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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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실 : 군부인 운봉 박씨(郡夫人 雲峰 朴氏) - 절제사 증 찬성 박종지(節制使 贈 贊成 朴從智)의 딸
- 계실 : 군부인 평양 조씨(郡夫人 平壤 趙氏)
- 장남 : 의천군 이승은(義泉君 李承恩)
- 며느리 : 경주 정씨(慶州 鄭氏) - 참의 정계우(參議 鄭繼禹)의 딸
- 손자 : 수성정 이수장(水城正 李壽長)
- 손녀 : 강세응(姜世應)의 처
- 며느리(첩) : 성씨 미상 - 노비 출신
- 손자 : 조종령 이만석(朝宗令 李萬石)
- 손자 : 유산령 이수양(柔山令 李壽楊, 1500 ~ ?)
- 손녀 : 충의위(忠義衛) 이례(李禮)의 처
- 차남 : 수천군 이정은(秀泉君 李貞恩)
- 며느리 : 문화 류씨(文化 柳氏) - 감찰 류중발(監察 柳重發)의 딸
- 손자 : 청기군 이표(靑杞君 李彪) - 이원익의 조부
- 손자 : 부림수 이표(缶林守 李豹)
- 손자 : 결기수 이현(結己守 李玄)
- 며느리 : 양천 허씨(陽川 許氏)
- 손자 : 무령수 이월(武寧守 李越)
- 차녀 : 현감 원근례(縣監 元謹禮)의 처
- 외손자 : 원유(元裕)
- 3녀 : 박정(朴禎)의 처
- 외손자 : 박수계(朴秀桂)
- 외손자 : 박수양(朴秀楊)
- 외손자 : 박수춘(朴秀春)
- 외손녀 : 전거원(全居元)의 처
- 4녀 : 정지아(鄭之雅)의 처
- 외손녀 : 정수우(鄭壽祐)
[1] 태종의 아들 모두 '衤'가 아니라 示변 외자 이름이다. [2] 음력 7월 10일[3] 고양시 향토문화유적 제44호 지정[4] 전주이씨대동종약원 홈페이지에는 등록되어있지만, 『선원록』과 『선원계보기략』에는 기록되어있지 않다.[A] 5.1 5.2 전주이씨대동종약원 홈페이지에는 조씨의 소생이라고 등록되어있지만, 어째서인지 『선원록』에는 첩의 아들(妾男)이라고 적혀있다.[6] 이원익의 증조부[B] 8.1 8.2 8.3 전주이씨대동종약원 홈페이지에는 조씨의 소생이라고 등록되어있지만, 어째서인지 『선원록』에는 생모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적혀있지 않다. 또한 정실부인의 소생이 아닌 첩의 딸(妾女)이라고 적혀있다.[10] 본관 동래 정씨[12] 음력 9월 30일.[13] 돌멩이 던지며 싸우는 놀이이다. 사상자까지 발생해서 나라에서는 여러 번 금지령을 내렸지만 근절되지 않고 일제강점기까지 이어졌다.[14] 현재의 파주시.[15] 조선왕조실록 번역문에도 "불알을 깠다."라고 표현되었다.[16] 음력 7월 10일.[17] 그로부터 7세 봉군의 영전을 받았다.[18] 효령대군의 3남 보성군의 아들 춘양군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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