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식
최근 수정 시각:
이호식 石井 健太郎|이시이 켄타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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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
이름 | 이시이 켄타로 (石井 健太郎) | |
생일 | ||
학교 | ||
국적 | ||
신체 | 170cm | |
포지션 | 포워드 | |
등번호 | 12번 | |
성우 | ||
로지행 (신 극장판) |
실력은 평범하지만 그래도 채치수의 엄격한 훈련 방식을 끝까지 참아내면서 농구부에 남은 5인 중 한 사람. 은근히 붙임성이 많은 성격으로 팀내에서 일부를 제외한 선배들도 어려워하는 강백호에게도 심심찮게 말을 거는 장면이 나오고[3], 가끔 옳은 말을 해서 강백호에게 맞기도 한다. 해남전 패배 후 1학년 대 2, 3학년의 연습시합에서 1학년팀이 공격할 때 하이포스트에 강백호와 서태웅이 동시에 들어가서 패스를 받을 준비를 하고 있었고, 가드인 오중식은 어느 쪽으로 패스를 해야할 지 난처해하던 차에 "상관하지 말고 서태웅한테 패스해!"라고 소리친 것도 이 친구. 득점은 했지만 이호식은 그 대가로 강백호에게 한 대 맞아야 했다.
해남전 다음날, 학교에 등교해 아예 1교시부터 침을 질질 흘리며 자고 있는 서태웅 때문에 열받은 선생님에게 사정 좀 봐달라고 했던 것도 이 친구.
전국대회 산왕전 후반전, 순식간에 밀리기 시작한 팀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북산의 안선생님이 역전의 열쇠로 강백호에게 작전을 설명할 때, "공이여 붙어라~"라는 주문을 외워 강백호의 손을 잡으며 격려를 해줬다. 산왕전을 애니화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에서도 이 장면이 나온다. 경기 막바지엔 눈물을 흘리면서 북산에 들어오길 잘했다고 울먹이기도 했다.
후일담인 10일 후에선 채치수와 권준호가 빠짐으로서 팀에 생긴 공백을 메꾸고 레귤러가 되기 위해, 오중식, 이재훈과 함께 연습에 열심인 모습을 보여준다.
여담으로 슬램덩크 완전판 6권의 60화에서 창호라고 불렸다. 실제 얼굴이 창호 상이긴 하다.
해남전 다음날, 학교에 등교해 아예 1교시부터 침을 질질 흘리며 자고 있는 서태웅 때문에 열받은 선생님에게 사정 좀 봐달라고 했던 것도 이 친구.
전국대회 산왕전 후반전, 순식간에 밀리기 시작한 팀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북산의 안선생님이 역전의 열쇠로 강백호에게 작전을 설명할 때, "공이여 붙어라~"라는 주문을 외워 강백호의 손을 잡으며 격려를 해줬다. 산왕전을 애니화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에서도 이 장면이 나온다. 경기 막바지엔 눈물을 흘리면서 북산에 들어오길 잘했다고 울먹이기도 했다.
후일담인 10일 후에선 채치수와 권준호가 빠짐으로서 팀에 생긴 공백을 메꾸고 레귤러가 되기 위해, 오중식, 이재훈과 함께 연습에 열심인 모습을 보여준다.
여담으로 슬램덩크 완전판 6권의 60화에서 창호라고 불렸다. 실제 얼굴이 창호 상이긴 하다.
다른 신입 2인과는 달리 경기를 단 한번도 못뛴듯 하다 2명은 예선전에서 경기를 뛰었다는 연출이있지만 얘는 유니폼도 입지않고 벤치에 앉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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