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마(&TEAM)
최근 수정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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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 YUMA|ユウマ | |
본명 | 中耒田 悠真 (나카키타 유마, Yuma Nakakita) |
출생 | |
국적 | |
신체 | |
가족 | 부모님, 누나 |
소속사 | |
소속 그룹 | |
데뷔 | |
별명 | |
MBTI | |
상징 색 | #9ED4F8 |
서명 |
▲ 활동 당시 영상 |
- α-X's(아크로스) 해체 이후 여러 소속사에 오디션을 보러다니다가 2021년 1월 &AUDITION-The Howling 참가 심사에 통과하며 지금의 &TEAM으로 데뷔하게 되었다.
HYBE LABELS JAPAN가 주관한 오디션 프로그램 &AUDITION-The Howling를 통해 최종 4위로 데뷔했다.
날짜 | 제목 | 링크 |
2022년 | ||
06.17 | WHAT IS YOUR KEYWORD? - YUMA | |
08.05 | Pictionary with YUMA | |
08.27 | &AUDITION - The Howling - YUMA ver. |
자세한 내용은 &AUDITION-The Howling 문서 참고하십시오.
유마의 단독 활동만 기록한 문단입니다. 2인 이상 그룹 활동은 &TEAM/활동 문서를 참고해 주세요. |
자세한 내용은 유마(&TEAM)/음악 방송 직캠 문서 참고하십시오.
방송사 | 제목 | 배역 | 비고 |
2023년 | |||
바비 | 특별 출연 |
- 앤팀 멤버들 중 피어싱이 가장 많다. 왼쪽 귀에 3개, 오른쪽 귀에 2개로 총 5개의 피어싱을 뚫었다.[9]
- 왼쪽 눈 밑에 매력점이 있으며 눈 앞매가 시원하게 트여있지만 눈끝은 둥근 게 특징이다. 또한 귓볼이 굉장히 크고 통통하다.
-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는 편이며 자기 자신에게 매우 엄격하다. 일례로 공연 중 음정을 틀리는 실수를 하자 엔딩 멘트 시간에 죄송하다며 사과하고 울어버리기도 했을 정도. #
- 집돌이 성향이다. 이 때문에 야외 목격담도 현저히 적은 편이다. 다른 멤버들이 관광이나 식사를 하러 나갈 때에도 혼자 호텔에서 친구와 전화했다고 하는 둥 외출을 즐기지 않는 편이다.
- 자신을 카레 속 감자로 비유했다. 겉으론 딱딱해 보이지만 속은 부드러운 외강내유의 성격이기 때문이라고.
- 낯을 많이 가리는 타입이다. 학교 다닐 때에도 내성적이었으며 타인과 잘 대화하지 않고 전학 또한 다녔기에 친구가 별로 없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발렌타인데이 때 초콜렛을 받은 적도 없다고.
- 자신의 장점은 흔들리지 않고 계속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 스스로는 부끄러움을 많이 탄다고 생각하지만 주위에서는 밝고 솔직한 성격이라는 말을 듣는다고 한다.
- 데뷔 전에는 날카로운 성격이었지만 데뷔 후, 팀 내의 다정한 형들 덕에 자신도 다정해진 것 같다고 한다.
- 종종 불리하거나 곤란한 상황에서 당황하면 자주 목소리가 커지고 말이 빨라진다. 일명 하악질.
- 질투가 많다. 자신의 팬들에겐 다른 남자와 대화하지 말라고 하기도 한다.
- 팀에서 가장 겁이 많다고 하며, 특히 바이킹을 매우 무서워하는 듯하다. 하지만 번지점프나 롤러코스터 같은 액티비티는 겁 없이 타기도 한다.
- 멤버들의 나이와는 상관없이 귀엽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멤버들이 생각하는 유마의 귀여운 점 집안의 막내로 자라왔고 그룹에 형이 많기 때문에 어리광을 부리는 것이 특기라고 한다.
- 눈치가 빠르고 주변의 신경을 많이 쓰는 듯 하다.
- 유튜브 콘텐츠 고개를 들 때마다 사람이 바뀐다면? | 깜짝카메라에서 스태프가 바뀌는 것을 금방 알아차리지만 모르는 척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에 대해 말을 하면 실례하는 것 같아서 모르는 척을 했다고 답했다.
- 자신을 한마디로 하면 말랑말랑이라고 할 정도로, 평소 큰 문제가 아니면 딱히 나서서 지적을 하지 않고 유하게 넘어가는 편이다. 그러나 무대에 관해서는 확실하게 말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야기를 한 뒤에도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했을까 봐 계속 걱정을 하기도 하고 직접 사과도 한다고.
- 간사이벤 특유의 억양 때문에 의도치 않게 말이 강하게 들려 오해를 받는 경우에는 이 생각으로 머리가 가득 차 다른 일에 집중을 하지 못한다고 한다.
- &AUDITION-The Howling 당시 유마에게 도움을 많이 받아서 고마웠다는 히카루의 말에 (그렇게 말해줘서) 정말 기쁘지만 본인이 강하게 말을 한 부분이 있었다며 미안하다고 말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사과를 하였다.#[11]
-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푸딩이라고 한다. 일본 편의점 푸딩 제품 중에서는 나메라카 푸딩을 가장 좋아한다.
- 멤버 케이에 의하면 관심 없는 것에는 눈길도 주지 않는다고 한다.
- 멤버 후마에 의하면 딱히 싫어하는 음식은 없으며 서로 취향이 잘 맞아 자주 외식을 함께하는 멤버라고 한다.
- 사실은 야채를 좋아하지 않지만 챙겨 먹는 것이라고 한다. 딱딱한 야채가 가장 싫다고.
- 케이크를 좋아하며 그 중 크레이프 케이크를 가장 좋아한다. 생크림 케이크는 한 판 다 먹을 수 있을 정도라고.
- 타코야키 소스파이다.
- 비를 싫어한다.
- 팬들이 유마가 앤팀 멤버들 중에서 가장 한국을 좋아한다는 말을 할 정도로, 유난히 한국을 좋아하는 모습을 보인다. 팬들 사이에서 위버스 라이브에서 가장 한국어를 많이 쓰는 멤버로 여겨지고 있다. 일본인 멤버들과 대화할 때도 한국어를 종종 섞어서 이야기한다. 유마의 한국 팬덤이 큰 이유 중 하나.
- 탕수육은 찍먹파라고 한다.
- 만약 본인이 앤팀의 팬이라면 최애가 니콜라스였을 것이라고 말하며, 그 이유는 잘생겨서 라고 한다. 종종 니콜라스 외모를 칭찬하며 특히 니콜라스의 얼굴 선이 잘생긴 것 같다고.
- 한국 방송에서의 얼굴직캠 VS 전신직캠. 이유는 표정 연기에 신경을 많이 썼기 때문이라고.
- 벌레를 굉장히 무서워하고 싫어한다. 벌레가 나타나면 소리 지르며 도망갈 정도.
- 순살 치킨을 더 좋아한다. 이유는 먹기 편해서 라고.
- 가지를 싫어한다.
- 가장 좋아하는 술은 하이볼이다.
▲ 230625 인가 FIREWORK | ▲ 231124 뮤뱅 War Cry |
- 체구가 작은 편이지만 춤선이 매우 파워풀하고 동작이 크기 때문에 멤버들 사이에서도 돋보인다.
- 특히 목을 사용하는 안무를 특출나게 잘 살린다. FIREWORK의 후렴구에서 목을 뒤로 젖히는 디테일을 정확하게 소화하고, 목을 돌리는 안무도 다른 멤버들에 비해 빠르고 강하게 돌려 포인트로 잘 잡아준다.
- 노래와 장르에 따라 춤선의 조절이 가능하다. 파워와 리듬감이 중요한 춤과 춤선이 중요한 여자아이돌 춤을 모두 잘 소화해내며 곡에 대한 안무 이해도가 높은 편.
▲ 유마 파트 모음 | ▲ ハルノヒ(Harunohi) Cover |
- 유니크하고 독보적인 음색의 소유자이다. 자기자신의 매력으로 목소리를 꼽기도 했으며 팀 내에 없는 목소리 같아서 좋다고.
- 라이브 실력이 매우 안정적이며 발성이 좋다. 생라이브
- 예능적인 부분이나 MC 진행 등 버라이어티에도 관심이 많다고 한다.
- &TEAM의 인삿말 'We Link!'와 함께하는 손동작은 유마의 아이디어라고 한다.
- 애니메이션을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한 것은 연습생이 된 후라고 한다. 후마의 영향을 받았다고.
- 2015년 에이벡스에 소속되어 있을 당시 야마시타 코키와 함께 최연소 남자 공개 연습생 그룹 Vivid Rookies(비비드 루키즈)로서 활동해 친분이 있으며, 같은 팀 멤버인 조와도 쥬논 슈퍼보이 콘테스트 동기라서 친분이 있다. 데뷔 후 이 인연으로 함께 찍은 챌린지 영상도 존재한다. 챌린지 영상
- 소속사 오디션 당시 스키마 스위치의 奏(かなで)(카나데)를 불렀다고 한다.
- 알람을 듣고 1초 만에 일어날 수 있다고 한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 비트박스를 잘 한다.
- 팬사인회에서 유마가 최애인 팬들의 애칭을 '유마즈'라고 지어줬다.
- 멤버들 중 LINE 답장이 가장 빠른 멤버라고 한다.
- 어릴 때부터 항상 긴 손톱을 가지고 있다.
- 스카이다이빙이 버킷리스트 중 하나이다.
- 과거 α-X's(아크로스)로 활동했을 당시의 여파로 멤버들 중 과거사진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편이다. 당장 핀터레스트에 유마만 검색해도 사진이 기본 몇십에서 몇백 장까지는 나올 정도. 유튜브에서도 과거 무대 및 활동 영상들을 확인할 수 있다.[21]
- 서울에서 열린 결성 1주년 팬미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한국 활동'으로 은채의 스타일기를 뽑았다. 이유는 은채가 한국 음악방송에 처음 나와 긴장한 자신들의 모습을 알아봐줘서라고.
- 멤버들 중 가장 오래 본 멤버는 후마라고 한다. 17살일 때 처음 봤으며 당시 금발인 상태로 오디션을 봤었기 때문에 후마가 무섭다고 했었다고.
- 술에 취해도 얼굴이 그대로 하얗다고 한다. 술버릇은 계속 웃는 것이라고.
[빠른생일] [2] 출처 [3] 고양이를 닮아 생긴 별명.[4] &PROFILE에서 엄마가 부르는 별명이라고 언급했다. 팬에게 불리고 싶은 이름이라고도 한다. [5] 한국어 발음이 좋아서 한국식 이름으로 생긴 별명.[6] 본명의 한자를 한국어로 읽은 별명. 본인도 이를 알고 있으며, 한국 이름을 짓는다면 유진이라고 짓고 싶다고도 한다.[7] 2022년 12월 venue 101에서 유마가 타쿠미를 친구라고 언급했다.[8] 한국 활동을 시작하면서 스스로를 윰냥이라고 소개했다.[9] 오른쪽 귀는 한국에서 뚫었고 왼쪽 귀는 일본에서 뚫었다고 한다. 첫 피어싱은 17살때 뚫었다고.[10] 이에 대해 유마는 특별히 신경 쓴 것이 아니라 진짜 그렇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서 말한 것이라고 대답했다.(230630 위버스 매거진)[11] 사실 유마의 입장에서는 히카루의 말에 고맙다며 그냥 넘어갈 수도 있던 상황이지만 본인이 먼저 미안한 점에 대하여 이야기를 꺼낸 것을 보면 이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쓴 것으로 보인다.[12] 어렸을 적 전대물이나 히어로물을 정말 좋아해서 변신 벨트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전부 친척 동생에게 주었다고 한다.[13] a.k.a 윰냥이[14] &AUDITION-The Howling 파이널 라운드 中[15] 자신의 목소리 톤이 높다고 말했다.[16] 위버스 매거진 인터뷰 참고. #[17] 딱히 다른 부활동 없이 집으로 하교하는 부활동.[18] 사실 유마는 다른 멤버들이 "동생 같은 존재"로 많이 꼽은 멤버이다.[19] 스스로도 유막내즈의 리더임을 인정했다.#[20] 230627 GLITTER 2023 SUMMER issue[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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