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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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도시(姊妹都市, Sister City)는 일반적으로 시민의 문화 교류나 친선을 목적으로 하는 도시 관계의 개념이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통상적으로 도시 상호끼리 문화를 서로 제휴하고 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기 위해 친선 관계를 맺는 도시라고 정의한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군의 공격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영국의 코번트리가 동병상련이었던 소련의 스탈린그라드[1]와 자매 결연을 선언한 것이 시초이다.
북아메리카, 동아시아, 서유럽, 캘리포니아, 호주, 인도, 기타 국가들 사이에서도 널리 이루어지고 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우호 도시, 형제 도시, 형제 결연 도시, 자매 결연 도시 등이 있으며 구 소련과 같은 지역에서는 위와 비슷한 개념의 형제 도시라고 정의한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군의 공격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영국의 코번트리가 동병상련이었던 소련의 스탈린그라드[1]와 자매 결연을 선언한 것이 시초이다.
북아메리카, 동아시아, 서유럽, 캘리포니아, 호주, 인도, 기타 국가들 사이에서도 널리 이루어지고 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우호 도시, 형제 도시, 형제 결연 도시, 자매 결연 도시 등이 있으며 구 소련과 같은 지역에서는 위와 비슷한 개념의 형제 도시라고 정의한다.
세종특별자치시 - 불가리아 소피아 [추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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