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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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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 및 해병대 중장
육군전투병과교육기지사령관
초대
오덕준
제2대
박병권
제3대
김익렬
제4대
김동빈
제5대
임충식
제6대
한신
제7대
신재식
제8대
송호림
9대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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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대
24대
25대
26대
27대
28대
29대
30대
31대
※ 초대~00대 : 소장 · 00대~현재 : 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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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 및 해병대 중장
초대
강원채
2대
김판규
대리
김영규
※ 초대~8대: 동해안경비사령관(소장) ▸ 9대~현재: 제7기동군단장(중장)

1. 개요2. 생애3. 기타

1. 개요[편집]

대한민국 육군의 군인으로, 前 대한민국 육군 중장.

2. 생애[편집]

충청남도 홍성군 광천읍 옹암리에서 태어났다. 광남초, 광흥중, 홍성고등학교를 거쳐 1979년 육군사관학교 39기[1]로 입학해 1983년 임관했다.

대령으로 진급한 후에 53사단 제126연대장, 합참 작전기획과장을 지냈고 2008년에 준장으로 진급하여 수도방위사령부 참모장, 제3야전군사령부 작전처장을 거쳤다. 2011년에는 소장으로 진급해 제39보병사단장을 지냈고 합참 작전기획부장을 지내는 등 주로 작전 부문 참모로 활동했다.

2014년 10월 하반기 장관급 장교 인사에서 39기로는 처음으로 중장에 진출하여 제7기동군단장에 보임되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한직인 제3야전군사령부 부사령관으로 좌천되었으며, 다시 후속 인사에서는 2016년 10월 26일에 육군교육사령부 사령관으로 임명되었다. 원래 야전군 부사령관은 중장들의 전역 전 코스이며 육군교육사령관 역시 대장 진급이 막힌 중장들이 가는 한직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장성급 장교 인사에서 제갈용준 제5군단장이 육군교육사령관으로 발령받자[2] 2017년 9월 전역했다.

전역 4년만인 2021년 홍준표jp희망캠프에 합류했으며 홍준표의 경선 패배 이후 윤석열 후보의 대선 캠프에 합류했다.

3. 기타[편집]

  • 2017년, 육사 2년 선배이자 전임 7군단장이었던 박찬주 장군(전 제2작전사령부 사령관) 부부의 온갖 갑질 추태가 드러났고, 군 전체를 상대로 한 거듭된 조사 끝에 장재환 장군 또한 알자회 동기인 장경석과 함께 공관병에 대한 갑질 의혹[3]을 받게 되었으며[4] 결국 진급에서 밀려나 9월에 전역하였다.
  • 군단장 시절에 복지기금 불법사용건까지 걸렸는데 다만 이건 장재환 중장의 잘못이라기보다는 전임자였던 박찬주 대장 때문에 짬을 맞은 경우에 속한다. 합참 작전기획부장을 마친 장재환 중장이 제7기동군단장으로 처음 부임했을 때 관사가 텅텅 비어있었다. 그 이유는 전임자였던 박찬주 중장이 육군참모차장으로 영전할 때 군단장 공관에 있는 가전제품을 전부 이삿짐으로 계룡대 공관으로 부쳐버렸기 때문. 그래서 텅 빈 관사에 입주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놓였다. 이런 상황을 두고 볼 수 없던 장재환 중장이 비서실을 통해 공관의 가구와 가전제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으나 이미 예산도 전임자가 다 쓰고 떠나버린 상황(....) 결국 다른 곳에서 예산을 빼 와서 가구와 가전제품을 다시 마련했는데 문제는 그 빼 온 예산이 장병복지기금이었다. 이 문제 때문에 공금유용 논란이 불거졌으나, 전임 군단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피해를 입은 쪽에 가까웠기 때문에 징계나 법적 처벌은 받지 않았다.

[1] 동기로 김용우, 장경석, 김완태, 제갈용준, 이진원 장군 등이 있다.[2] 이 때 육군참모총장인 김용우 대장과 후임 교육사령관인 제갈용준 중장까지 셋이서 육군사관학교 동기이다. 39기에서 혼자 대장 진급한 사람은 2차 중장 진급자였던 김용우 대장이다.[3] 일부는 사실로 드러났는데 군단장이 메뉴판에 없는 식사 메뉴(회, 한정식 등)를 주문했고, 이걸 본 군단 처장, 과장 등도 따라했다고 한다.[4] 당시 7군단 대외협력실장(말년 대령 보직)이 장재환 군단장의 육사 동기였는데, 군단장이 당시 대외협력실장의 갑질을 묵인하기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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