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홀 컴퍼니
최근 수정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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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영화 배급사.
- 아기공룡 둘리: 얼음별 대모험 4K 리마스터 (2023) [3]
- 기동전사 건담 SEED FREEDOM (2024)[4]
애니메이션의 비중이 많은편이다.
2021년 코로나19 와중에도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편으로 204만명의 관객을 달성하여 메이저 영화 배급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기사
2021년 5월 25일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편이 204만 5천명 정도의 관객으로 소울을 넘어서 대한민국 박스오피스 1위가 되었다. 이때 워터홀 컴퍼니 인스타 계정에 작은 편지가 올라와 많은 사람들을 찡하게 만들었다. 링크
2021년 5월 25일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편이 204만 5천명 정도의 관객으로 소울을 넘어서 대한민국 박스오피스 1위가 되었다. 이때 워터홀 컴퍼니 인스타 계정에 작은 편지가 올라와 많은 사람들을 찡하게 만들었다. 링크
워터홀컴퍼니 인스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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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멸의 칼날의 경우 특전 공급에서 중소배급사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2주차의 메모리얼 보드 지급 불발부터 시작해서 갑작스럽게 이전주차 특전을 한 극장에만 몰아주는 이벤트를 여는 등의 미흡한 진행으로 팬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 거울 속 외딴 성의 경우, 아예 배급사가 마케팅을 손 놓을 정도로 형편없는 상영관과 상영시간, 그리고 없다시피한 마케팅으로 팬들에게 비판을 많이 받고 있다. 차라리 이런 식으로 할 거면 배급에 손 대지 말지 뭐 하러 했는지 모르겠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데, 마케팅을 수입사인 대교쪽에서 진행하고 있고 워터홀 컴퍼니는 아기공룡 둘리 얼음별 대모험 리마스터링 마케팅에 올인하고 있어서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온 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다.
이 작품 때문에 워터홀 컴퍼니에 비판적인 반응이 상당히 많이 나왔으며 이때문에 기동전사 건담 SEED FREEDOM 배급을 담당했을때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지만, 다행히도 상영 전부터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 전 CGV 프로그래머 두 사람이 설립과 영화 배급 과정에 참여했다. 위플래쉬는 이 두 사람이 CGV 퇴직금을 올인해서 수입해왔다고. 아트하우스 팀장 출신이 있는 만큼 2020년 재개봉 당시 아티스트 굿즈부터 시작해 오리지널 티켓, 씨네큐 스페셜 에디션 등 굿즈가 쏟아져 나왔다.
- 기동전사 건담 SEED FREEDOM 같은 경우는 한국 개봉이 미정이여서 한국의 건덕들이 소식을 줄곧 기다렸는데 워터홀 컴퍼니도 이 사실을 알고있었는지 국내개봉 게시물 해시태그에 드디어 확정이라고 적으며 국내 첫 건담 극장판 정식 상영관 개봉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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