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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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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육덕 문서에서는 육덕지다와 관련한 내용을 서술하고,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육덕(동음이의어) 문서로 분리한다.
  • 2. 개요 문단의 서술은 다음으로 고정한다.
    • 몸에 살이 많아 덕스러운 모양.
  • 3. 용어의 사용례를 연도로 구분짓는 서술을 작성하지 않는다.
  • 4. 용어에 대한 견해를 서술하는 문단을 생성한다.
    • a. 해당 문단에는 MPOV를 적용하며, 현실에서는 사용이 부적절한 비속어라는 주장과 관능적인 맥락에서 사용되기도 한다는 주장을 모두 서술한다.
    • b. 해당 문단에서의 서술은 근거 신뢰성 순위 상 7순위 이상의 근거가 동반되어야 한다.

참고사항:해당 합의는 문서에서 다루는 용어를 특정 용례로 단정짓는 서술이 부적절하며(예시:연도별 검색 기사를 기준으로 용어의 사용례를 연도별로 구분짓는 것, 현실에서 사용하는 비속어로 단정짓는 것)#, (용어에 대한 견해를 다루는)이같은 서술은 MPOV를 적용한 특정 문단에서 7순위 이상 근거를 동반하여 작성하는 취지이므로, 용어에 대한 견해를 동반한 서술, 편집행위는 상술된 견해 문단에서 작성 바랍니다
attachment/육덕/7
발렌도르프의 비너스[1]
1. 개요2. 범주와 견해
2.1. 관능적·미학 맥락2.2. 부정적·비속어 맥락2.3. 비유 관련 맥락
3. 기타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몸에 살이 많아 덕스러운 모양.

2. 범주와 견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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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실에서는 사용이 부적절한 비속어라는 주장과 관능적인 맥락에서 사용되기도 한다는 주장을 모두 서술한다.
2. 해당 문단에서의 서술은 근거 신뢰성 순위 상 7순위 이상의 근거가 동반되어야 한다.

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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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육덕은 몸에 살이 많아 덕스러운 모양을 가라킨다. 즉 몸에 살집, 피하지방이 많고 체지방률이 높다는 뜻이며 따라서 뚱뚱한 체형과 관련있다.
  • 배우 연미주그저 바라보다가의 박경애 역으로 출연 당시 육덕경애라는 별명을 얻었다.[2]
  • 신아영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살이 잘 찌는 체질로 관련 검색어 육덕, 후덕을 지우고 싶다고 언급한 바 있다.[ㅅ]
  • 표준국어대사전의 육덕 예문으로는 '그는 육덕이 크고 뱃심이 좋아 보였다.'가 있다.#
  • 이문구 작가의 장한몽에선 다음과 같은 문장이 나타난다. '서른두서너 살은 되어 뵈던 그 육덕 푸짐한 작부가 막걸리 주전자와 총각김치 한 보시기를 탁자에 놓는다.'#
  • 2006년 설문조사에서 20대 여성 80%가 자신을 뚱뚱하고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응답한 것에 대해, 전통적 아름다움은 마른 것과 거리가 멀며 세계적으로도 거식증 모델이 문제가 되는 만큼, 육덕 있는 건강미를 추구해야 한다는 취지의 칼럼이 기재된 바 있다.[4]
  • 가수 싸이는 살집 있는 체형이라는 의미로 육덕이라 언급되기도 했다.[5]
  • 개그맨 송영길은 개그콘서트 출연 당시 육덕 몸매로 평가받기도 했다.[6]

그러나 견해와 맥락에 따라 육덕은 다른 의미를 지닌 체형으로 언급된다.

2.1. 관능적·미학 맥락[편집]

육덕은 관능적, 미학적 맥락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살집이 있는 체형을 재플리시 표현인 글래머러스, 섹시와 유사한 개념으로 사용하거나, 마찬가지로 덕스러운 모양에서 나타난 긍정적 모양새를 건강미, 미형과 연관지어 언급하기도 한다.
  • 최명희 작가는 혼불에서 관능적 맥락의 육덕을 묘사한 바 있다.[7]
  • 신문연재소설 그 바닷가 헛간은 따스했다에선 관능적 맥락의 육덕이 묘사된다.[8]
  • 기상캐스터의 시청자 인기에 주목하여 외모, 체형을 육덕과 관련하여 언급하기도 한다.[9]
  • 동아일보 2008년 신조어 관련 보도에선 핀업걸과 육덕을 연관시켜 설명한 바 있다.[10]
  • 영화 황진이에 대한 칼럼에선 육덕과 팜므파탈을 연관짓기도 한다.[11]
    • 맥심코리아에서 개최한 제 1회 내추럴 사이즈 모델 대회 우승자 썬비키는 “앞으로 미스맥심의 타이틀을 갖고 활동한다. ‘모든 여성은 아름답다.’, ‘육덕도 아름답다.’라는 것이 나의 신념이다. 내 생각이 널리 전파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12]
    • 유승민 대표는 플러스사이즈 모델 2회 대회에 관해 “마른 여성만이 모델이 될 수 있다는 획일화된 미의 고정관념을 깨고, 수십만 년 동안 인류가 찬양해온 육덕 매력녀들에게 다시 여신의 지위를 되찾아주려 한다. 참가자들뿐 아니라 창간 20주년을 맞은 맥심코리아에게도 뜻깊은 도전의 자리가 될 것”이라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13]
    • 맥심 첫 여성 편집장 이영비는 맥심 모델과 육덕이 관련있다는 언급에 대하여, '외부 기준에 맞추어 (살을 빼면서)자신을 맞추지 않아도 아름답다, 본인 스스로 사랑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이 맥심의 방향이다'란 취지의 의견을 밝힌 바 있다.[14]
  • 배우 조민기대풍수 제작발표회에서, 작중 역할이 여인과 관련이 많다며 (관능적 맥락의)육덕진 남자 배우가 되겠다는 너스레를 하기도 했다.[15]
  •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썰전에서 머슬녀 관련 토론을 하면서 "나 같은 몸매를 두고 육덕지다고 했는데 요즘은 몸이나 건강에 대해 자유로워진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16]
  • 남성의 경우 근육과 관련하여 언급한 사례도 있다. 연예인 자전차왕 엄복동 관련 인터뷰에서 라이벌 역을 맡은 정석원이 "월등히 피지컬이 좋아야 하는 역할이라 육덕진 근육질을 만들기 위해 (정석원이)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17]

2.2. 부정적·비속어 맥락[편집]

여초에선 남초에서 언급되는 관능적인 의미의 몸매를 품평하는 행위, 비속어 맥락으로 보기도 한다. 본래의 뜻인 살집 있는 체형에서 유래한 (부정적으로) 뚱뚱하다는 의미로 이해되기도 한다. 공공연한 상황에서 특정 인물을 언급한 경우, 사회적 평가를 저해시키는 모욕적 맥락 즉 모욕죄로 간주한 판례가 나타나기도 하였다.
  • 육덕과 관련한 성인기구 홍보 멘트에 대하여, 성범죄가 늘어날까 걱정이다, 평범한, 모태, 육덕 제발 이런 단어 빼라. 피해는 평범한 여성들이 본다 등의 발언이 나온 바 있다.[18]
  • 부산일보 독자마당에선 육덕지다, 꿀벅지를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만 인식하는 편협한 사고방식이라고 우려하는 기고가 실린 바 있다.[19]
  • 인터넷에 올라온[20] 피트니스 여성 모델의 사진에 남성이 "육덕지다, 꼽고 싶다"라고 댓글을 달아 모욕 혐의로 고소된 사례가 있다.
    • 당시 1심에서는 육덕지다, 꼽고싶다라고 언급한 것이 모욕죄가 성립하기 어렵다는 취지로 무죄 판결했으나, 2심에서는 "댓글의 전체 문맥이나 B씨가 선정성을 강조한 신체 부위, 미실현의 아쉬움을 나타내는 이모티콘, 다른 이용자 댓글의 공통적 취지 등을 살펴보면 노골적인 성적 욕망의 대상으로 폄하하는 내용으로 보일 뿐", "('육덕, 꼽고 싶다' 등의 댓글을 게시한 행위는) C씨를 성적 욕구의 대상으로 치부함으로써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위험이 있는 모욕에 해당하므로 피해자를 공연하게 모욕한 사실은 충분히 인정된다."라고 밝히며 무죄 판결을 뒤집고 모욕죄 판결을 내렸으며 벌금형이 집행된 바 있다.[21] 이처럼 공연성을 가진 상태에서 사용할 경우 상대를 성적 욕구의 대상으로 치부하여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위험이 있는 표현으로 간주될 수 있으므로, 현실에서는 사용을 조심해야 하는 표현이다.
  • 2016년 아는형님에 출연한 신소율김희철이 남성이 선호하는 육덕진 스타일이라고 언급하자 살이 쪘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22]
  • 상술된 것 처럼, 신아영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살이 잘 찌는 체질 때문에 다이어트가 힘들다면서, 연관 검색어로 육덕, 후덕을 지우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ㅅ]
  • 22대 국회의원 김준혁은 2022년 출간한 '변방의 역사 2권'에서 퇴계 이황이 '성관계 지존'이라든지, 숙빈 최씨에 대해 '육덕이 풍만한 몸매, 볼륨감 넘치는 몸매'라고 묘사하여 퇴계 이황, 숙빈 최씨 비하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24]

2.3. 비유 관련 맥락[편집]

육덕을 사람이 아닌 사물을 가리켜 말하기도 한다.
  • 6세대 카마로 SS의 이전 디자인을 다소 육덕스러웠다고 가리키기도 한다.[25]
  • 음식에 대하여 육덕지다라고 쓰기도 한다. [26] 肉+오덕후라는 의미의 육덕과 혼재하여 쓰이기도 한다.[27]

그외에도 뉘앙스에 따라 다양한 육덕 표현이 사용되기도 한다.
  • "발랄하고 육덕진 어휘력을 구사하는 시인(중략)"[28]

3. 기타[편집]

  • 해외의 관련 개념으로는 busty, curvy, plump, chubby가 있다.
    • 통상적으로 busty는 동양권 기준의 거유에 근접한 의미이며, 엉덩이와 골반이 크게 발달한 통통한 체형이 curvy에 들어가고, 경도비만~중도비만 정도의 여성을 plump나 chubby로 칭한다.

4. 관련 문서[편집]

[1] 번외로 원형이 된 몸매에 대해선 여러 의견이 있다. 고대인들이 선호하던 순산형 몸매를 상징화 한 결과 과장된 육덕한 체형이 나타났으며 고도비만을 선호한 게 아니라는 의견이 주류인 편이다. 그러나 살찐 여성을 순산형으로 선호했다는 것도 직접적인 근거를 찾기 어려운지라, 미술사학자 르로이 맥더모트(Le Roy McDermott)는 1996년 Current Anthropology 37호에서 임신한 여성이 스스로를 내려보며 조각한 것이라는 가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김찬곤 교수는 기고문을 통해 만삭을 표현한 코스텐키 비너스와 비교하면 체형 차이가 선명하므로, 구석기 조각가가 배꼽 기준으로 돌의 형태에 맞게 만들다보니 그렇게 되었다는 가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처럼 여러 해석이 존재한다.[2] ‘육덕경애’ 연미주, 코믹연기로 ‘그바보’ 시청률 상승. 서울신문. 2009[ㅅ] 3.1 3.2 '안녕하세요' 신아영 "'후덕, 육덕' 지우고 싶어 … 살 빼기 너무 힘들다".국제신문. 2017.[4] 오피니언)말라깽이. 경향신문. 2006 [5] 싸리텔 싸이, 탕 속에 들어가 육덕진 몸매 인증…따봉?. 한국경제. 2015.[6] 니글니글, 송영길 육덕 몸매로 등장 '암내로 시청자 유혹'. 헤럴드경제. 2015[7] 육덕 있는 데다 풍요롭고 관능적인 생김새 역시 여성을 드러내매… 최명희, 혼불#[8] 허벅지 육덕이 푸짐했는데 굽 높은 구두에서 뻗어나온 종아리가 탱글탱글했다. 주다운. 그 바닷가 헛간은 따스했다(신문연재)#[9]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이목을 사로잡았다(중략)‘육덕은지’ 등 별명들도 미모로 집중하고 있다. MBC박은지vsKBS김혜선, 기상캐스터 경염시대. 머니투데이 2010.[10] ‘핀업걸(Pin-up Girl)’이 있다면 우리에겐 ‘육덕녀’가 있다. (중략)‘육덕녀’는 몸에 살이 많아 덕스러운 모양을 뜻하는 ‘육덕(肉德)’에서 비롯됐으며 연예인의 몸매가 우람해 보일 때 주로 쓰인다. [2008신조어 달인 되자上] I·B·M탈출! 컴맹탈출? 모르면 말을 말어!. 동아일보. 2009[11] 기생으로서의 황진이가 육덕 푸짐하게 펼쳐놓는 ‘팜므파탈적’ 요소일 것이다. [영화] ‘황진이’ 베드신 대신 인간을 택하다. 매일경제 2007[12] ‘대세는 내추럴 사이즈!’ 파워인플루언서 썬비키, 맥심 주최 내추럴 모델 선발대회 대상 차지해. 스포츠 서울. 2021[13] 맥심 8월호 커버 장식한 '플러스 사이즈' 우승자 아승연, 한달 도 안돼 170만 뷰 기록해 스포츠 서울. 2022[14] [Focus人] “야한 거 싫어하는 사람 있나요?” 남성잡지 맥심 첫 여성편집장 이영비. 서울신문. 2020. [15] ‘대풍수’ 조민기 “女배우들과 살결로 호흡, 육덕진 男배우 될 터”. 해럴드경제 2012.[16] '썰전' 정아름 "내 몸 육덕지단 소리 들었지만 인식 바뀌었다". 일간스포츠. 2015[17] [인터뷰②]정지훈 “정석원 월등한 근육질…사실상 전라노출 소화”. 매일경제. 2019.[18] “평범한 여대생 ‘○○’ 본떴어요”…소셜커머스 판매 성인용품 논란. 동아일보. 2018.[19] [독자마당] '꿀벅지' '육덕지다' 표현 민망. 부산일보. 2010.[20] 해당 사이트는 일베로 알려졌다.[21] '6덕''○○싶다'...일베를 천당서 지옥으로 가게 한 판결. 오마이뉴스. 2022.[22] ‘아는형님’ 신소율, 김희철 “남자들 육덕진 스타일 좋아한다” 발언에 발끈. 한국경제. 2016.[24] 계속 나오는 김준혁 막말… 이황 향해서도 성적 표현. 문화일보. 2024[25] [THE CAR] 이봐 범블비, 군살 빼고 단단해진 비결이 뭐야. 매일경제. 2016.[26] 전소미 ‘냉장고를 부탁해’까지 출격 “상남자 요리 부탁” 근황 사진 여전히 눈부시네. 서울경제. 2017.[27] [Fine Dining] 나만의 특별 해장법. 매일경제. 2015.[28] [데스크칼럼] 한강의 손. 헤럴드경제.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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