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비
최근 수정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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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편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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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1] | |||
차량 정보 | |||
열차 형식 | |||
구동방식 |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 ||
편성 | 2량 1편성 | ||
운행 노선 | |||
도입시기 | 2009 ~ 2012년 | ||
생산량 | 8량 | ||
제작사 | |||
소유기관 | |||
운영기관 | |||
차량기지 | |||
차량번호 | 101 ~ 104 | ||
차량 제원 | |||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에서 운행되던 자기부상열차로, 열차 옆면이 벌집모양의 육각형으로 장식되어 있기 때문에 에코비라는 별칭이 있다. 고려청자를 비롯한 한국 전통 도자기의 곡선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열차로, 2량 1편성이며, 현재 4편성 8량(101~104편성)이 재적되어 있다. 이외에 대전의 한국기계연구원에도 시제차 1편성이 있다.
최소 곡선 반경은 60m, 최대등판능력은 7% 이며 사생활 보호를 위한 창문 흐림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대전 엑스포에서 사용된 자기부상열차 UTM-02의 형식명을 뒤이어 UTM-03이라고도 한다.
열차에 붙인 번호는 다른 노선들과는 달리 열차번호가 100X(A/B)로 되어 있다.[2]
현재는 중정비로 인한 모든 차량이 휴차 중이고, 2024년 중으로 모든 차량이 복귀할 예정이다.
최소 곡선 반경은 60m, 최대등판능력은 7% 이며 사생활 보호를 위한 창문 흐림 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대전 엑스포에서 사용된 자기부상열차 UTM-02의 형식명을 뒤이어 UTM-03이라고도 한다.
열차에 붙인 번호는 다른 노선들과는 달리 열차번호가 100X(A/B)로 되어 있다.[2]
현재는 중정비로 인한 모든 차량이 휴차 중이고, 2024년 중으로 모든 차량이 복귀할 예정이다.
[1] 현재는 열차 내부에 손잡이가 부착되어있다.[2] 다른 노선들은 다 XYZZ(X:노선 번호, Y:호차 번호, ZZ:편성 번호) 식으로 되어 있다. 물론 코레일 건 6자리(여기는 X가 3자리), 다른 데 건 4자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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