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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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이유로 인간의 생활에 해를 입히는 조류를 가리키는 명칭. 즉 해로운 새를 뜻한다. 농작물을 먹어치운다든가, 소음이 심하다든가, 거리를 어지럽힌다든가 등등 여러가지 명목으로 유해조류로 지정된다.# 유해조수는 새와 들짐승을 모두 포함한 용어라, 유해조류는 유해조수의 하위 개념이라 볼 수 있다.
1. 장기간에 걸쳐 무리를 지어 농작물 또는 과수에 피해를 주는 참새, 까치, 어치, 직박구리, 까마귀, 갈까마귀, 떼까마귀, 큰부리까마귀
2. 전주 등 전력시설에 피해를 주는 까치
3. 일부 지역에 서식밀도가 너무 높아 분변(糞便) 및 털 날림 등으로 문화재 훼손이나 건물 부식 등의 재산상 피해를 주거나 생활에 피해를 주는 집비둘기
1. 장기간에 걸쳐 무리를 지어 농작물 또는 과수에 피해를 주는 참새, 까치, 어치, 직박구리, 까마귀, 갈까마귀, 떼까마귀, 큰부리까마귀
2. 전주 등 전력시설에 피해를 주는 까치
3. 일부 지역에 서식밀도가 너무 높아 분변(糞便) 및 털 날림 등으로 문화재 훼손이나 건물 부식 등의 재산상 피해를 주거나 생활에 피해를 주는 집비둘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번역 스탭으로 알려져 있는 사람.
리그 오브 레전드가 한국에 소개되기 시작할 무렵 공식 정보들을 번역하면서 사람들에게 소개해 주다가, 본격적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가 한국에 런칭하면서 로컬라이징 작업에 참여하게 된다.
본인도 게임을 자주 하던 편이라 어색한 번역은 거의 없는 편이다. 심지어 일부 번역은 현지화의 적절한 예시를 보여준다. 아래 사례로 적힌 일부 초월번역이 그의 작품으로 추측된다.
지금은 도타 2를 즐기고 있는 것을 보인다. 2013년 6월, 넥슨이 주최한 도타 2 대회인 넥슨 스타터 리그에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한국에 소개되기 시작할 무렵 공식 정보들을 번역하면서 사람들에게 소개해 주다가, 본격적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가 한국에 런칭하면서 로컬라이징 작업에 참여하게 된다.
본인도 게임을 자주 하던 편이라 어색한 번역은 거의 없는 편이다. 심지어 일부 번역은 현지화의 적절한 예시를 보여준다. 아래 사례로 적힌 일부 초월번역이 그의 작품으로 추측된다.
지금은 도타 2를 즐기고 있는 것을 보인다. 2013년 6월, 넥슨이 주최한 도타 2 대회인 넥슨 스타터 리그에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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