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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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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대
이현주

KBS 35기 아나운서
이현주
李賢珠
이현주 아나운서
출생
국적
가족
부모님, 여동생(1986년생)
배우자(1986년생, 2022년 11월 4일 ~ 현재)[2]
학력
창덕여자고등학교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 / 학사)
소속
경력
링크
홈페이지 아이콘 유튜브 아이콘

1. 개요2. 출연
2.1. 뉴스2.2. 시사교양2.3. 예능2.4. 라디오2.5. 드라마2.6. 광고
3. 수상4. 홍보대사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대한민국아나운서.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고, 입사 4년차이던 2012년 7월, KBS 뉴스 9의 앵커를 맡았다. 앵커 발탁 과정은 여느 때처럼 사내 오디션이었는데, 이때 처음으로 시청자위원들의 평가가 추가로 도입되었다.

9시 뉴스 앵커 1주년 인터뷰에서 밝힌 바와 같이, '무색무취'의 앵커가 본인의 콘셉트였기 때문에 회사의 보도 성향에 크게 저항하지 않고 앵커 멘트를 작성, 낭독했다. 그러는 동안 KBS 보도가 점점 친정부 성향으로 기울어진다는 비판이 늘어 갔다.[3]

안현수를 "안철수"라고 말하는 방송 실수를 한 적도 있었다.

2014년 세월호 참사 관련 보도에서 "구조 작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멘트를 전했는데, 당시 거의 모든 방송사가 이 같은 정부 발표를 아무런 검증없이 그대로 보도했고 올라온 기사들을 정리하는 앵커 멘트 단계에서는 이를 분간해 다르게 작성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했다. 다만 이 멘트를 전하는 장면이 희대의 보도 참사로 기록되어 아나운서 본인의 이미지에도 영향을 끼쳤다.

특히 MBC, KBS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왜곡 보도 비판으로 몸살을 앓자 2014년 5월 19일 ~ 28일(주말 제외)에는 KBS 기자협회의 제작 거부로 남성 앵커 최영철이 진행을 거부하였고, 이에 단축 방송을 혼자서 진행했다. 날이 갈수록 제작 거부가 심해져 끝무렵에는 NHK 뉴스처럼 혼자 기사까지 낭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후 간부들까지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본인도 방송에서 일시적으로 하차했고, 6월 6일에 최영철과 함께 앵커석으로 돌아갔다.

2014년 총파업 종료 이후 KBS 뉴스는 총리 후보자 문창극의 극언을 전하는 등 한동안 날선 보도를 하였으나 이내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갔고, 그 해 12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최영철, 이현주 둘 다 KBS 뉴스 9에서 하차하게 된다. 이후 황상무와 김민정이 이어받았다.

2015년 4월 5일을 마지막으로 KBS 열린음악회 MC에서 하차하는 황수경의 후임으로 4월 12일부터 열린음악회를 진행한다. 1대100 381회 후반전에서는 1인으로 참여해 5단계까지 생존했으며, 당시 진행자인 조우종에게 1대 100 MC 자리가 탐난다는 멘트를 날렸다. 이 날 방송에서 KBS 입사 전 5명 최종면접 전에 동문 선배[4]인 조우종을 만났다고 한다. 그 때의 기억에 대해, 조우종은 "저 합격할 수 있어요?"라고 물어보는 당돌한 후배였다고 하고, 이현주는 조우종이 "오빠라고 불러"라고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그리고 과거에 같이 스포츠 관련 MC를 한 적이 있는데 당시 파트너였던 조우종이 자기 멘트를 안 받아줘서 삐쳤다고 한다.

2023년 8월에 8년 간 진행한 열린음악회의 하차가 결정되었는데 그 이유가 출산 준비라고 밝혔다. 후임은 박소현 아나운서가 맡았다. #

2. 출연[편집]

2.2. 시사교양[편집]

2.4. 라디오[편집]

2.5. 드라마[편집]

3. 수상[편집]

  • 2012년 외대언론인상
  • 2015년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공로상
  • 2015년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
  • 2017년 아나운서대상 TV예능 부문 진행상
  • 2021년 KBS 연예대상 베스트 커플상 - 이휘재와 함께 수상.

4. 홍보대사[편집]

  •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명선거 홍보대사
  • 2015년 정부세종청사 홍보대사
  •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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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력 1983년 12월 11일[2] 변호사라고 한다.[3] 사실 옳고 그름을 떠나 앵커라 하더라도 일개 직원 신분이기에 데스크의 지시에 저항한다든지 엇나가는 식으로 앵커 멘트를 고집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게 현실이다. 당장 시청자 뇌리에 남은 사람만 떠올려도 신경민(퇴사 이후 더불어민주당 재선 대한민국 국회의원)를 일개 직원 신분으로 보는 데는 무리가 있긴 하다. 다만, 같은 선임기자 신분에서 뉴스데스크를 맡은 권재홍은 부사장, MBC 플러스 사장까지 영전하며 정반대의 행보를 보였기에 신경민의 행보가 더욱 인상적으로 기억된다.), 박혜진 정도다.[4] 조우종은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이탈리아통번역 학사 신문방송학 복수전공.[5] 2020년 11월 15일은 휴가로 김도연이 대신 진행했다.[6] 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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