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리스 푸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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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리스 푸투나 Wallis-et-Futuna | ||
비공식 상징기 | 문장 | |
국가 | ||
면적 | 142.42㎢ | |
중심도시 | 마타우투(Mata Utu) | |
공용어 | ||
프랑스 대통령 | ||
고위행정관 | 에르베 조나탕(Hervé Jonathan) | |
종교 | ||
인구 | 11,558명 | |
인구밀도 | 84명/㎢ | |
시간대 | UTC+12 | |
통화 | ||
홈페이지 |
원래 네덜란드와 영국이 먼저 발견한 섬이었고, 이름도 영국인 새뮤얼 월리스가 자기 이름을 붙인 것이다.
그러나 정작 먼저 이주민(선교사들)을 보낸 것은 프랑스였다. 1837년에 처음 도착한 선교사들은 몇년 후인 1842년에는 프랑스 보호령으로 지정할 것을 프랑스 정부에 요청했고, 1887년에는 왈리스 섬에서, 1888년에는 푸투나섬과 알로피섬에서도 프랑스의 영토가 될 것을 스스로 결의해서 누벨칼레도니 아래의 프랑스의 영토가 되었다. 이 당시 선교사들의 노력으로 인해 현대에도 가톨릭 신도가 가장 많다.
1959년에 주민투표를 통해 해외 집합체가 되었다.
그러나 정작 먼저 이주민(선교사들)을 보낸 것은 프랑스였다. 1837년에 처음 도착한 선교사들은 몇년 후인 1842년에는 프랑스 보호령으로 지정할 것을 프랑스 정부에 요청했고, 1887년에는 왈리스 섬에서, 1888년에는 푸투나섬과 알로피섬에서도 프랑스의 영토가 될 것을 스스로 결의해서 누벨칼레도니 아래의 프랑스의 영토가 되었다. 이 당시 선교사들의 노력으로 인해 현대에도 가톨릭 신도가 가장 많다.
1959년에 주민투표를 통해 해외 집합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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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구가 많은 섬인 왈리스 섬, 푸투나섬, 알로피 섬, 기타 20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졌다. 알로피 섬은 한때 무인도였는데 그 이유가 인근 푸투나 섬의 원주민들이 알로피 섬을 침략해서 섬의 원주민들을 전부 잡아먹어서 그렇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현재는 푸투나 섬에서 사람이 이주해서 살고 있다. 두 주력 섬인 왈리스섬과 푸투나섬은 서로 260 km 정도 떨어져 있는데 섬 넓이들을 생각하면 꽤 멀리 떨어진 셈.
지역 공항으로는 왈리스 히히포 공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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