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누스 카민스키
최근 수정 시각:
야누시 카민스키 Janusz Kamińsk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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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야누시 지그문트 카민스키 Janusz Zygmunt Kamiński |
출생 | |
돌노실롱스키에 종프코비체실롱스키에 지엥비체 | |
국적 | |
학력 | |
배우자 | 홀리 헌터 (1995년 결혼~2001년 이혼) 레베타 랜킨 (2004년 결혼~2010년 이혼) |
쉰들러 리스트 때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을 만나 아카데미 촬영상을 수상했다. 그 뒤에도 라이언 일병 구하기, 아미스타드, 잃어버린 세계: 쥬라기 공원을 거치며 음악감독 존 윌리엄스, 편집감독 마이클 칸에 이어서 스필버그 감독의 영원한 파트너가 되었다. 2023년 기준 쉰들러 리스트를 처음으로 스필버그와 협업한지 30년이 되었다.
감독 데뷔작은 2000년에 개봉한 《엑소시즘(원제: Lost Souls)》인데, 위노나 라이더가 출연했다. 엑소시즘 이후엔 촬영감독 일만 하다 2007년에 고국인 폴란드에서 《하니아(Hania)》를 감독했다. 그후엔 단편 영화나 TV 시리즈에서 한 화 연출만 했고 촬영 감독직에 매진했다. 2021년엔 오랜만에 영화를 감독했다. 제목은 《아메리칸 드림(American Dream)》이다.
영화 속에서 롱테이크와 클로즈업을 잘 나타내며 아름다운 영상미를 뽑아내는 걸로 알려져있다. 특히 빛과 조명을 잘 사용하며 작품의 톤을 잘 살리는 촬영감독으로 유명하다.
※ 표시를 제외하면 모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작품이다.
- 엑소시즘 (2000)
- 포스트카드 킬링스 (2017)
- 메리칸 드림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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