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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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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료일 : 무기한
사유 : IDC(AS26496)
토론 역사
올라우
Orlau[DVD]/Olrau[LD] · オルラウ
인물 정보
신체 정보
남성, ???cm, ?형
생몰년
? ~
가족 관계
불명
국적 및 소속
최종 계급
은하제국군 소장
최종 직책
은하제국 조문단 수행원
최종 작위
불명
기함
불명
미디어 믹스 정보
성우
일본 국기 OVA 카치 테츠야
일본 국기 DNT 시무라 토모유키
1. 개요2. 작중 행적3.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은하영웅전설의 등장인물.은하제국의 군인. 최종계급은 소장. 을지서적판에서 올라우,서울문화사판은 오를라우로 표기되어있다.

2. 작중 행적[편집]

올라우는 나이트하르트 뮐러 대장의 참모로, 제8차 이제르론 공방전에서 처음 등장하였다.

전투 도중 양 웬리의 부재를 확신하고 부대를 배치하다가 칼 구스타프 켐프한테 쪼인트 까인 뮐러가 의견을 구하자 "님은 부사령관임. 총사령관께서 까라면 까야죠"라고 진언하였다. 나이가 훨씬 위이고 군경력이 많은 탓에 그를 무시할 수 없었고 그의 논리가 틀린게 아니라서 뮐러는 받아들였다. 그리고 이후로 안나온다(…).

거의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파트리켄 소장이나 아이헨도르프 소장은 가이에스부르크 요새의 폭발에 휘말려 퇴장하였지만, 올라우는 뮐러의 곁에 있었기 때문에 살아남았다.

로엔그람 왕조 성립과 함께 소장으로 승진하였고, 뮐러의 부참모장으로 활약하였다... 라곤 하는데 사실 등장하는 것은 아니고, 뮐러가 양 웬리 조문을 위해 파견되었을 때 수행원으로 언급되는 수준.

이후 행적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뮐러 함대가 거하게 털린 적은 없기 때문에 어쨌든 끝까지 살아남은 것으로 보인다.오오 쥑이는 운빨

후자시키 류 코믹스판에선 뮐러가 폭발하는 가이에스부르크 요새로 가서 생존자를 구출하라는 명령을 내리자 즉각 요새는 곧 폭발한다며 멀쩡히 살아남은 부하들을 쓸데없이 죽이는 거라고 반대한다. 그 말에 뮐러도 반론못하고 함대에 철수 명령을 내리지만, 기함만은 남아서 마지막 생존자 1명이라도 구하자고 한다. 이 명령은 반대하지 않고 따르지만 가이에스부르크 요새에선 푸세네거를 비롯한 극소수만 겨우 탈출할 수 있었다.

3. 둘러보기[편집]

황가
문관
군인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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