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탑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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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지역건설업체인 영남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에 대한 내용은 영남네오빌 문서 참고하십시오.영남탑스빌(Top's VILL)은 인천광역시를 본사로 둔 지역건설업체였던 영남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이다.
1980년대에는 영남주택이라는 법인으로 아파트를 공급했으나, 1990년에 택지지구 공동주택 용지 확보[1]를 위해 영남건설이라는 법인을 추가로 세웠고, 이후 영남주택은 사실상 영남건설에 흡수되어 영남건설이라는 법인으로 아파트를 공급했다.
브랜드는 대략 1997년부터 당하 영남탑스빌 분양부터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회사가 IMF 사태 당시에 법정 관리를 받으며 부도 처리되어 사라져 버렸기 때문에 브랜드가 자연스럽게 없어졌다.
영남건설 김연동 회장은 회사의 부도 이후에도 경인일보의 사외이사를 역임하고 부동산 기획, 개발 및 분양사업을 수행하는 부동산 컨설팅 업체 바로산업을 운영하면서 부동산의 전분야에 걸쳐 마케팅 및 개발업무를 왕성히 수행하고 있다.
1980년대에는 영남주택이라는 법인으로 아파트를 공급했으나, 1990년에 택지지구 공동주택 용지 확보[1]를 위해 영남건설이라는 법인을 추가로 세웠고, 이후 영남주택은 사실상 영남건설에 흡수되어 영남건설이라는 법인으로 아파트를 공급했다.
브랜드는 대략 1997년부터 당하 영남탑스빌 분양부터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회사가 IMF 사태 당시에 법정 관리를 받으며 부도 처리되어 사라져 버렸기 때문에 브랜드가 자연스럽게 없어졌다.
영남건설 김연동 회장은 회사의 부도 이후에도 경인일보의 사외이사를 역임하고 부동산 기획, 개발 및 분양사업을 수행하는 부동산 컨설팅 업체 바로산업을 운영하면서 부동산의 전분야에 걸쳐 마케팅 및 개발업무를 왕성히 수행하고 있다.
[1] 지금의 벌떼입찰과도 비슷한데, 영남건설 설립 이후 부천 중동신도시, 수원 정자지구, 인천 계산지구, 시흥 시화지구 등의 공동주택 용지를 낙찰받을 수 있었다.[2] 송도 한신더휴로 재건축[3] 원래는 (주)한양이 시공할 예정이었으나, 부도로 동보건설, 동남기업, 영남건설, 태화주택이 공동 시공하였다.[4] 단지 안내도에서는 계산지구 영남탑스빌로 표기가 되어있다.[5] 아마 1997년 말에 계산택지가 개발완료 되었기에 병방동 학마을 단지도 계산택지로 묶였었다.[6] 신대진, 성웅과 공동 시공[7] 등기 상으로는 영남.신대진.성웅으로 불리지만 네이버 지도에서는 당하지구 영남탑스빌로 표기가 되어있다.[8] 네이버 지도에서는 마전지구 영남탑스빌로 표기가 되어있다.[9] 삼보종합건설과 공동 시공[10] 두견마을 영남우방한솔아파트에서 단지명 변경[11] 우방(기업), 한솔건설과 공동 시공[12] e편한세상 시흥 더블스퀘어로 재건축[13] e편한세상 시흥 더블스퀘어로 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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