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1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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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의 127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
이것은 옛 관청에서 임금의 귀와 눈이 되어 일하는 사람을 부르는 말입니다. 고려 시대 때는 국가의 치안을 담당하던 관리를 이것이라 불렀습니다. 오늘날에는 사람들의 주의나 관심이라는 의미로 사용되며 흔히 특별히 눈에 띄는 사람에게 '이것을 끌다'라고 표현하는데요. 이것은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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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퀴즈와 인연이 깊은데, 과거 대구 편에서 대구의 스티브 시걸 자기와 대화 중 조현권 자기를 언급했고 이후 조셉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103화 이문수 자기편에서도 성당에 못 가는 조세호에게 직언[2]을 남긴 바 있었다.
- 조셉의 20주년 축하말을 남긴 건 물론 직접 선물과 대구의 스티븐 시걸과 함께 축하 공연을 준비했다.
- 조현권 자기가 주선한 소개팅 에피소드와 조현권 자기가 말하는 어린 시절의 모습, 아기자기에 향한 인간적인 속마음에 대해 이야기했다.
- 신부가 된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고, 신부가 되고 난 한 후회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답했다.
- 신자들의 고민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 최근 대화한 내용으로 오징어 게임에 대해 언급했다. 마침 이번 회차에 오징어 게임에 출연했던 정호연 자기가 유퀴저로 출연한다.
이것은 군중 또는 명성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중세 시대에는 사람들이 모여서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치르는 엄숙한 종교의식을 이것이라 불렀는데요. 오늘날 누구나 따라 하고 싶을 정도로 유행을 이끄는 유명 인사라는 뜻의 이것은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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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이 집으로 찾아오는 소문난 방구석 춤꾼 ‘땡깡 남매’ 이강빈, 이슬빈 두 자기님이 유 퀴즈에 출연했다.
- 오자마자 이강빈 자기는 현란한 댄스를 선보이고 이슬빈 자기는 특유의 카메라 무빙 실력을 선보였다.
- 남매간의 우애가 깊지만 카메라 앞에서는 철저하게 비즈니스 모드로 돌아선다고 한다.
- 거실에서 댄스 커버 영상을 찍게 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 누워있는 두 자기를 보면서 어머니가 할게 없으면 틱톡이나 해라고 했다. 촬영 현장에 구경한 어머니에게 왜 그런 말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어머니도 반백이 언니라는 이름으로 유튜브를 시작하고 싶다고 한다.[3]
- 이슬빈 자기는 전문적인 장비 없이 오로지 휴대폰 하나만으로 완성도가 높은 촬영을 했는데, 촬영 기법의 노하우에 대해 이야기했다.
- 유퀴즈를 위해 두 남매가 두 자기와 함께 합동 무대도 선보였다. 이후 두 자기가 함께 무대를 선보였다.
- 수익은 어떤지와 수익 분배에 대해 어떠는 지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엄마에게 안마의자와 가방은 물론 빚도 갚아줬다고 한다.
이것은 포르투갈어로 성이라는 뜻을 가진 빵입니다. 밀가루, 설탕, 달걀로 만든 반죽 모양의 성과 비슷한 데서 유래됐는데요. 1960년대 국내에서는 결혼식 답례품으로 큰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오븐 없이 가정용 밥솥으로도 쉽게 만들 수 있고 달콤하고 포슬포슬한 식감이 특징인 이 빵은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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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6개월째 등굣길 아이들에게 빵을 선물한다고 한다.
- 큰 자기는 신문을 통해 봤다고 한다. 또한 오늘은 새벽 3시부터 일어나 아이들에게 줄 빵을 준비한 후 촬영 현장에 왔다고 한다.
- 아이들에게 빵 기부를 시작한 이유와 매일 다른 빵을 준비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5] 이런 모습에 아이들은 항상 인사한다고 한다.
- 처음에 빵을 나눠주던 날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리고 학생이라면 전부 나눠준다고 한다.
- 자기가 촬영 현장에 직접 구운 빵을 가져와 시식했다.
- 20년 가까이 빵 나눔 봉사를 했다고 한다.
- 이런 노력에 2021년 7월 LG 의인상을 받았다고 한다. 처음엔 2번이나 거절했지만 주변의 설득으로 받았다고 한다. 받은 상금은 지인의 빚을 갚았다고 한다.
- 잊지 못할 손님으로 돈 100만원을 놓고 간 10대 커플을 꼽았다.
-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면 꼭 이루고 싶은 소원으로 가족들에게 빵 하나씩 건내주고 싶다고 한다.
이것은 '속이다'라는 뜻으로 컴퓨터 게임에서 제작자들만이 알고 있는 비밀 키 또는 속임수를 의미합니다. 이것을 게임에 입력하면 캐릭터의 능력이 오르거나 아이템을 획득하는 등 숨겨진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데요. 흔히 예능에서 활약하는 사람을 '예능 이것이다'라고 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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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호연 자기가 출연했던 오징어 게임은 입소문을 타 전 세계에 ‘오징어 게임’ 신드롬을 일으켰다. 남다른 흥과 유쾌한 리액션으로 반전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모델과 배우로서 걸어온 길도 솔직하게 밝히며 재미를 선사한다.
- 모델로 11년간 하다가 '오징어 게임'으로 배우로 데뷔했다고 한다. 출연 이후 시청자가 많은 지미 팰런의 투나잇 쇼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후 각종 회사에서 CF 러브콜이 온다고 한다.
- 방송 섭외가 물밀듯 들어오지만, 유퀴즈는 꼭 나오고 싶었다고 한다. 특히, 연인인 이동휘 자기보다 먼저 나가고 싶다고 했는데, 실제로 이뤄지게 되었다고 한다.
- 수명이 짧은 모델이다보니 점점 일이 없어 고민이 하던 찰나에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점차 연기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 ‘오징어 게임’에 캐스팅된 배경과 극중 역할인 새벽이를 완벽하게 몰입할 수 있었던 연기 비결에 대해 이야기했다.
- 입소문 진실 특집.
- 오프닝에 아기자기의 20주년을 맞이하여 깜짝 파티을 열었다. 큰 자기와 억지 평행이론으로 엮이려다가 손절당했다. 이후 20주년 기념 소감을 전했다.
- 전 회차에 이어 모든 유퀴저가 상금을 받았다.
[1] 조현권은 본명, 스테파노는 세례명이다.[2] “주님도 너를 그렇게 기다리지 않으신다”[3] 참고로 큰 자기보다 연하라고 한다. 아마 결혼을 일찍 한듯.[4] 현아의 소속사인 Pnation의 대표 싸이가 인스타그램에서 땡깡을 올리면서서 콜라보가 성사되었다고 한다.[5] 심지어 직접 아이들에게 좋아하는 빵을 물어본다고 한다.[6] 자기 말로는 빵은 자신의 기술로 만들 수 있지만 요구르트는 직접 사야 한다고 한다.[7] 본래 40만이었는데, 2,100만명 가까이 늘었다고 한다.[8] 대학로에 일하는 장인이 직접 달고나를 뽑아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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