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암 마르티네스
최근 수정 시각:
분류
- 1928년 출생
- 1997년 사망
- 1947년 데뷔
- 1970년 은퇴
- 몬테비데오 출신 인물
- 우루과이의 축구선수
- 수비수
- 라싱 클루브 데 몬테비데오/은퇴, 이적
- CA 페냐롤/은퇴, 이적
- 아틀레티코 후니오르/은퇴, 이적
- CA 페닉스/은퇴, 이적
- 우루과이의 FIFA 월드컵 참가 선수
- 1950 FIFA 월드컵 브라질 참가 선수
- 1954 FIFA 월드컵 스위스 참가 선수
- 1962 FIFA 월드컵 칠레 참가 선수
- FIFA 월드컵 우승 선수
- 우루과이의 코파 아메리카 참가 선수
- 1953 남미 축구 선수권 대회 페루 참가 선수
- 1955 남미 축구 선수권 대회 칠레 참가 선수
- 1956 남미 축구 선수권 대회 우루과이 참가 선수
- 1959 남미 축구 선수권 대회 아르헨티나 참가 선수
- 선수 겸 감독/축구
- 우루과이의 축구감독
- 아틀레티코 후니오르/역대 감독
- CA 페닉스/역대 감독
윌리암 마르티네스의 수상 이력 | ||
|
우루과이의 前 축구선수 | ||
![]() | ||
본명 | 윌리암 마르티네스 Wílliam Martínez | |
이름 | 윌리암 루벤 마르티네스 카레라스 Wílliam Ruben Martínez Carreras | |
출생 | ||
사망 | ||
국적 | ||
포지션 | 수비수 | |
신체조건 | 192cm | 91kg | |
소속 | 선수 | 라싱 클루브 데 몬테비데오 (1947-1948) 람플라 후니오르스 (1948-1955) CA 페냐롤 (1955-1962) 람플라 후니오르스 (1963-1967) 아틀레티코 후니오르 (1967-1968) 람플라 후니오르스 (1968-1969) CA 페닉스 (1969-1970) 센트랄 에스파뇰 (1970) |
감독 | ||
국가대표 | 54경기 2골 (우루과이 / 1950~1965) |
우루과이의 전 축구 감독.
마르티네스는 나시오날의 유스팀에서 축구를 배웠고 라싱 클루브 데 몬테비데오에서 축구 선수로 데뷔했다. 1948년, 마르티네스는 그의 선수 커리어에서 큰 줄기 중 하나가 될 람플라 후니오르스에 입단했다. 그러나 람플라는 CA 페냐롤과 나시오날 양강에 밀려 1949년부터 1953년까지 5시즌 연속 3위에 그쳤다.
마르티네스는 람플라에서 7시즌을 보낸 후 페냐롤에 합류했고 페냐롤의 전성기를 팀의 주장으로 함께했다. 이 시기 페냐롤은 우루과이 프리메라 디비시온 5연패, CONMEBOL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2회, 인터컨티넨탈컵 우승 1회 등 굵직한 우승 기록들을 추가했다.
1963년, 람플라 후니오르스로 돌아온 마르티네스는 4시즌을 더 뛰고 1967년부터는 선수 겸 감독으로 활약했다.
마르티네스는 람플라에서 7시즌을 보낸 후 페냐롤에 합류했고 페냐롤의 전성기를 팀의 주장으로 함께했다. 이 시기 페냐롤은 우루과이 프리메라 디비시온 5연패, CONMEBOL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2회, 인터컨티넨탈컵 우승 1회 등 굵직한 우승 기록들을 추가했다.
1963년, 람플라 후니오르스로 돌아온 마르티네스는 4시즌을 더 뛰고 1967년부터는 선수 겸 감독으로 활약했다.
마르티네스는 덩치에 걸맞게 힘이 매우 강했고 헤더 경쟁에 우위를 점했다. 그러면서도 깨끗하면서도 상대를 존중하는 플레이 스타일로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다.
- 우루과이 프리메라 디비시온 우승 5회: 1958, 1959, 1960, 1961, 1962(CA 페냐롤)
- CONMEBOL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2회: 1960, 1961(CA 페냐롤)
- 인터컨티넨탈컵 우승 1회: 1961(CA 페냐롤)
- 우루과이 프리메나 디비시온 준우승 4회: 1955, 1956, 1957(이상 CA 페냐롤), 1964(람플라 후니오르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