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수(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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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9월 21일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에서 아버지 윤용호(尹龍鎬, 1896. 9. 17 ~ 1963. 10. 17)와 어머니 해주 최씨(1893. 3. 15 ~ 1954. 1. 20)[4] 사이의 3남 3녀 중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강진중학교와 오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오산고등학교 졸업 후 귀향해 강진농협 참사를 역임하고 38세 되던 1975년 3월 8일부터 1998년 2월 5일까지 23년간 7대(제3·4·5·6·7·8·9대)에 걸쳐 강진농업협동조합장을 역임했다.
1995년 새정치국민회의 창당 발기인으로 창당에 참여했고, 이후 중앙대의원을 역임했다.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 당시 김대중 후보 강진군 선거대책본부장을 역임했고, 이후 강진군·완도군 지구당 수석 부위원장, 지자제 강진군 대책위원 등을 역임했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전라남도 강진군수에 출마해 현직 강진군수이던 무소속 김재홍 후보를 꺾고 당선되어 그해 7월 1일부터 2002년 6월 30일까지 제37대 민선 강진군수 역임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새천년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했고, 곧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오산고등학교 졸업 후 귀향해 강진농협 참사를 역임하고 38세 되던 1975년 3월 8일부터 1998년 2월 5일까지 23년간 7대(제3·4·5·6·7·8·9대)에 걸쳐 강진농업협동조합장을 역임했다.
1995년 새정치국민회의 창당 발기인으로 창당에 참여했고, 이후 중앙대의원을 역임했다.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 당시 김대중 후보 강진군 선거대책본부장을 역임했고, 이후 강진군·완도군 지구당 수석 부위원장, 지자제 강진군 대책위원 등을 역임했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로 전라남도 강진군수에 출마해 현직 강진군수이던 무소속 김재홍 후보를 꺾고 당선되어 그해 7월 1일부터 2002년 6월 30일까지 제37대 민선 강진군수 역임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새천년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했고, 곧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연도 | 선거종류 | 소속정당 | 득표수(득표율) | 당선여부 | 비고 |
1998 |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강진군수) | 11,026표 (40.46%) | 당선 (1위) | 초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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