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부메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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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부메랑고 Giant Boomerang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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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자이언트 부메랑고 (Giant Boomerango) |
개장일 | |
위치 | 롯데워터파크 래피드 리버 존 |
트랙 길이 | 170m |
운행 시간 | 40초 |
낙하 횟수 | 2번 |
최고 높이 | 21m |
최고 속도 | 59km/h |
탑승인원 | 6명 |
▲ 탑승 영상 |
캐리비안 베이의 타워부메랑고, 오션월드의 슈퍼 부메랑고와 같은 부메랑고 기종이다. 다만 이 중에서도 트랙 길이 170m로 국내 최장 길이다.
코스 길이는 170m로 상당히 짧으며 이 때문에 운행 시간도 40초로 1분을 넘기지 못한다.[1] 좌회전 코브와 우회전 커브가 연속으로 나오고, 우회전 커브를 돈 뒤 긴 좌회전 커브를 계속 돌다가 낙하하고, 21m 판을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는 게 끝이다. 이름이 부메랑고인 이유도 21m 판을 올라갔다 내려가는 특징 때문이다.
국내 최대 규모이며 같이 탑승한 사람의 몸무게가 무거울수록 더 높이 직각으로 솟아오를 수 있다. 매직패스를 사용할 수 있는 기종이며 근처에 흡연구역이 있다.
운이 엄청 안 좋을땐 출구와 떨어지는 트랙 가운데에 있는 벽에 부딪칠 수 있다. 대부분 안전 상황을 안 지켜도 그럴일이 잘 벌어지진 않지만 그래도 꼭 안전사항은 들어야 한다.
탑승 중에는 끝날 때까지 옆에 있는 손잡이를 잡아야 한다. 자칫하면 위험한 상황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꼭 잡아야 한다.
코스 길이는 170m로 상당히 짧으며 이 때문에 운행 시간도 40초로 1분을 넘기지 못한다.[1] 좌회전 코브와 우회전 커브가 연속으로 나오고, 우회전 커브를 돈 뒤 긴 좌회전 커브를 계속 돌다가 낙하하고, 21m 판을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는 게 끝이다. 이름이 부메랑고인 이유도 21m 판을 올라갔다 내려가는 특징 때문이다.
국내 최대 규모이며 같이 탑승한 사람의 몸무게가 무거울수록 더 높이 직각으로 솟아오를 수 있다. 매직패스를 사용할 수 있는 기종이며 근처에 흡연구역이 있다.
운이 엄청 안 좋을땐 출구와 떨어지는 트랙 가운데에 있는 벽에 부딪칠 수 있다. 대부분 안전 상황을 안 지켜도 그럴일이 잘 벌어지진 않지만 그래도 꼭 안전사항은 들어야 한다.
탑승 중에는 끝날 때까지 옆에 있는 손잡이를 잡아야 한다. 자칫하면 위험한 상황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꼭 잡아야 한다.
[1] 사실 이는 워터 슬라이드 특성상 짧을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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