했고,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선 여우주연상, 음악상, 의상상 후보에 그쳤다.
국내 개봉 후 영화 커뮤니티들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평가를 받았다. 러닝 타임 내내 잔잔하게 진행되는데다, 감독이 꽤나 힘을 주고 찍은 듯한 점에서다. 영화와 달리 재클린 케네디를 연기한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호평이다. 다만 작위적이라는 의견도 있다.
김혜리의 평론 mp3 파일
영화를 보고 이 영상을 보면 나탈리의 연기가 새삼 더 놀랍다.
나탈리 뿐만 아니라, 감독도 이 투어 영상을 참고한 흔적이 영화에 다분히 드러난다.
- 제작 시점에 나탈리 포트만의 나이는 35세였는데, 케네디 암살 사건 당시 재클린의 34세보다 1살 많다.
- 파블로 라리안은 칠레 감독으로 토니 마네로나 노, 클럽 같은 사회 문제를 다룬 영화로 주목받은 감독이다. 영어 영화는 이 영화가 처음으로, 한국에는 이 영화가 첫 정식 개봉작이다. 파블로 라리안이 제작에 참여하면서 라리안이 소유한 제작사 파뷸라도 같이 들어와 결과적으로는 미국-프랑스-칠레 합작 영화가 되었다.
- 영화에서 존 F. 케네디가 즐겨 들었다는 곡명은 Richard Burton의 Camelo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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