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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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우림건설 Woolim E&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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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 우림건설 Woolim Engineering & Construction Corporation(영어) |
설립일 | |
해체일 | |
업종명 | 토목시설물 건축업 |
기업규모 | |
회장 | 심영섭 |
대표자 | 심영섭(회장), 원완권(사장) |
아파트 브랜드 | |
빌딩 |
사실 우림건설은 2011년 3월에 파산했었다.
워크아웃 절차를 진행하면서 경영정상화에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으나 실패했기 때문. 결국 회생은 물 건너 가는 줄 알았지만, 우림건설 노조가 파산한 우림건설을 우림건설 직원들과 함께 다시 살려내며 회사 재건에 성공하였다.[3]
건설업계 사상 최초로 노조가 주도해 파산 회사를 재건한 사례이며, 이로써 우림건설은 행운의 기업, 기적의 기업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다.
워크아웃 절차를 진행하면서 경영정상화에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으나 실패했기 때문. 결국 회생은 물 건너 가는 줄 알았지만, 우림건설 노조가 파산한 우림건설을 우림건설 직원들과 함께 다시 살려내며 회사 재건에 성공하였다.[3]
건설업계 사상 최초로 노조가 주도해 파산 회사를 재건한 사례이며, 이로써 우림건설은 행운의 기업, 기적의 기업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다.
우림건설은 2009년 1월 워크아웃(기업경영개선작업) 대상기업으로 경영정상화 절차를 진행했지만 건설경기 침체와 카자흐스탄에 투자한 2조원 규모의 대규모 해외개발사업에서 환 손실이 터지면서 2012년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갔다.
사실 파산절차에 들어가서 최종 청산된 것이 사실이며, 노조에서 퇴사한 1인(?)이 모 투자자와 둘이서 공동으로 우림과 우림필유라는 상표만 xx억에 인수하여 새로운 회사를 만든 것이다. 즉 기존 우림건설이 가지고 있던 맨파워와 노하우 등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회사였기에 해체되는 운명은 필연이었던 것이다.
결국 390억원에 사옥을 처분하는 등 재기를 노렸으나 자금난이 쉽게 해소되지 않았다. 두 차례 매각 추진이 실패하자 2016년 회생절차가 중지되며 2022년 4월 1일 시점에서는 폐업한 상태였다.
마침내 2023년 6월 23일에 등록말소가 되어 건설업 면허가 말소 및 박탈되고 홈페이지도 폭파되면서 완전히 해체되었다.
사실 파산절차에 들어가서 최종 청산된 것이 사실이며, 노조에서 퇴사한 1인(?)이 모 투자자와 둘이서 공동으로 우림과 우림필유라는 상표만 xx억에 인수하여 새로운 회사를 만든 것이다. 즉 기존 우림건설이 가지고 있던 맨파워와 노하우 등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회사였기에 해체되는 운명은 필연이었던 것이다.
결국 390억원에 사옥을 처분하는 등 재기를 노렸으나 자금난이 쉽게 해소되지 않았다. 두 차례 매각 추진이 실패하자 2016년 회생절차가 중지되며 2022년 4월 1일 시점에서는 폐업한 상태였다.
마침내 2023년 6월 23일에 등록말소가 되어 건설업 면허가 말소 및 박탈되고 홈페이지도 폭파되면서 완전히 해체되었다.
우림필유는 우림건설이 가지고 있던 고급 아파트 브랜드다.
카이저 팰리스는 우림건설이 가지고 있던 고급
아파트 브랜드이다.
아파트 브랜드이다.
라이온스 밸리는 우림건설이 가지고 있던 아파트 브랜드다.
우림건설이 가지고 있던 아파트 브랜드다.
우림건설이 가지고 있던 아파트 브랜드다.
라이온스 밸리는 우림건설이 가지고 있던 빌딩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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