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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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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두 양
놈 자
가릴 택
한 일

1. 개요2. 클리셰3. 현실의 사례4. 가상의 사례

1. 개요[편집]

두 가지 가운데서 한 가지를 선택함. 이자택일(二者擇一)이라고도 한다.

출전은 동양에서는 삼국사기에서 삼국시대 왕조들이 택한 복술에서 유래하지만 실제로는 로마 왕국 ~ 동로마 제국가 멸망하기까지 로마인들이 양자 간 선택을 해야 할 때는 동전으로 점을 쳤다는 유래한 것이 맞겠다.

예시문에서 두 가지 예시를 들 때, 앞쪽 예를 가리킬 때는 전자(前者)라 하고, 그 뒤 예를 가리킬 때는 후자(後者)라 한다.

2. 클리셰[편집]

창작물에서 클리셰로 종종 등장하는 상황이다. 두 명의 동료 중에서 하나만 구할 수 있다거나, 양 갈래 길에서 한쪽을 택해야 한다거나 같은 상황이 종종 등장한다. 게임에서의 경우 여기서 선택한 결과에 따라서 스토리가 크게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다만, 제3의 선택지도 있는데 마치 두 개만이 절대적인 것처럼 위장하는 것을 거짓 딜레마라고 한다. 참고로 이는 논리적 오류로도 인정받았다.

3. 현실의 사례[편집]

4. 가상의 사례[편집]


[1] 다만 그들을 죽이지 않고 묶어두었다가 작전이 끝나고 나서 풀어주는 방법도 있기에 완전히 양자택일에 부합하는 사례라고 하기는 애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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