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뉴스버스 대표 이진동 李鎭東 | Lee Jin Do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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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
현직 | 뉴스버스 대표 |
학력 | |
소속 정당 | |
경력 |
1967년 12월 30일 전라남도 광주시[1]에서 태어났다. 광주농성초등학교, 전남중학교, 광주인성고등학교(9회),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92년부터 한국일보 기자로 근무하다가, 2004년 조선일보로 옮겼다. 2000년대 진승현 게이트, 국정원 불법 도청 사건, 신정아-변양균 사건 등 당시 여권의 치부를 드러내는 대형 특종을 터뜨렸다. 2005년 한국기자상, 2007년 올해의 법조기자상을 받았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당적으로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을에 공천 받아 출마하였다. 하지만 친박연대 홍장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2]
이후 조선일보에 복직하여, TV조선이 개국하자 TV조선에서 특별취재부장, 탐사보도부장, 기획취재부장, 편집1부장(뉴스퍼레이드 담당), 사회부장을 역임했다.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폭로에 앞장섰다.
2018년 대한민국의 미투 운동 때 부하 직원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TV조선에서 해고되었다. 수사 결과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나, 해고무효확인 소송에서는 사실상 패소했다.#
2021년 5월 뉴스버스라는 탐사보도 전문매체를 창간했다. 이 매체는 김원웅 광복회장의 모친인 전월선의 독립운동 경력 위조 의혹을 제기하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를 단독 인터뷰했다. 같은해 9월 2일, 윤석열 검찰 고발사주 의혹을 최초 보도하였다.
그러나 2023년 12월 26일, 김만배와 공조해 부산저축은행 대장동 불법대출 부실수사 의혹과 관련된 허위 보도를 낸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게 되었다. #
1992년부터 한국일보 기자로 근무하다가, 2004년 조선일보로 옮겼다. 2000년대 진승현 게이트, 국정원 불법 도청 사건, 신정아-변양균 사건 등 당시 여권의 치부를 드러내는 대형 특종을 터뜨렸다. 2005년 한국기자상, 2007년 올해의 법조기자상을 받았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당적으로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을에 공천 받아 출마하였다. 하지만 친박연대 홍장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2]
이후 조선일보에 복직하여, TV조선이 개국하자 TV조선에서 특별취재부장, 탐사보도부장, 기획취재부장, 편집1부장(뉴스퍼레이드 담당), 사회부장을 역임했다.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폭로에 앞장섰다.
2018년 대한민국의 미투 운동 때 부하 직원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TV조선에서 해고되었다. 수사 결과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나, 해고무효확인 소송에서는 사실상 패소했다.#
2021년 5월 뉴스버스라는 탐사보도 전문매체를 창간했다. 이 매체는 김원웅 광복회장의 모친인 전월선의 독립운동 경력 위조 의혹을 제기하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를 단독 인터뷰했다. 같은해 9월 2일, 윤석열 검찰 고발사주 의혹을 최초 보도하였다.
그러나 2023년 12월 26일, 김만배와 공조해 부산저축은행 대장동 불법대출 부실수사 의혹과 관련된 허위 보도를 낸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게 되었다. #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2008 | 경기 안산 상록 을 | 13,063 (28.29%) | 낙선 (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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