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요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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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요섭의 보유 기록 /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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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기록 | ||||||||||||||
연도 | 소속팀 | 경기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볼넷 | 출루율 | 장타율 |
2008 | 7 | 6 | .167 | 1 | 0 | 0 | 0 | 1 | 0 | 0 | 0 | .167 | .167 | |
2009 | 28 | 33 | .394 | 13 | 2 | 0 | 1 | 6 | 3 | 3 | 3 | .432 | .545 | |
연도 | 소속팀 | 경기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볼넷 | 출루율 | 장타율 |
2010 | 46 | 51 | .294 | 15 | 0 | 0 | 0 | 9 | 4 | 1 | 2 | .339 | .294 | |
2011 | 67 | 77 | .221 | 17 | 3 | 0 | 5 | 18 | 8 | 0 | 13 | .330 | .455 | |
2012 | 75 | 171 | .298 | 51 | 7 | 0 | 2 | 19 | 17 | 3 | 16 | .374 | .374 | |
2013 | 89 | 186 | .204 | 38 | 8 | 1 | 1 | 30 | 20 | 2 | 23 | .306 | .274 | |
2014 | 27 | 68 | .221 | 15 | 4 | 0 | 0 | 2 | 4 | 0 | 2 | .250 | .279 | |
연도 | 소속팀 | 경기 | 타수 | 타율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볼넷 | 출루율 | 장타율 |
2015 | 74 | 148 | .264 | 39 | 4 | 0 | 9 | 28 | 17 | 0 | 7 | .293 | .473 | |
2016 | 66 | 126 | .238 | 30 | 6 | 0 | 6 | 16 | 14 | 1 | 20 | .356 | .429 | |
2017 | 22 | 39 | .231 | 9 | 1 | 0 | 2 | 6 | 6 | 0 | 4 | .302 | .410 | |
KBO 통산 (10시즌) | 501 | 905 | .252 | 228 | 35 | 1 | 26 | 135 | 93 | 10 | 89 | .328 | .379 |
포수를 굳이 공격형과 수비형으로 나눈다면 수비형 포수인 최경철과는 반대로 거침없는 스윙이 매력적인 공격형 포수. 다만 공격형 포수라는 말이 무색하게 수비만 맡았다하면 공격력까지 바닥을 찍어버리는 문제 때문에 포수보다는 지명타자나 대타가 제격이라는 평가를 많이 받았다. 확실히 지명타자 역할에서는 충분히 제 몫 이상을 할 수 있는 공격력을 가졌기 때문에 구단 입장에서는 난처할 따름이었다.
이 성적의 절정을 찍은 것이 바로 2013 시즌. 윤요섭은 주전 현재윤, 백업 최경철이 몽땅 다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시즌 내내 주전 포수로 출장했고, 이 해 성적은 타율 .204, 장타율 .274. 아이러니하게도 이 성적을 찍고도 연봉이 4천만원 올랐다[7].[8][9]
그래도 kt로 옮겨간 2015 시즌에는 백업 포수이자 대타로서 나름 팀에 공헌했다.
이 성적의 절정을 찍은 것이 바로 2013 시즌. 윤요섭은 주전 현재윤, 백업 최경철이 몽땅 다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시즌 내내 주전 포수로 출장했고, 이 해 성적은 타율 .204, 장타율 .274. 아이러니하게도 이 성적을 찍고도 연봉이 4천만원 올랐다[7].[8][9]
그래도 kt로 옮겨간 2015 시즌에는 백업 포수이자 대타로서 나름 팀에 공헌했다.
[1] 2014년 4월 29일 NC전으로, 결국 7⅓이닝만에 교체당했다. 역으로 말하면 풀타임으로 뛰지도 않고 나온 기록이라는 것.[2] 개명 전 이름은 윤상균[3] kt 위즈 윤요섭 화이팅! kt 위즈 윤요섭 화이팅! kt 위즈의 승리 위해 윤요섭 워우워워~[4] 무적엘지~윤요섭~워우워어~예~(X2) 무적엘지~윤요섭! 워~워우워! 무적엘지~윤요섭~워~예~[5] 이택근도 LG 시절 같은 응원가를 사용하였다. 다만 윤요섭의 응원가는 이택근의 응원가와 제작 업체가 달라 곡의 비트는 다르다. 윤요섭이 kt로 이적한 이후 이 응원가는 경찰 야구단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이천웅의 응원가로 재활용되고 있다.[6] 2011시즌에 몇번 쓰이고 묻힌 응원가로 개명전에 나온 윤상균의 응원가이다. 38초부터 가사는 오오오오~ 무적LG 윤상균~ 오오오오 무적LG 윤상균~ LG의 윤상균~ 난 너를 사랑해~ LG의 해결사 윤상균~ 윤! 상! 균![7] 6천만원 → 1억.[8] 다만, 상술했듯 현재윤을 비롯하여 급하게 서동욱과 트레이드해 온 최경철까지 부상에 신음하였기에 당시 LG는 잘하는 포수를 원하기 이전에 포수를 볼 수 있는 선수가 급한 상황이었고, 윤요섭 본인도 사소한 부상들을 감내하면서 주전 포수를 보아 LG가 10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게 하는 버팀목이 되었기 때문에 LG 팬들이 이 시즌 윤요섭에게 고생했다고 이야기했으면 얘기했지 타율이 낮았다고 욕을 하는 LG 팬들은 없다.[9] 또한 윤요섭이 2013년 잘 버텨주며 LG의 플레이오프 직행에 크게 기여했고, 이듬해엔 최경철이 주전 포수로 들어가 LG의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공헌한다. 그리고 2015년부터는 상무를 제대한 유강남이 주전 포수를 차지, 훌륭한 공격력과 프레이밍 능력으로 7년간 주전으로 활약, LG는 7년간 포수난을 겪지 않게 되었다. 스탑 갭으로써는 굉장히 알짜배기급 활약을 했다는 뜻이다.[10] 군 전역 후 인기가 많이 올라 2012 시즌에 구리구장에 윤요섭을 보러가는 여성 팬이 많았다고 한다. 어느날 한 여성 팬이 경기 후 짐을 싸고 있는 윤요섭에게 "오빠 여기요. 스타벅스 커피." 라고 커피를 내밀었는데, 마치 으레 받는 것처럼 받아들며 "어? 오늘은 늦었네?" 라고 폼잡은 에피소드가 있어서 붙은 별명. 본인도 이 별명을 알고 있다.[11] 사실상 가장 널리 쓰이는 별명[12] 1번째는 딸상사, 3번째는 대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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