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욱
최근 수정 시각:
분류
동명이인에 대한 내용은 이민욱(동명이인) 문서 참고하십시오.
'경기대 3인방'이었던 형 이민규(OK저축은행)이 졸업하고 입학 후부터 팀의 주전 세터를 맡아 활약하였다. 2학년 때 얼리 드래프트로 참가하여 전체 7순위로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에 지명되었다.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시절
2014-2015 시즌 드래프트에서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에 1라운드 7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원포인트 서버로 종종 출전하고 있다.
2018-19시즌이 끝난후 상무에 지원하였다. 하지만 경쟁자가 한선수의 백업으로 자주 경기에 투입되던 황승빈이였기 때문에 밀릴수 밖에 없었고, 탈락하였다. 시즌 종료후 FA를 취득하였으며 원소속팀인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협상이 결렬되면서 FA시장에 나왔다.
2018-19시즌이 끝난후 FA를 취득하였지만, 원소속팀과의 협상이 결렬되어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으로 이적하였다.
장병철 감독이 이호건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할 것이라고 하였다.
주전으로 낙점되어 코보컵에서부터 주전 세터로 나왔다. 다만 주전으로는 첫 시즌이라 이호건과 번갈아서 투입되고 있다.
시즌 후, 상무에 지원했고 이번에는 합격하면서 군복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또 2021 남자배구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상무가 출전함에 따라 상무의 주장이 되고 이원중과 함께 번갈아 나오고 있다.
2021-22 시즌 현재 황동일과 김광국이 들쭉날쭉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제대 후에 많은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였으나 여전히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
2022-23 시즌을 끝으로 자유신분선수로 공시되었다.
장병철 감독이 이호건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할 것이라고 하였다.
주전으로 낙점되어 코보컵에서부터 주전 세터로 나왔다. 다만 주전으로는 첫 시즌이라 이호건과 번갈아서 투입되고 있다.
시즌 후, 상무에 지원했고 이번에는 합격하면서 군복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또 2021 남자배구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상무가 출전함에 따라 상무의 주장이 되고 이원중과 함께 번갈아 나오고 있다.
2021-22 시즌 현재 황동일과 김광국이 들쭉날쭉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제대 후에 많은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였으나 여전히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
2022-23 시즌을 끝으로 자유신분선수로 공시되었다.
2024 한국실업배구연맹 단양대회에서 2부 팀 엔오엔의 우승에 기여하여 MVP로 선정되었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