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용석
최근 수정 시각:
- SBS 러브FM 투나잇 쇼
- SBS 러브FM 프로야구 중계[10]
- 2007년: 대한민국 아나운서 대상 - TV 진행상
- 2022년: 대한민국 아나운서 대상 - 클럽상
- 붕어빵 출연 당시, 다정한 아빠의 모습으로 많은 주목이 되었었다.
-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재학 당시, 훈훈한 외모로 인기가 상당했다고 하는 증언이 있다.
- 2024년 기준 남자 후배 아나운서들이 프리 선언을 많이 해서 29년 차인데도 SBS 남자 후배 아나운서가 5명밖에 없다.[12]
[1] 한국외국어대학교 출신의 미모의 인물로, SBS PD 출신이다.[2] 남매 모두 아빠와 함께 SBS 붕어빵에 출연한 적이 있다. 아들 준혁 군과 딸 준희 양은 3살 차이이다.[3] 두 별명 모두 SBS 아나운서팀에서 동료들을 잘 챙긴다는 점에서 비롯된 별명[4] 후임은 윤현진. #[5] 신입 아나운서 시절, 한밤의 TV연예 리포터와 서브 MC를 전담했다.[6] 주말[7] 나이트라인 정규 뉴스를, 8대 앵커 고희경의 개인사정으로 한 번 대신 진행했고 11대 앵커이자 재진행 했었던 배재학의 1차 진행 당시에는 개인사정으로 날이 바뀐 토요일만 2번 대신 진행했다.[8] 졸렬택 짤방이 이 시기에 나왔다.[9] 아들 준혁 군과, 준희 양이 출연했다.[10] 2019년까지는 1선발 캐스터를 맡았으나 부장으로 승진한 2020년부터 대타 외에는 출장이 뜸해졌다.[11] 2009년 한국프로야구 타격왕을 두고 박용택 선수와 LG 트윈스가 벌인 문제 때문에 생긴 짤방이다. 당시 8시 뉴스와 묶어서 편성하던 스포츠뉴스의 진행을 염용석 아나운서가 맡았기 때문에 이 짤방의 주인공이 된 것.[12] SBS가 KBS, MBC 보다는 남자 아나운서들이 적은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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