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훈(애니메이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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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훈 Jae Hunn Ah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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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 1998년 영화 '히치콕의 어떤하루' 연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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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9월 22일 충청남도에서 태어났다.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서 얻은 영감을 통해 그들의 삶이 더 의미 있고, 스스로를 믿는데 도움이 되는 그림으로 영화를 만들고자 연필로 명상하기에서 함께하고 있다. 필름시대를 거쳐 디지털 작업에 이르는 한국 애니메이션의 과정을 겪어온 감독이며, 단편 애니메이션에서 TV 애니메이션, OVA, 극장 애니메이션 등의 전 장르를 모두 연출한 감독이기도 하다. 1998년 첫 단편 애니메이션 『히치콕의 어떤하루』를 시작으로 단편 애니메이션과 상업 애니메이션 양쪽에서 모두 활발한 작품 활동을 했다.
2011년 첫 번째 극장 애니메이션 <소중한 날의 꿈>이 전국 개봉했다.
또한 첫 번째 극장용 애니메이션인 <소중한 날의 꿈>과 시대 정신을 함께하는 <살아오름: 천년의 동행>을 2024년 완성 목표로 준비 중 이였었고 <살아오름: 천년의 동행>은 안재훈의 다섯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이며, 동시에 시대 삼부작 중 두 번째인 현재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영웅본색 2를 애니화 한다고 발표했다.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서 얻은 영감을 통해 그들의 삶이 더 의미 있고, 스스로를 믿는데 도움이 되는 그림으로 영화를 만들고자 연필로 명상하기에서 함께하고 있다. 필름시대를 거쳐 디지털 작업에 이르는 한국 애니메이션의 과정을 겪어온 감독이며, 단편 애니메이션에서 TV 애니메이션, OVA, 극장 애니메이션 등의 전 장르를 모두 연출한 감독이기도 하다. 1998년 첫 단편 애니메이션 『히치콕의 어떤하루』를 시작으로 단편 애니메이션과 상업 애니메이션 양쪽에서 모두 활발한 작품 활동을 했다.
2011년 첫 번째 극장 애니메이션 <소중한 날의 꿈>이 전국 개봉했다.
또한 첫 번째 극장용 애니메이션인 <소중한 날의 꿈>과 시대 정신을 함께하는 <살아오름: 천년의 동행>을 2024년 완성 목표로 준비 중 이였었고 <살아오름: 천년의 동행>은 안재훈의 다섯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이며, 동시에 시대 삼부작 중 두 번째인 현재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영웅본색 2를 애니화 한다고 발표했다.
- 히치콕의 어떤하루 (1998)
- 순수한 기쁨 (2000)
- 모험왕 장보고 (2001)
- 아장닷컴 (2002)
- 미안하다, 사랑한다 (2006)
- 겨울연가/애니메이션 (2006)
- 소중한 날의 꿈 (2011)
- 미안하다, 사랑한다 (2014)
-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2014)
- 소나기(애니메이션) (2017)
- 무녀도(애니메이션) (2021)
- 아가미 (2024)
- 살아오름: 천년의 동행 (2024)
- 영웅본색 2 (2025)
- 그 거리愛 그 거리歌 (공개 예정)
- 홀로 견디는 이들과 책상 산책 (2022)
- 2018 제 22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장편 심사위원특별상 소나기
- 2020 제 44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콩트르샹 심사위원특별상 무녀도
- 1996 동양동화 KEY 애니메이터
- 1998 서울무비 춘천애니메이션 연구소
- 연필로 명상하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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