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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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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 IDC(AS26496)
토론 역사
제50대 육군포병학교장
양태봉
Yang Taebong
양태봉소장님
복무
1991년 ~ 현재
학력
신한고등학교 (졸업 / 17회)[1]
임관
현재 계급
소장 (대한민국 육군)
현재 보직
주요 보직

1. 개요2. 생애3. 주요 직위4. 여담

1. 개요[편집]

대한민국 육군군인. 현재 계급은 소장이다.

2. 생애[편집]

1987년 평택 신한고등학교(17회)를 졸업하고 육군사관학교 47기로 입교하여 1991년 졸업과 함께 육군 포병 소위로 임관했다. 제6보병사단 포병연대장제1포병여단장을 거쳐 2019년 11월 인사에서 소장으로 진급하여 수도기계화보병사단장에 취임하였으며, 2021년 12월 인사에서 수도기계화사단장을 이임하고 한미연합군사령부 작전참모차장으로 영전했다. 다만, 2022년 상/하반기 인사 전부 중장 진급이 좌절되었고 육군포병학교장으로 이동했다.

3. 주요 직위[편집]

4. 여담[편집]

  • 김병주 장군(육사 40기, 대장 예편)을 두번 직속상관으로 모셨는데, 6사단 27포병대대장 시절 당시 포병연대장이 김병주 장군이었으며, 주단위로 27포병대대의 주요 활동사항을 본인이 직접 편집 및 작성하여 보고하였고 부대원의 안전에 굉장히 신경을 쓰는 등 업무능력에 있어서 이견이 없었으며 당시 김병주 장군이 대단히 칭찬했다고 한다. 간부들에게는 높은 수준의 업무처리 능력을 요구하였으나 병사들에게는 유했으며[14] 군인으로서는 대단히 FM적인 인물이다. 그리고 미사일사령부 작전처장(대령) 시절에도 사령관이었던 김병주 장군이 끌어갔었다고 한다. 포병 4성장군이 데려갈 정도의 능력자 다만 정권이 교체되면서 이런 경력이 오히려 정권이 바뀌며 불리해졌을 가능성이 있다.
  • 예하부대장들과 단순한 VTC 간 회의간 갑자기 '당신은 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토론하는 스타일이라고 한다.[15] 여담으로 지목을 당한 모 부대장은 당황하지 않고 답변을 잘하여 잘 넘어갔다는 일화가 있다. 뭔가 있으면 넘어가지 않고 어떻게든 언급하는 스타일이다. 즉 대충 넘어가는 걸 싫어한다.
  • 한직인 포병학교장 보직을 맡고 있고, 대장인 동기가 2명이나 나왔고 육사 2기수 후배가 진급한 이상 더 이상의 진급은 어렵다. [16]

[1] 참조. 이성열(16회) 중장이 1년 선배, 김종묵(20회) 소장이 3년 후배이다.[2] 비슷한 시기 육사 동기인 김봉수 중령(현 중장, 제3군단장)이 GOP 2연대 3대대장을 역임[3] 당시 사령관이 김병주, 이진원 장군이었음.[4] 장관 수행, 업무보좌, 말씀관리, 정책보좌 등 기능을 수행하는 상당한 요직이며 수행 업무, 대개 이 자리에서 더 주요한 참모 직책으로 이동하여 준장 진급한다. 강신철(육사 46 / 중장) - 양태봉(육사 47 / 소장) - 여인형(육사 48 / 소장) - 강관범(육사 49 / 소장) - 김화종(육사 50 / 소장) - 곽태신(육사 51 / 준장) 등 역대 역임자는 대개 육사 출신이며 정책통 혹은 작전통이었고 모두 장군 진급에 성공했다. 대신 이 자리는 준장 진급 대상이 되기 이전에 거치는 자리였고 준장 진급 자체는 다른 직위에서 했다.[5] 관련기사[6] 전임 이두희, 후임 이문석[7] 현재는 작전참모부 예하 화력처로 편제가 축소되었다. 지작사 초대 화력처장이다.[8] 후임자 강인규[9] 육사 47기 중 1차 진급자로서 사단장 취임을 제일 먼저하는 등 선두주자로 알려져 있다.[10] 전임 유기종, 후임 최장식[11] 상당한 요직으로 김승겸 전 합참의장과 박정환 전 육군총장, 이규준 전 육군교육사령관이 이 보직에서 중장으로 진급했으며, 국방부 정책기획관, 합참 작전부장에 버금가는 자리다. 요직에 앉아있어서 중장 진급 1순위자로 여겨졌으나 의외로 2022년 6월 1차, 11월 2차 진급에 모두 누락되었다. 특히 2차 진급에서는 대통령실에 근무하던 극 말년 45기 권영호 소장과 한직인 국군의 날 행사단장에 있던 손식 소장이 중장 진급하는 이변이 벌어지면서 1순위자로 간주되던 47기+요직의 양태봉&곽종근 소장은 또다시 진급에 누락되었다.[12] 전임 이규준, 후임 강인규[13] 전임 강인규[14] 그러나 간부들의 스트레스가 병사에게 내리갈굼으로 변질되면서 조삼모사라고 하겠다.[15] 보통 그냥 전파하고 알아들었는지 O, X여부만 하는 게 일반적이다.[16] 포병 출신들은 한 기수당 1명씩 진급하는 경우가 많은데 김병관(육사 28기), 김태영(육사 29기), 김병주(육사 40기), 윤의철(육사 43기), 김선호(육사 43기), 이두희(육사 46기) 등 육사 43기에서만 2명이 진급하고 나머지 기수는 1명씩 진급하였으며, 47기 역시 김규하(육사 47기)가 먼저 진급한데다 학군 출신 임관동기인 고현석 장군 역시 포병 출신이다보니 진급경쟁에서 밀렸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나 육사 47기 포병 선두주자는 합참 화력과장 출신의 김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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