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렌샤

대한민국의 래퍼이다.

쇼미더머니 11 2차 예선에서 쇼미더머니를 6번째 지원중이라고 밝혔다.

첫 도전에 목걸이를 받았다는 언급하였고, 시즌 5 때 쿠시에게 목걸이를 받았다고 인스타 라이브에서 밝혔다.

7월 10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지원 영상을 게시하였다.

방송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릴러말즈에게 목걸이를 받았다.[6]



도덕의 첫 번째 벌스를 사용하였다. 그루비룸/릴보이팀의 FAIL으로 총 3PASS를 받았다. 그 후에 더콰이엇/릴러말즈 팀에 영입되었다. 심사위원들에게 자신은 충북 사람이라고 말했지만 모두가 다 중국 사람으로 알아듣게 되는 해프닝이 있었다.

3화 예고 영상에서 이름표가 노출되어 콰이올린팀에 잔류한 사실이 가장 먼저 밝혀졌다.



16라운드에서 던말릭과 맞붙어 초중반까지 좋은 분위기를 유지했으나 결국 기세에 눌려 가사를 절어 패배하였다. 그러나 더 콰이엇과 릴러말즈가 호평을 내렸고 3차 예선에서 생존했다.[7] 멘탈이 나갔는지 가사 실수를 한 이후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던말릭에게 목걸이를 양보하였는데, 던말릭이 다시 목걸이를 울렌샤에게 걸어주었다.



4차 예선에서 FAKE 크루에 배정되어 QM을 리더로 송진우, 다민이와 팀을 이루었으며 도덕의 두 번째 벌스를 사용했다. 가사도 절지 않고 좋은 벌스를 보여주었지만 항상 스타일이 비슷하다는 심사평과 함께 가사를 절었던 송진우와 함께 4차예선에서 최종 탈락하였다. 잠시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비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