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즈마 일레븐 1·2·3 엔도 마모루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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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즈마 일레븐 1·2·3 엔도 마모루 전설 イナズマイレブン 1·2·3 円堂守伝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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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 |
유통 | |
플랫폼 | |
ESD | |
장르 | 수집·육성 축구 RPG |
출시 | 2012년 12월 27일 |
한국어 지원 | 미지원 |
심의 등급 | 심의 없음 |
해외 등급 | |
관련 사이트 |
- DS에서 3DS로 이식되는 만큼 화질이 3DS에 맞게 강화되었다.
- 각 편 발매 당시 배포됐었던 기간 한정 아이템들이 전부 기본적으로 제공되며, 패스워드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었던 캐릭터들의 경우에는 아예 설명서를 통해 패스워드를 알려줘서 조건없이 얻을수 있게 변경되었다.
- DS와 카트리지가 2세트 있어야만 할 수 있었던 2 → 3 연동 스카우트도 하나의 카트리지에서도 가능하게 되었다.
전반적인 평가는 오리지널 3부작을 즐겨보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합본이라는 평. 신세대 하드웨어에 맞게 구작을 리마스터하고 시대의 변화 때문에 구작 소프트만으로는 온전히 즐길 수 없는 컨텐츠까지 복각해주었지만, 그것이 하여금 팬들의 지갑을 적극적으로 열어주지는 못했다. 이미 이 시기에는 GO 샤인 / 다크가 나온 시점이었고, 구작 소프트와의 시대적 간극은 최대 3~4년 정도로 짧았지만 기술적 간극은 컸기 때문. 팬들이 엔도 마모루 전설에 바라던 것은 리메이크 내지는 구작 소프트와의 차별화 요소가 확실한 마이너 체인지 작품이었을 것이다.
가격은 세금 포함 6076엔으로 상당히 비싼 편. 구작 게임 1개 판매가가 약 5000엔 대 수준이었음을 감안하면 혜자지만, 그것은 3DS의 하위호환 지원 및 중고 거래의 존재를 망각한 관점. 이미 오리지널 시리즈 게임을 충실히 즐겨 왔거나, 굳이 리마스터된 6개의 게임을 전부 즐길 생각이 없는 게이머에게는 높은 가격이 오히려 독이 되었다.
총 판매량은 약 3만 장. 이나즈마 일레븐 스트라이커즈 2013이 4만 장이었음을 감안하면 초라한 수치다.
가격은 세금 포함 6076엔으로 상당히 비싼 편. 구작 게임 1개 판매가가 약 5000엔 대 수준이었음을 감안하면 혜자지만, 그것은 3DS의 하위호환 지원 및 중고 거래의 존재를 망각한 관점. 이미 오리지널 시리즈 게임을 충실히 즐겨 왔거나, 굳이 리마스터된 6개의 게임을 전부 즐길 생각이 없는 게이머에게는 높은 가격이 오히려 독이 되었다.
총 판매량은 약 3만 장. 이나즈마 일레븐 스트라이커즈 2013이 4만 장이었음을 감안하면 초라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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