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랭
최근 수정 시각:
분류
오랭 Haut-Rhin | |||||
| |||||
행정 | |||||
국가 | |||||
레지옹 | |||||
INSEE 코드 | 68 | ||||
중심도시 | |||||
인문지리 | |||||
면적 | 3,525㎢ | ||||
인구 | 767,842명(2020년) | ||||
인구밀도 | 218명/㎢ | ||||
하위 행정구역 | |||||
아롱디스망 | 4개 | ||||
선거구 | 6개 | ||||
캉통 | 17개 | ||||
앵테르코뮌 | 16개 | ||||
코뮌 | 366개 | ||||
정치 | |||||
지사[1] | 루이 로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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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센-프랑스 전쟁 전후의 데파르트망 변화 |
1790년에 신설된 데파르트망으로 지명의 유래는 라인 강이며, 지명의 뜻은 라인 강 상류이다.
1871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에서 프랑스가 패전하고 프랑크푸르트 조약 체결한 이후 오랭은 독일 제국에 할양되어 엘자스로트링겐 제국영토가 되었다. 이때 오랭주 서남부의 벨포르 지역은 독일에 할양되지 않고 그대로 프랑스에 잔류하였는데, 이곳에 프랑스가 설치한 특별 행정구역이 바로 오늘날 테리투아르드벨포르이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베르사유 조약에 따라 다시 프랑스의 영토가 되었으며, 테리투아르드벨포르는 오랭에 합병되지 않고 1922년 데파르트망으로 승격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나치 독일에 점령되었으나 1944년 프랑스가 다시 수복하였다.
1956년 바랭과 함께 알자스 레지옹의 데파르트망이 되었고 2016년 레지옹 통폐합 법안이 발효됨에 따라 그랑테스트의 데파르트망이 되었다. 2021년 알자스 유럽 집합체가 신설되어 알자스라는 이름이 부활했다.
1871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에서 프랑스가 패전하고 프랑크푸르트 조약 체결한 이후 오랭은 독일 제국에 할양되어 엘자스로트링겐 제국영토가 되었다. 이때 오랭주 서남부의 벨포르 지역은 독일에 할양되지 않고 그대로 프랑스에 잔류하였는데, 이곳에 프랑스가 설치한 특별 행정구역이 바로 오늘날 테리투아르드벨포르이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베르사유 조약에 따라 다시 프랑스의 영토가 되었으며, 테리투아르드벨포르는 오랭에 합병되지 않고 1922년 데파르트망으로 승격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나치 독일에 점령되었으나 1944년 프랑스가 다시 수복하였다.
1956년 바랭과 함께 알자스 레지옹의 데파르트망이 되었고 2016년 레지옹 통폐합 법안이 발효됨에 따라 그랑테스트의 데파르트망이 되었다. 2021년 알자스 유럽 집합체가 신설되어 알자스라는 이름이 부활했다.
알트키르슈(Altkirch), 콜마르리보빌레(Colmar-Ribeauvillé), 뮐루즈(Mulhouse), 탄게빌리에르(Thann-Guebwiller) 등 4개의 아롱디스망으로 나뉘며 다시 17개의 캉통, 366개의 코뮌으로 나뉜다.
[1] 지사는 별도로 파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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