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욱(타자)
최근 수정 시각:
분류
이영욱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 | |
이영욱 李英旭|Lee Yeong-Uk | |
출생 | |
국적 | |
학력 | |
신체 | 180cm|85kg |
포지션 | |
투타 | |
프로 입단 | 2008년 2차 6라운드 (전체 41번, 삼성) |
소속팀 | |
병역 | |
응원가 |
포항여자중학교에서 체육교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이영욱 베이스볼 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다.
유소년 야구 발전에 열심히 기여하고 있다.
유소년 야구 발전에 열심히 기여하고 있다.
주루와 수비 능력이 돋보이는 타자였다. 삼성 왕조 직전 주전 리드오프 자리를 꿰찼다.
삼성 시절에는 빠른 주력을 이용해 상대 수비진을 마구잡이로 흔들어 놓기로 유명했다. 비록 3할을 넘긴 시즌은 단 한 시즌도 없지만, 루상에 출루만 하면 상대 배터리 입장에서는 매우 까다로웠다.
때문에 출루 시 상대 배터리의 견제가 극도로 심했다. 그 견제를 뚫고 매번 루상에서 상대방 배터리를 괴롭히는 지능적인 1번타자였다.
수비에서는 호수비가 상당히 많았다. 수비능력 하나는 삼팬들이 모두 인정하는 편이다. 2011년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8회말 수비 강화를 위해 중견수로 투입되었고, 중전 안타를 그대로 홈으로 발사해 2루 주자를 잡아내며 위기를 탈출하는 장면은 류중일의 수비 전술 중 가장 성공적인 전술로 평가받는다.
삼성 시절에는 빠른 주력을 이용해 상대 수비진을 마구잡이로 흔들어 놓기로 유명했다. 비록 3할을 넘긴 시즌은 단 한 시즌도 없지만, 루상에 출루만 하면 상대 배터리 입장에서는 매우 까다로웠다.
때문에 출루 시 상대 배터리의 견제가 극도로 심했다. 그 견제를 뚫고 매번 루상에서 상대방 배터리를 괴롭히는 지능적인 1번타자였다.
수비에서는 호수비가 상당히 많았다. 수비능력 하나는 삼팬들이 모두 인정하는 편이다. 2011년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8회말 수비 강화를 위해 중견수로 투입되었고, 중전 안타를 그대로 홈으로 발사해 2루 주자를 잡아내며 위기를 탈출하는 장면은 류중일의 수비 전술 중 가장 성공적인 전술로 평가받는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