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 BACK << -|- >> HOME <<)

야담

최근 수정 시각:
1
편집
현재 사용중인 아이피가 ACL그룹 IDC #12915에 있기 때문에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만료일 : 무기한
사유 : IDC(AS26496)
토론 역사
분류
1. 개요2. 내용3.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조선시대 민간을 통해 전해 내려온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에 관한 비교적 짤막한 길이의 잡문들을 모아 만든 이야기집.

2. 내용[편집]

조선 초중기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한 한국의 고유 이야기 모음집으로, 야담(野談)이라는 한자 자체가 중국이나 일본에는 존재하지 않는 한국식 한자어이기 때문에, 현대에도 이것의 성격에 대한 논의가 분분하다.

야사(野史)와 비슷한 느낌이긴 하지만 야사보다는 좀 더 허구적이며, 구구전승되어 민간에서 전해온 이야기라는 느낌이 더 강하다.

다른 나라에는 존재하지 않는 그 나라 고유 민담 형태의 이야기 모음집이라는 측면에서 서양의 메르헨이나 일본의 모노가타리와도 비견된다.

3. 외부 링크[편집]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는 위키위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문서를 고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원할 경우 직접 토론을 발제할 수 있습니다.

  •  
  •  
  •  
  •  
  •  
  •  
  •  
  •  
  •  
  •  
  •  
  •  
  •  
  •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